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안덕면 동광리 한 임야에서 숨진 채 발견된
여성은 23살의 중국인 여성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 여성은 지난해 10월 7일 무비자를 이용해 입국한뒤 출국하지 않고
불법체류 해온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사망자의 신원이 확인됨에 따라
이 여성의 그동안 행적을 파악하는데
수사력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이 여성은 흉기에 찔려 숨진 상태로
지난 13일 낮 12시쯤 고사리를 채취하던 50대 남성에 발견됐습니다.
김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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