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30(목)  |  양상현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에 출마한 정청래 전 당대표도 제주를 찾아 지역 당원들에게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정 후보는 오늘 오후 제주시 노형동의 한 카페에서 당원과의 간담회를 열고 제주4·3의 완전한 해결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한국마사회를 비롯한 공공기관의 제주 이전은 물론 민선 9기 제주도정이 추진하는 AI와 에너지 정책, 데이터센터 유치에도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와 함께 2030 청년을 위한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고 출생률 제고와 양육·보육 부담을 줄이는 데도 최선을 다하겠다며 당대표가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지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고용호 의원, "공유재산 임대 주먹구구…제도정비 시급"
  • 공유재산 임대가 주먹구구식으로 진행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제주도의회 고용호 의원은 오늘(20일) 열린 도정질문에서 공유재산 임대에 대한 조례나 규정이 없어 현장에서 혼란이 일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특히 대부분 수의계약으로 임대가 이뤄지고 있어 공유재산이 사익을 위해 사용되거나 개인끼리 상속되더라도 파악이 어렵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대해 원 지사는 공유재산 임대 내역은 도청 홈페이지를 통해 모두 공개되고 있다며 보완이 필요하다면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2016.04.20(수)  |  김기영
  • 내일, 제주도의회 도정질문 사흘째…KCTV 생중계
  • 제주특별자치도의회가 내일(21일)도 원희룡 제주도지사를 출석시켜 도정질문 사흘째 일정을 이어갑니다. 도정질문 마지막 날인 내일은 박원철, 강시백, 김희현, 고태순, 김천문, 김광수 등 6명의 의원이 나서 도정 현안에 대한 원희룡 도지사의 입장을 묻습니다. 특히 4.13 총선에 나타난 민심의 변화와 부동산 가격 안정화 대책, 이주민 정착 정책에 대해 집중 질문합니다. KCTV 제주방송은 내일 오전 10시부터 도정질문 실황을 생중계합니다.
  • 2016.04.20(수)  |  김기영
  • "예래단지 정상화 불가능, 국회 입장 존중"
  • 오늘 도정질문에서는. 제2공항을 둘러싼 주민 갈등과 예래 휴양형 주거단지 문제가 쟁점으로 제기됐습니다. 특히 원지사는 예래단지 해법과 관련해 특별법 개정이 우선이라던 종전 입장과 달리 전적으로 20대 국회 판단에 따르겠다며 공을 국회로 넘겼습니다. 특별법이 개정되더라도 사업정상화는 불가능하다고 덧붙였습니다. 보도에 김기영 기자입니다. 제2공항을 둘러싼 갈등, 도정질문에서도 집중거론됐습니다. 의원들은 인근 주민들에게 보상절차를 진행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를 요구했습니다. 특히 이 과정에서 제주도가 먼저 손을 내밀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싱크: 고용호/ 제주도의회 의원> "도가 먼저 손을 내밀어야 하지 않을건가... 주민들이 손을 내밀기에는 너무 멀고, 그 사람들이 옆의 눈치도 많이 봅니다. 지역 주민들이 *수퍼체인지* 반대를 하고 있는데, 어떤 대화의 창을 열기에는 주민들의 입장에서는 힘이 드니까..." 성산주민의견부터 한데 모아달라던 제주도는 결국 먼저 손을 잡겠다며 의견을 수용했습니다. 또, 마을 의견을 최우선으로 반영하겠다며, 주민들의 협조를 요구했습니다. <싱크: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제 눈에도 앞으로 성산 발전을 위해서 해야할 일이 엄청 많습니다. 저는 더 할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제2공항을 진행시키면서 성산 지역 *수퍼체인지* 전체를 세계 최고의 공항을 안고 있는 배후지역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예래휴양형 주거단지 해법과 관련해서는 달라진 입장을 보였습니다. 사업정상화를 위한 특별법 개정만을 고수했던 이전과 달리, 이제는 20대 국회의 판단에 따르겠다며 사실상 공을 국회로 넘겼습니다. 그동안 특별법 개정을 추진했던 것은 사업 무산에 대한 책임을 덜기 위해서였다며, 특별법이 개정된다 하더라도 버자야의 사업 추진 의지와 능력으로 비춰봤을때 사업 정상화는 쉽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싱크: 현정화/ 제주도의회 의원> "19대 국회에서 처리가 불투명하여 특별법 개정에 상당한 진통이 예상됩니다. 20대 국회에서 유원지 특례를 담은 특별법 개정안 처리 *수퍼체인지* 전망을 어떻게 보고 있으며..." *수퍼체인지* <싱크: 원희룡/ 제주도지사> "당선자 분들을 보니까 아예 개정을 반대하시는 분들도 있고, 예를 들어 강창일 의원은 19대 국회에서 이 부분을 많은 토론을 했기 때문에 *수퍼체인지* 전제를 단다든지 유보적인 것도 있던데, 기본적으로는 20대 국회 판단에 저희는 전적으로 순응하겠습니다." 이와 함께 서민을 위한 주거대책이 필요하다는 주장에 대해서는 다음달부터 순차적으로 정책 발표를 시작하겠다며 도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방안이 될 것이라고 답했습니다. KCTV 뉴스 김기영입니다.
  • 2016.04.20(수)  |  김기영
  • 지하수 수질 등급별로 관리한다!
  • 제주특별자치도가 전국에서 처음으로 지하수 등급제를 도입합니다. 수질에 따라 1등급 청정 지역은 원칙적으로 지하수 개발을 할 수 없고 농업용수나 공업용수로 쓰이던 지하수 관정도 먹는 물 수준으로 관리 기준을 강화합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지하수에 대한 공공 관리 강화와 난개발 방지를 위해 중산간 지역 지하수개발을 제한한 제주도. 앞으로는 지하수질도 체계적으로 관리됩니다. 지하수를 수질과 오염 정도에 따라 등급별로 관리하는 제도가 전국에서 처음으로 시행됩니다. 기존 지하수는 농업용과 공업용, 생활용수 등 용도를 기준으로 분류했지만 오염물질이 지하수 관정으로 흘러들어가 인근 관정까지 오염시킬 우려가 컸습니다. 앞으로는 중산간 같은 지하수 수질이 가장 높은 1등급 지역은 지하수 허가를 원칙적으로 제한하고 2등급 지역은 마시는 물 수질 기준을 적용해 관리 합니다. 해안가에 주로 분포된 3,4등급 지역은 지금보다 오염 방지 기준이 강화됩니다. <브릿지:김용원기자> "제주도는 관련 조사를 마친 뒤 이르면 내년부터 지하수 등급제를 시행할 예정입니다." 특히 1,2등급 지역에서 농업용수나 공업용수를 끌어다 썼던 기존 관정 시설에 대해서도 먹는 물 수준으로 강화된 기준을 적용해 오염원을 원천 차단할 방침입니다. <인터뷰:오창호/수자원본부 수자원경영부장> "기준을 강화해서 먹는 물 기준으로 끌어올릴 수 있게 관정 보강 이런 것도 지도하고 비용이 많이 소요되면 도에서도 검토를 해서.." 제주도는 이 밖에도 지하수관리조례 개정을 통해 마시는 물 수질검사 기준을 현행 2년에서 1년으로 단축해 관리를 강화할 계획입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16.04.20(수)  |  김용원
  • 지하상가 갈등 극적합의…"실사후 추진"
  • 제주시 중앙지하상가 개.보수 공사를 놓고 물리적 충돌 직전까지 갔던 제주시와 상인회간 갈등이 일단 진정국면에 접어들었습니다. 앞으로 15일 동안 실사를 거쳐 공사 범외와 기간을 정해 추진하기로 합의했는데 하지만 갈등의 여지는 남아있습니다. 최형석 기자의 보도입니다. 더이상 늦출수 없다며 공권력을 투입해서라도 지하상가 개보수 공사를 강행하겠다던 제주시가 한발 물러났습니다. 상인회와 물리적 충돌마저 우려됐지만 공사 직전 현장 실사를 통해 효과적인 공사 방법을 찾자는 중재안에 대해 전격 합의가 이뤄졌기 때문입니다. 이에따라 공사 시점도 자연히 다음달 중순 이후로 연기됐습니다. 제주시와 상인회는 지난해 9월에 이어 상호협력 합의서를 체결하고 재차 공사의 원할한 추진을 약속했습니다. 그동안 이견을 보여왔던 세부적인 공사 방법과 기간은 합의서에 따라 앞으로 15일 동안 시공사에 맡겨 확인 조사를 실시한 후 이를 바탕으로 결정하기로 했습니다. 상인회는 일단 시공사의 조사결과를 수용하겠다는 입장입니다. <녹취:양승석 중앙지하도상가진흥협동조합 이사장> "시공사가 공사 일정이나 구간이나 효과적인 방법을 찾아서 제시하면 그 의견 조정을 해서 공사를 실시하는 것으로 얘기가 됐습니다." 제주시는 그러나 5월 30일까지도 합의 내용이 지켜지지 않을 경우 당초 계획대로 개보수 공사를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다시 갈등이 깊어질 여지도 충분합니다. 공사를 둘러싼 갈등의 바탕에는 조례 개정을 통해 양도.양수와 불법 전대행위를 근절하겠다는 제주시의 방침에 대한 상인회의 반발이 깔려 있기 때문입니다. <녹취:김병립 제주시장> "공사를 하는것에 대해서 반대라기 보다는 어떤 자기들의 기득권이 침해당하지 않을까하는 두려움에서 아마 서로 얘기하는 기회를 갖지 못하지 않았나..." 시설 개보수 공사를 놓고 빚어지고 있는 제주시와 상인화간의 갈등은 일단 진정국면에 접어든 모습이지만 대립각을 보이고 있는 지하상가 운영 방안이 어떻게 매듭지어질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KCTV뉴스 최형석입니다.
  • 2016.04.20(수)  |  최형석
  • 원지사, "감귤혁신계획 부실" 인정
  • 지난해 제주도정이 발표한 '제주감귤 구조혁신 5개년 계획'이 부실하다는 지적에 대해 원희룡 제주도지사가 문제를 인정했습니다. 원희룡 제주특별도지사는 오늘(20일) 열린 제주도의회 도정질문에서 감귤구조혁신정책은 행정과 농민들의 입장차를 제대로 반영하지 못했다며, 감귤 경쟁력 강화를 위해 모두가 힘을 합칠 수 있도록 체계를 갖추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감귤 통계가 잘못됐다는 지적에 대해서는 전적으로 동감한다면서 관계부서와 전문가가 참여하는 전수 조사를 즉각 착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답했습니다.
  • 2016.04.20(수)  |  김기영
  • 제주시, 찾아가는 건축 상담서비스 재개
  • 제주시가 국회의원 선거로 연기했던 찾아가는 건축 상담서비스를 내일(21일)부터 운영합니다. 이번 찾아가는 건축 상담서비스는 내일(21일) 우도면 천진리를 시작으로 한경면 청수리와 애월읍 봉성리 등 8개 마을을 대상으로 운영됩니다. 특히 제주도건축사회 회원 16명이 참여해 건축 인허가와 용도변경, 농지 등 건축과 관련된 종합적인 상담을 받을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됩니다.
  • 2016.04.20(수)  |  최형석
  • 가파도·마라도 해수담수화시설 보강
  • 가파도와 마라도 지역에 바닷물을 상수도로 활용하는 해수담수화시설이 보강됩니다. 제주도수자원본부는 사업비 40억 원을 들여 내년까지 가파도 해수담수시설을 하루 150톤에서 300톤 규모로 두 배 증설합니다. 마라도에서 25억원을 투입해 내년까지 해수담수시설 처리 용량을 하루 75톤에서 150톤으로 늘릴 계획입니다. 현재 우도와 추자도 같은 다른 도서지역도 해수담수시설과 육상관로를 통해 물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있습니다.
  • 2016.04.20(수)  |  김용원
  • 전국 최초 지하수질 등급제 도입
  • 제주특별자치도가 전국에서 최초로 지하수질 등급제를 도입합니다. 제주도는 그동안 농업용수와 생활용수 등 지하수를 용도별로 구분했지만 내년부터 지하수질을 4등급으로 나눠 관리합니다. 이에따라 수질이 가장 좋은 1등급은 지하수 허가 제한 구역으로 지정해 보존하고 2등급 지하수는 먹는 물 수질 기준에 맞춰 관리할 계획입니다. 3등급과 4등급 지하수는 농업용수 등으로 활용하고 방류 기준도 강화할 방침입니다. 또 지하수관리조례 개정을 통해 마시는 물 수질검사 기준을 현재 2년에서 1년으로 단축할 계획입니다.
  • 2016.04.20(수)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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