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가 전국에서 최초로
지하수질 등급제를 도입합니다.
제주도는
그동안 농업용수와 생활용수 등 지하수를 용도별로 구분했지만
내년부터 지하수질을 4등급으로 나눠 관리합니다.
이에따라 수질이 가장 좋은 1등급은
지하수 허가 제한 구역으로 지정해 보존하고
2등급 지하수는 먹는 물 수질 기준에 맞춰 관리할 계획입니다.
3등급과 4등급 지하수는
농업용수 등으로 활용하고
방류 기준도 강화할 방침입니다.
또 지하수관리조례 개정을 통해
마시는 물 수질검사 기준을 현재 2년에서 1년으로
단축할 계획입니다.
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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