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30(목)  |  양상현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에 출마한 정청래 전 당대표도 제주를 찾아 지역 당원들에게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정 후보는 오늘 오후 제주시 노형동의 한 카페에서 당원과의 간담회를 열고 제주4·3의 완전한 해결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한국마사회를 비롯한 공공기관의 제주 이전은 물론 민선 9기 제주도정이 추진하는 AI와 에너지 정책, 데이터센터 유치에도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와 함께 2030 청년을 위한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고 출생률 제고와 양육·보육 부담을 줄이는 데도 최선을 다하겠다며 당대표가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지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기후변화주간 맞아 환경 축제 다채
  • 이번 주 기후변화주간을 맞아 다채로운 환경 축제와 체험행사가 마련됩니다. 오는 23일 제주시민복지타운에서는 제46주년 지구의 날을 기념한 지구환경축제가 열립니다. 이번 축제는 탄소 제로, 숨쉬는 지구를 주제로 녹색생활과 과학을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됩니다. 또 23일과 24일, 서귀포 천지연 공연장과 옛 목석원 일대에서는 온실가스 1인 1톤 줄이기 실천 캠페인도 열립니다.
  • 2016.04.19(화)  |  김용원
  • "국정 역사교과서 예정대로"... 논란 불가피
  •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당이 20대 국회가 출범하면 현 정부가 추진하는 중·고교 역사교과서의 국정 교과서 전환을 막기 위해 공조할 방침으로 전해졌는데요. 하지만 제주에서 열린 전국교육지원청 교육장협의회에서 교육부는 올해 주요 업무 과제로 연말까지 국정 역사교과서 개발을 완료하겠다고 밝혀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다. 전국 시,도교육청의 교육정책을 관장하는 교육장들이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현재 초등학교 1, 2학년의 경우 2017년부터, 중·고교에는 2018년부터 적용되는 2015 개정 교육과정에 대한 설명을 듣기 위해섭니다. 기조 강연에 나선 이준식 교육부 장관은 정부의 교육방향은 다양한 분야간 융복합능력을 갖춘 창의적 인재 양성에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녹취 이준식 / 교육부 장관] "널려 있는 지식이 다 자기 것이 아닙니다. 자기 것으로 소화하고 자기 것으로 만들어야 전문지식이 되고 그런 지식을 통해 새로운 것을 생각해 낼 수 있는 통찰력이 필요한 거죠. " 하지만 올해 정부의 교육 과제를 설명하면서 역사교과서 국정화 강행 방침을 재확인했습니다. CG-IN 정부는 올바른 역사관을 확립하고 통일교육을 내실화하기 위해 헌법적 가치에 충실한 역사교과서 개발을 올 연말까지 마무리하겠다고 제시했습니다. 그러면서 학교 현장 배포 전 국정 역사교과서를 공개해 내용의 적합성 여부를 검토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CG-OUT 하지만 이 같은 정부 방침은 20대 국회에서 다수당인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 당이 정부의 국정 역사교과서 추진 반대에 공조 입장을 밝히면서 논란이 불가피할 전망입니다. CG-IN 또 교육 최대 현안인 누리과정 문제 역시 시도 교육청이 관련 예산을 조기 편성하는 것을 올해 주요 과제로 제시해 국고 지원을 주장하던 일부 시,도교육청과의 마찰이 재현될 것으로 보입니다. CG-OUT 특히 이준식 교육부 장관은 이 같은 교육정책에 대한 언론인들과의 질의 응답 시간을 생략하기도 했습니다. 20대 국회에서 야당이 역사 국정교과서 폐지에 공조를 추진하는 과정에서 정부가 다시한번 정면 돌파 의지를 밝히면서 앞으로 추진 과정에 상당한 진통이 예상됩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2016.04.18(월)  |  이정훈
  • 도의회, 내일부터 도정질문…KCTV 생중계
  • 339회 임시회를 열고 있는 제주도의회가 내일(19일)부터 사흘간 원희룡 도지사를 출석시킨 가운데 도정질문을 벌입니다. 첫날인 내일은 김명만, 이선화, 허창옥, 강경식, 이상봉, 이기붕, 현우범 의원 등 7명이 도정 질문에 나섭니다. 이들 의원은 투자진흥지구 지정과 관리방안, 신재생 에너지 정책, 부동산과 주거대책, 전직 도지사들의 선거 참여 등에 대한 원희룡 도지사의 입장을 물을 예정입니다. KCTV 제주방송은 내일 오전 10시부터 진행되는 도정질문 실황을 생중계합니다.
  • 2016.04.18(월)  |  김기영
  • 이연봉 새누리 도당 위원장 사퇴
  • 이연봉 새누리당 제주도당 위원장이 위원장직을 사퇴했습니다. 새누리당 제주도당은 보도자료를 내고 4.13 총선에서 도민들이 보여준 질책의 목소리를 겸허히 수용한다며 이 위원장이 오늘자로 도당 위원장에서 물러난다고 밝혔습니다. 새누리당 도당은 차기 도당위원장을 선출하는 7월 도당대회까지 비상체제로 운영됩니다. 이연봉 위원장은 지난 4.13총선에서 새누리당 제주시을선거구에 출마했지만 공천을 받지 못했습니다.
  • 2016.04.18(월)  |  김용원
  • 3대 불법·무질서 근절운동 다짐대회 열려
  • 3대 불법.무질서 근절운동 다짐대회가 오늘(18일) 아침 한라체육관 광장에서 열렸습니다. 오늘 다짐대회에는 제주시 19개동 통장 400여 명 등 통장협의회가 참가해 쓰레기 불법투기와 이면도로 무질서 주차행위, 도로사유화 행위 등 3대 불법.무질서 행위 근절에 적극 앞장설 것을 다짐했습니다. 통장협의회는 결의대회에 이어 종합경기장에서부터 병문천 일대 하천변 등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벌였습니다. <사진 3장>
  • 2016.04.18(월)  |  최형석
  • "특별법 개정 불가피…투자개방형 병원 반대"
  • 제20대 국회의원 선거 제주지역 당선자들은 도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서는 제주특별법 개정과 제도 보완이 시급하다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투자개방형 병원 즉 영리병원에 대해서는 세명의 당선인이 반대 입장을 분명히 하고 있어 지역 현안과 관련해 여당 도지사와의 힘겨루기도 예상됩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강창일, 오영훈, 위성곤 당선인은 특별자치도 출범 10년을 맞아 지역 실정에 맞도록 법제도가 정비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제주도는 그동안 많은 부분에서 권한 이양과 제도개선이 이뤄졌지만, 원칙없는 난개발로 중산간이 파괴되고 개발이익은 외부로 유출되는 일이 반복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기업 편의를 봐주는 규제 완화보다는 도민 삶의 질 향상을 목적으로 한 특별법 가치 재정립과 세부 제도 보완이 시급하다고 입을 모았습니다. <씽크:위성곤/더불어민주당 서귀포시 당선인> "특별법 제1조 목적부터 점검이 필요하다. 국가 이익에 종속하게 돼 있는데 그 부분에 대해서 분명하게 개선이 필요하고 국제자유도시에 대한 개념적 고민, 국제자유로 갈 것인지 국제도시로 갈 것인지 도민 합의를 이끌어내는.." 20대 국회에서는 지방자치권 강화를 위한 제도개선 논의도 본격화 될 것으로 보입니다. 세 후보 모두 자치권 강화방안을 공약으로 제시한 만큼, 행정체제와 재원 확보를 위한 세제 개편이 어떤 식으로 진행될 지도 관심입니다. <씽크:오영훈/더불어민주당 제주시을 당선자> "더불어민주당 당내에 특별법 개정을 위한 특별위원회나 소위원회를 구성해서 관계 전문가 의견을 들으면서 개정 방향과 내용에 대해 좋은 안을 도출해낼 생각입니다." 희생자 재심사 문제와 대통령 추념식 불참으로 논란이 됐던 제주 4.3 사업은 20대 국회에서는 탄력을 받을 전망입니다. 더불어민주당이 제 1당으로 입지를 굳혔고 여소야대 국회가 되면서 4.3 진상조사와 피해 보상, 그리고 수형인 명예회복을 위한 재심청구 규정 같은 특별법 개정도 속도를 낼 것으로 보입니다. 국회에서 계류중인 예래휴양형 주거단지 제주 특별법 개정안은 20대 국회로 넘어갈 가능성이 커진 가운데 당선인 세명 모두 개정에는 신중한 입장이어서 향후 문제 해결을 위한 다각적인 논의가 이뤄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씽크:강창일/더불어민주당 제주시갑 당선인> "예래휴양 단지는 쉽게 해결되기 어렵습니다. 논쟁도 해야되고 그 전에 시간 여유를 줘서 제주도와 JDC 또 예래 지역주민들과 대화를 해야죠. 국회로만 넘기지 말고, 버자야도 포함해서..." 정부와 제주도가 추진하는 외국인 의료기관인 투자개방형병원 즉 영리병원 도입에 대해 당선인들은 분명한 반대 입장을 보였습니다. 특히 영리병원 도입 재검토를 넘어서 영리병원허용 근거를 담은 제주특별법 조항도 삭제하겠다고도 밝혔던 만큼 원희룡 도정과 상당한 마찰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용입니다.
  • 2016.04.18(월)  |  김용원
  • "장애인 위한 전기차 충선 시설 도입돼야"
  • 장애인과 이동약자를 위한 전기자동차 충전 시설을 도입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제주도의회 유진의 의원은 오늘(18일) 임시회 본회의 5분 발언을 통해, 제주도는 전기자동차 활성화에 대한 확고한 의지를 표현하고 있지만, 장애인을 위한 전기자동차 충전 인프라와 편의시설은 고려되지 않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따라서 제주도는 환경부의 지침을 개선해 근본적으로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 2016.04.18(월)  |  김기영
  • 구의장 , "총선 결과, 도정·의회 깊이 새겨야"
  • 구성지 제주도의회 의장이 이번 20대 총선 결과와 관련해 민선 6기 도정과 의회는 민심의 뜻을 깊게 새겨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구성지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장은 오늘(18일) 오후 열린 제33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개회사를 통해, 이번 20대 국회의원 선거는 어떤 권력도 무한하지 않다는 것을 증명한 선거였다며, 주권은 국민에게 있다는 헌법 제1조를 다시 생각하게 만든다고 밝혔습니다. 따라서 제주특별자치도와 도교육청, 도의회는 이같은 교훈을 뼈저리게 새기고 겸손한 자세를 갖춰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2016.04.18(월)  |  김기영
  • "강정마을 구상권 철회해야"...도의회 '한목소리'
  • 해군이 서귀포시 강정마을 주민 등을 상대로 제주 해군기지 공사 지연에 따른 구상권을 청구한 것과 관련해 도의회가 철회를 촉구하는 결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했습니다. 도의회 여야 의원들이 모처럼 한목소리를 냈습니다. 보도에 김기영 기자입니다. 해군이 강정마을에 청구한 구상권은 34억 5천만 원. 마을주민들의 반대로 항만 제1공구 공사가 지연됐다는 이유에섭니다. 여기에 행정대집행 비용 8천 900만 원과 각종 벌금 3억여 원, 제2공구 공사 지연으로 추가 청구될 230억 원까지. 청구 금액이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있습니다. 제주도의회가 구상권 청구 소송을 철회할 것을 촉구하는 결의안을 채택했습니다. 화해와 상생의 미래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정부의 구상금 청구 소송 철회가 반드시 필요하다는 겁니다. 특히 이번 안건에는 재석 의원 39명이 모두 동의하며, 여야할 것 없이 한 목소리를 냈습니다. <싱크: 고정식/ 제주도의회 행정자치위원장> "강정주민 등에 대한 구상권 청구 소송을 즉각 철회하고, 둘째 정부와 도지사는 강정마을 갈등 문제 해결에 적극 나서야 하며, 셋째 국가 *수퍼체인지* 안보와 제주 평화 번영을 위하여 민관군의 협력과 동행에 적극 동참하도록..." 앞서 제20대 국회의원 제주지역 당선인들도 해군의 구상권 철구를 강력 주장했습니다. 정부는 갈등을 풀어야할 시기에 구상권 청구로 논란을 키우고 있다며, 국민의당과 함께 문제 해결에 앞장서겠다고 밝혔습니다. <싱크: 강창일/ 제주시갑 당선인(지난 15일)> "사면복권 시키고 그분들을 위로할 방법을 찾아야지 왜 그렇게 가만히 평화를 사랑하는 주민들 가슴을 또 한번 아프게 합니까. *수퍼체인지* 더 이상 그런 장난치면 용서 안하겠어요." 이와 함께 강정마을 주민들과 시민사회단체도 철회 촉구를 강력하게 요구하고 있습니다. 반면 제주도는 확실히 선을 그었습니다. 이달 초 서면 질의에 대한 답변에서 지차제는 구상권 소송 개입에 한계가 있다는 원론적 입장만 재확인했습니다. <클로징> "이번 도정질문에서 해군의 구상권 청구와 관련한 질의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과연 원희룡 지사는 어떤 답변을 내놓을지 주목됩니다. KCTV 뉴스 김기영입니다."
  • 2016.04.18(월)  |  김기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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