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성지 제주도의회 의장이
이번 20대 총선 결과와 관련해
민선 6기 도정과 의회는
민심의 뜻을 깊게 새겨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구성지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장은
오늘(18일) 오후 열린
제33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개회사를 통해,
이번 20대 국회의원 선거는
어떤 권력도 무한하지 않다는 것을 증명한 선거였다며,
주권은 국민에게 있다는 헌법 제1조를
다시 생각하게 만든다고 밝혔습니다.
따라서 제주특별자치도와 도교육청, 도의회는
이같은 교훈을 뼈저리게 새기고
겸손한 자세를 갖춰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