경찰, 동광리 여성 변사체 신원 확인
나종훈 기자  |  na@kctvjeju.com
|  2016.04.17 15:12

서귀포시 안덕면 동광리 한 임야에서 발견된
여성 변사체와 관련해
경찰이 사체의 신원과 관련된 구체적인
단서를 입수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서귀포 경찰서는
피해자의 신원을 알고 있다는
제보자를 만나, 이 인물과 주변인을 대상으로
수사를 벌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경찰은
숨진 여성이 중국인일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출입국 기록을 살피고 있습니다.

다만, 범인의 도주나 증거인멸 등의 우려가 있다며
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말을 아꼈습니다.

한편, 경찰은
변사체의 신원을 확인하기 위해
제보 전단지 5천여 장을 만들어 배포하는 등
공개수사를 벌여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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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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