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30(목)  |  양상현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에 출마한 정청래 전 당대표도 제주를 찾아 지역 당원들에게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정 후보는 오늘 오후 제주시 노형동의 한 카페에서 당원과의 간담회를 열고 제주4·3의 완전한 해결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한국마사회를 비롯한 공공기관의 제주 이전은 물론 민선 9기 제주도정이 추진하는 AI와 에너지 정책, 데이터센터 유치에도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와 함께 2030 청년을 위한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고 출생률 제고와 양육·보육 부담을 줄이는 데도 최선을 다하겠다며 당대표가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지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누리예산 국가책임, 신제주 여중 신설 결론낼 것"
  • 제주도의회 임시회 닷새째인 오늘(22일)은 이석문 교육감을 상대로 교육행정질문이 진행됐습니다. 이석문 교육감이 교육 최대 현안인 누리과정 예산문제는 지난 총선때 국민들의 심판이 내려졌다며 국가 책임을 강조했습니다. 지지부진한 신제주권 여중 신설 문제에 대해서는 올 연말까지 결론을 내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다. 이석문교육감이 교육 최대 현안인 누리과정 예산 문제에 대해 국민적 심판이 내려졌다고 주장했습니다. 도의회 교육행정질문에 출석한 이 교육감은 지난 총선 각 시도교육감은 누리예산의 국가 책임을 주장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총선에서 누리예산의 국고책임을 공약으로 내건 야당이 승리하면서 민심이 어떤 지 드러났다고 강조했습니다. [녹취 이석문 / 제주도교육감 ] "총선에서 국민들이 선택을 하셨다고 봅니다. 따라서 중앙정부와 국회가 국민의 선택을 잘 받들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하지만 제주 교육당국이 정부 책임을 강조하며 내세운 열악한 교육재정 문제를 놓고는 제주도교육청의 재정 확대 노력도 부족하다는 의원들의 질타도 이어졌습니다. 매년 재정 진단을 통해 부족한 세수를 늘리려고 대정부 설득에 나서는 제주도의 노력을 제주교육당국에선 찾기 어렵다고 꼬집었습니다. [녹취 박원철 / 제주도의회 도의원] "지금 교육청에서는 혼자서만 어렵습니다만 하고 대중앙절충노력을 함에 있어서나 하물며 의회를 설득함에 있어 기준재정수요액조차 모르세요." 지지부진한 신제주권 여중 신설 문제에 대한 추궁도 이어졌습니다. 답변에 나선 이석문 교육감은 부족한 여중 문제 해소를 위해 그동안 학군 조정과 학급 증설 등의 노력을 해왔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도 근본적인 문제 해결을 위해 신설 또는 이설 문제를 올 연말까지 결론낼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단 학교 신설과 단성 학교에 부정적인 정부 방침을 고려할때 새로 생기는 중학교는 신설보다는 이설쪽에, 단성보다는 남녀공학학교에 무게를 뒀습니다. [녹취 이석문 / 제주도교육감 ] " 여중을 신설하거나 여고를 신설하기에는 어려운 상황입니다. 하지만 이전이나 신설하게되면 이전할 경우 여중,고가 가능하지만 신설학교인 경우 남녀공학이 돼야 할 것입니다. " 도정 질문에서 원희룡도지사가 누리과정 예산 선집행에 따른 정산 문제를 놓고 교육청을 압박하지 않겠다며 한껏 자세를 낮춘 가운데 누리예산 해결에 기대감을 나타낸 이석문 교육감의 답변에서 이번 교육행정질문은 여소야대라는 총선 결과가 지역 교육 현안 해결에 영향을 미칠 것이란 분석이 다시한번 확인된 자리였습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2016.04.22(금)  |  이정훈
  • 한림매일시장, 골목형시장 육성사업 본격
  • 제주시 한림매일시장이 골목형시장으로 본격 육성됩니다. 한림매일시장상인회는 올해 초 중소기업청으로부터 골목형시장 육성사업 대상자로 선정됨에 따라 최근 특성화위원회 회의를 열고 1시장 1특화 사업을 본격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이에따라 특화상품 발굴과 고유브랜드 개발, 홍보와 이벤트 등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한편 제주시는 한림매일시장의 골목형시장 육성사업에 1년 동안 사업비 4억8천만원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 2016.04.22(금)  |  최형석
  • 도정질문 결산...무엇을 남겼나?
  • 제주도의회 도정질문이 마무리됐습니다. 중계방송을 통해서 지켜보셨겠지만 이번 도정질문은 특히 많은 관심을 받았습니다. 제주도의회를 출입하고 있는 김기영 기자와 지난 사흘간의 도정질문을 정리해보겠습니다. 1.안녕하십니까?... 앞서도 말했지만 이번 도정질문은 특히 많은 관심을 받았죠? - 네, 이번 도정질문은 지난 19일부터 어제까지 사흘동안 열렸습니다. 무엇보다 이번 도정질문은 총선이 끝난 직후에 열리면서 많은 관심이 집중됐는데요. 이번 총선이 또 다시 더불어민주당, 다시말해 야당의 싹쓸이로 끝나면서 원희룡 지사로서는 큰 부담이었을테고요. 또 선거 과정에서 원희룡 지사 혹은 공무원과 관련한 각종 논란거리, 예를 들면 원희룡 마케팅이나 공유재산 매각의 건, 관권선거 논란이 있었고요.여기에다 제주는 최근 많은 현안을 갖고 있기 때문에 이번 도정질문에 많은 관심이 모아졌습니다. 2. 그래서 총선과 관련한 질의가 많이 이어졌죠? 네. 말씀하신 것처럼 이번 도정질의에서는 총선과 관련한 다양한 질문이 쏟아졌습니다. 우선. 총선에 나선 일부 후보들이 원희룡 지사와 찍은 사진을 내세워 홍보를 펼쳤죠. 이에 대해 제주도는 문제가 없다며 묵인했고. 특히 원지사는 다른 지역에 출마한 측근을 지원하는 모습을 보였는데. 도의원들은 이렇게 원지사가 특정 후보를 지지하면 반대 편에 있는 사람들은 적이 될 수 있다. 이것은 제주도에 피해를 줄 수도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전직 도지사의 선거개입 논란. 즉 제주 발전과 화합을 이끌어야 할 전직 지사들이 특정 후보를 지지하며 선거에 개입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는 지적과 선거 과정에서 드러난 공직자의 공유지 매입 문제도 쟁점으로 제기됐습니다. 특히 공유지 매입과 관련해서 고용호 의원은 공유재산 임대가 주먹구구식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현재 공유재산 임대에 대한 조례나 규정이 없은 상황인데요. 그래서 현장에서 혼란이 일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대부분 계약이 수의계약으로 임대가 이뤄지고 있어 공유재산이 사익을 위해 사용되거나 개인끼리 상속되더라도 파악이 어렵다고 주장했습니다. 3. 이에 대한 원희룡 지사의 답변이 궁금합니다. 각종 선거 논란에 대해 원지사는 어떻게 답변했나요? - 우선 원희룡 마케팅과 관련해서는 애당초 원지사는 선거법에 위반될 것이 없다. 다 른 지역에서도 유사사례가 있다. 선거 운동 당시에는 이러한 모습을 보였는데요. 하지만 이번 도정질문에서는 제주의 선거 풍토를 간과한 부분이 있었다며 유감의 뜻을 표현했습니다. 또 전직지사의 선거 개입 문제와 관련해서는. 한분 한분 놓고 평가를 하는 것은 조심스럽다면서도. 폭넓은 지사의 모습을 도민이 원하고 있는 만큼. 신중히 처신하겠다, 도민 통합의 구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이렇게 그간의 지적을 겸허히 수용했습니다. 마지막으로 공직자의 지위를 활용한 공유지 매입 의혹에 대해서는 행정적 조치를 넘어 감사위원회에 감사를 의뢰해 확실하게 털고 가겠다며 강한 의지를 보였습니다. 4. 총선 말고도 제주로서는 현재 현안이 많은데요... 어떤 내용이 쟁점으로 떠올랐습니까? - 해군이 강정마을 주민을 상대로 청구한 구상권 문제, 공사가 중지된 예래휴양형 주거단지 문제. 주민 갈등이 해결되지 않고 있는 제2공항 건설, 치솟는 부동산 가격 안정화 대책에 대한 질문이 이어졌습니다. 특히 구상권과 관련해서는 철회를 강력하게 요구했고, 또 치솟는 부동산 가격에 대해서도 면밀한 대책을 마련하기 위한 주거실태조사를 주문하기도 했습니다. 5. 이에 대한 원지사의 대답은 어땠습니까. 구상권 청구 문제에 대해서는 강정주민을 보호할 수 있도록 철회를 적극 건의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장농면허로 영업을 안하는 변호사긴 하지만 도지사이기 전에 변호사로 봐도 법원에서 다 받아주기 어려운 청구라고 생각한다고 언급했습니다. 또, 소송은 승자와 패자를 나눌 수 밖에 없고. 이것은 상처를 영구화시키는 부작용을 낳는 만큼 해군이 먼저 화해의 손을 내밀어야 한다고 의견을 주장했습니다. 제 2공항 건설에 대해서는 협조만 해주면 성산지역에서 필요로 하는 것을 모두 해주겠다는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습니다. 법률에 의해 지원되는 토지 등에 대한 보상은 물론이고. 이후 생계 및 생활대책까지 마련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다음은 예래단지입니다. 그동안 원지사는 예래단지에 대해서는 제주특별법을 개정해 사업 추진을 진행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막대한 소송금을 이유로 제기했었는데요. 이번 도정질문에서는 총선의 영향일까요. 지금 당선된 제 20대 국회의원 상당수는 특별법 개정에 회의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죠. 원 지사는 어떤 결론이 나든지 전적으로 20대 국회에 순응하겠다는 입장을 내놨습니다. 그동안 줄기차게 특별법 개정을 고수하던 입장에서 많이 물러선 모습입니다. 이와 함께 부동산 정책에 대해서는 시급한 현안이라는 시각을 보였습니다. 때문에 공급 물량 확대와 투기수요 강력대처. 이 두 가지 사항을 기조로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6. 이번 도정 질문중에 원지사의 태도가 좀 바뀌었다...라는 말이 나오던데요... 네. 이번 도정질문을 취재하면서 전과 달라졌다는 느낌을 받은 부분은 원지사의 태도 변화가 아닐까 싶습니다. 원 지사는 그동안 도정질문을 하면서 의원들과 팽팽한 공방을 펼쳤었는데요. 이번 도정질문에서는 예전과 달리 수긍하고 받아들이는 모습을 많이 보였습니다. 감정싸움에 가까운 공방을 벌이거나 맞대응 하는 대신 오히려 몸을 낮추며 공감을 강조했습니다. 7. 이같은 원 지사의 태도에 대해 어떻게 받아들이십니까? 아마도 총선의 영향이 큰 것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측근들이 모두 낙마하고, 야당을 지지하는 지역 표심이 확인된 직후인 만큼 대립각을 세우기에는 조심스러웠겠죠. 앞으로 협업하는 모습을 보여야 할테구요. 또 새누리당 내 대권 주자 대부분이 낙선하며 상대적으로 원지사의 당내 입지는 올라갔는데요. 이러한 상황에서 굳이 도의회와 갈등을 만들 필요는 없다고 판단하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네, 김기영기자 수고하셨습니다.
  • 2016.04.22(금)  |  김기영
  • 제주시, 신규 수산경영인 42명 선정
  • 제주시가 올해 수산업경영인 신규사업자 42명을 선정하고 사업기반 육성자금 36억원을 융자지원합니다. 이번에 선정된 수산업경영인 신규사업자는 양식과 수산물가공 등 어업인 후계자 29명과 전업경영인 7명 등 모두 42명입니다. 이들은 연리 2%에 3년거치 7년 균분상환 조건의 저리자금으로 1억원 한도 내에서 금융자금을 지원받게 됩니다. 제주시가 선정한 수산업경영인은 지난 1981년부터 지난해까지 356명에 이르고 있습니다.
  • 2016.04.22(금)  |  최형석
  • 제주시, 7~8급 승진대상자 82명 명단 공개
  • 제주시가 7~8급 승진대상자 82명의 명단을 공개했습니다. 이는 명예퇴임과 상위직급 결원이 발생한데 따른 것으로 하위직급 사기진작과 조직 활력화 차원에서 이뤄지는 수시 인사입니다. 승진대상자는 28일까지 자기기술서를 제출해야 하며 인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승진자가 결정됩니다.
  • 2016.04.22(금)  |  최형석
  • [제339회 임시회] 오프닝⑤ (5차 본회의/ 교육행정질문)
  • 제주도의회가 도정질문에 이어 오늘(22일)은 이석문 교육감을 출석시킨 가운데 교육행정질문을 진행합니다. 교육행정질문에는 모두 9명의 의원 나서는데요. 문화관광스포츠위원회 김용범 의원과 보건복지안전위원회 강익자 의원 행정자치위원회 김경학 의원, 교육위원회 박규헌 의원, 농수축경제위원회 박원철 의원, 문화관광스포츠위원회 고충홍 의원, 환경도시위원회 김태석 의원, 교육위원회 부공남 의원, 농수축경제위원회 허창옥 의원 순으로 질의를 이어갑니다. 강익자 의원과 박규헌 의원, 고충홍 의원, 부공남 의원은 일괄질문 일괄답변의 방식으로, 나머지 의원은 일문일답의 방식으로 교육현안에 대한 교육감의 입장을 확인합니다. 특히 누리과정 재원 확충문제와 특성화고 발전방안, 신제주권 여중고 신설 문제, 서귀포시 고교평준화 도입 등이 쟁점이 될 전망입니다. KCTV 제주방송은 잠시 후 시작되는 도정질문 실황을 생중계합니다. 그럼 카메라를 도의회 본회의장으로 넘기겠습니다.
  • 2016.04.22(금)  |  김기영
  • 원도정 정무라인 사임…"도정쇄신"
  • 원희룡 도지사의 최측근인 현광식 비서실장을 비롯한 정무직 핵심 인사 4명이 사임했습니다. 전면적인 도정쇄신의 의지를 반영한 것으로 보이지만 총선 직후 미묘한 시기에 사임하면서 사퇴 배경을 놓고 여러말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원희룡 지사 핵심 측근인 정무직 공무원 네 명이 사의를 표명했습니다. <사진 CG> 원지사를 국회의원 시절부터 보좌했던 현광식 비서실장과 초대 협치정책실장을 지낸 김헌 정책보좌관 실장 등 원도정 핵심 정무직 인사 네 명은 지난 19일 원희룡 지사에게 자리에서 함께 물러나겠다는 의사를 전했다고 밝혔습니다 <사진 CG> 이들은 임기 중간을 향하는 원 도정의 쇄신과 새출발을 위해 겸허하게 지금의 자리에서 물러나겠다는 입장을 전했습니다. <씽크:보좌관> "지사님 하반기 준비하시는데 일단 자리가 비어있어야 바둑돌을 두기도 좋을 것 아닙니까. 보좌진들 입장에서는 그거 가장 편하게 해드리는게 도리 아니겠습니까?" 하지만 정기 인사를 두 달이나 앞둔 시점에서 사의를 표명한 것을 두고 그 배경에 뒷말이 무성합니다. 이번 제20대 총선에서 제주지역 새누리당 후보들의 참패와 원희룡 마케팅 실패에 따른 책임 인사라는 시각과 측근인사로 대변되는 원 도정 인사시스템에 대한 도민 반감 등을 고려해 원지사가 자신의 최측근을 정리한 쇄신책이라는 분석도 나옵니다. 즉 도정쇄신의 신호탄이라는 것 입니다. 이에따라 6월말 임기가 끝나는 양 행정시장의 거취도 주목받고 있습니다. 이와는 다르게 총선 패배와 지도부 공석으로 구심점을 잃은 새누리당 중앙당에 측근 인사를 보내 중앙정치기반을 다지려는 포석이라는 해석도 나오고 있습니다. 총선 직후 일괄 사퇴한 원도정 핵심인사들의 향후 거취를 비롯해 임기 중간을 맞는 원도정의 7월 정기인사에도 이목이 집중됩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16.04.21(목)  |  김용원
  • '창업 열기 식지 않았다'
  • 신생기업의 절반이 2년을 채 넘기지 못한다는 통계 결과가 있지만 여전히 원대한 꿈을 안고 창업에 도전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오랜 시간 준비한 기술력과 틈새시장을 노린 치밀한 전략으로 벤처 신화를 꿈꾸며 창업에 뛰어든 도전자들을 이정훈기자가 만나봤습니다. 창업한 지 2년이 채 안되는 한 벤처기업입니다. 국내 최초로 활어 운반 차량의 자체 전력을 이용해 수조에 산소를 공급할 수 있는 원천 기술을 보유중입니다. 국내 대부분의 활어 운반 차량이 산소통에 의존하고 있지만 폭발 위험이 커 외국을 오가는 배는 싣는 것이 금지돼 있습니다. 최근 수산물의 해외수출이 늘면서 산소통 없이도 차량의 소규모 전력만으로 활어를 실을 수 있는 틈새 시장을 노린 겁니다. [인터뷰 서세종 / 미래시스템 대표 ] "부산에서 일본으로 갈때 산소통이 있으면 실어주지 않기 때문에 고기를 수출하지 못해요. 국내 활어차 시장 규모로 봤을 때 전체 개조했을 경우 2천억원 정도의 시장이 있습니다." 제주대 창업보육센터에 입주한 또다른 기업입니다. 환자 재활을 돕는 보조 기계 개발이 한창입니다. 일반 재활 기계와 달리 환자의 다친 부위나 근력 등의 정보를 입력하면 개개인에 맞춘 운동 프로그램이 짜여집니다. 특히 물리치료사나 의사의 도움 없이도 환자에 맞춘 최적의 의자 높이나 강도 조절이 가능합니다. [인터뷰 김수경 / 나노바이오라이프 대표이사 ] "환자가 통증이 있는 상태에서도 운동을 가장 편안하게 할 수 있는 장치이고 환자의 운동 능력에 따라서 최적의 운동을 할 수 있도록 제공해 주는 운동장치입니다. " 창업한 지 1년도 되지 않았지만 관련 특허 기술을 인정받아 국내 유수 병원과 상업화를 위한 실험을 공동 진행중입니다. 신생 기업의 절반이 2년을 채 넘기지 못한다는 통계 결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창업에 도전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cg-in 예비 창업자나 1년이 넘지 않은 신생기업에 대한 지원사업을 벌이고 있는 제주대 창업지원단에 따르면 지난 2012년 10여개 불과하던 도내 벤처기업은 꾸준히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 cg-out 많은 벤처기업들이 자금 조달 등에서 어려움을 겪으면서 창업 열기가 식었다는 지적이 적지 않지만 오랜 시간 준비한 기술력과 틈새시장을 겨낭한 치밀한 전략으로 벤처신화를 꿈꾸는 도전자들의 열기는 여전히 식지 않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2016.04.21(목)  |  이정훈
  • 도의회, 내일 교육행정질문…KCTV 생중계
  • 제주도의회가 도정질문에 이어 내일(21일)은 이석문 교육감을 출석시킨 가운데 교육행정질문을 진행합니다. 내일 교육행정 질문에는 김용범, 강익자, 김경학, 박규헌, 박원철, 고충홍, 김태석, 부공남, 허창옥 의원 등 모두 9명의 의원이 나서 교육현안에 대한 교육감의 입장을 확인합니다. 특히 누리과정 재원 확충문제와 특성화고 발전방안, 신제주권 여중고 신설 문제, 서귀포시 고교평준화 도입 등이 쟁점이 될 전망입니다. KCTV제주방송은 내일 오전 10시부터 시작되는 교육행정질문 실황을 생중계 합니다.
  • 2016.04.21(목)  |  김기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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