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30(목)  |  양상현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에 출마한 정청래 전 당대표도 제주를 찾아 지역 당원들에게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정 후보는 오늘 오후 제주시 노형동의 한 카페에서 당원과의 간담회를 열고 제주4·3의 완전한 해결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한국마사회를 비롯한 공공기관의 제주 이전은 물론 민선 9기 제주도정이 추진하는 AI와 에너지 정책, 데이터센터 유치에도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와 함께 2030 청년을 위한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고 출생률 제고와 양육·보육 부담을 줄이는 데도 최선을 다하겠다며 당대표가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지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사)곶자왈사람들, 곶자왈 매입기금 모금 장터
  • 곶자왈 매입 기금 마련을 위한 장터가 오는 24일 제주시 옛 목석원인 아라올레에서 마련합니다. 사단법인 곶자왈사람들이 지난 3월에 이어 두 번째로 마련한 이번 장터에선 각종 생활용품 벼룩장터와 다양한 먹거리 코너도 운영됩니다. 장터에서 얻은 수익금은 전액 곶자왈 사유지 매입기금으로 사용될 예정입니다. 한편 지난 3월 열린 장터에서는 40여 팀의 셀러들이 참가해 60여만 원의 기금이 모아졌습니다.
  • 2016.04.20(수)  |  이정훈
  • [제339회 임시회] 오프닝③ (3차 본회의/ 도정질의)
  • 제주특별자치도의회가 오늘도 원희룡 제주도지사를 출석시켜 도정질문 이틀째 일정을 이어갑니다. 오늘 도정질문 역시 모두 7명의 의원이 나서게 되는데요. 문화관광스포츠위원회 고용호 의원과 농수축경제위원회 강연호 의원, 교육위원회 강성균 의원, 행정자치위원회 김영보 의원, 보건복지안전위원회 현정화 의원 환경도시위원회 이경용 의원, 문화관광스포츠위원회 김동욱 의원 순으로 질의를 이어갑니다. 강연호 의원과 이경용 의원은 일문일답의 방식으로, 나머지 의원은 일괄질문 일괄답변의 방식으로 도정 현안에 대한 원희룡 지사의 입장을 확인합니다. 특히 제2공항 추진문제와 가계대출 관리방안, 예래휴양형 주거단지 사업대책, 카지노 감독권한의 확대 등이 도마에 오를 전망입니다. KCTV 제주방송은 잠시 후 시작되는 도정질문 실황을 생중계합니다. 그럼 카메라를 도의회 본회의장으로 넘기겠습니다.
  • 2016.04.20(수)  |  김기영
  • 지하상가 공사 갈등 수습 국면…중재안 합의
  • 제주시 중앙지하상가 개보수 공사에 따른 제주시와 상인회간의 갈등이 수습국면에 접어들었습니다. 제주시와 지하상가 상인회는 어제 저녁 비공개 회의를 통해 공사 강행을 일단 유보하고 공사기간 단축 방안을 모색하는 내용의 중재안에 전격 합의했습니다. 이에따라 오늘(20일)부터 15일정도 지하상가 개보수 공사와 관련한 실사를 벌여 공사기간을 최소화 할 수 있는 방안을 찾기로 했습니다. 한편 제주시와 지하상가 상인회는 오늘 오전 제주시청 기자실에서 합동 기자회견을 열고 입장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 2016.04.20(수)  |  최형석
  • 내일, 도정질문 이틀째…KCTV 생중계
  • 제주특별자치도의회가 내일(19일), 원희룡 제주도지사를 출석시켜 도정질문 이틀째 일정을 이어갑니다. 내일 도정질문에는 고용호, 강연호, 강성균, 김영보, 현정화, 이경용, 김동욱 등 7명의 의원이 나서 도정 현안에 대한 원희룡 도지사의 입장을 묻습니다. 특히 제2공항 추진문제와 가계대출 관리방안, 예래휴양형 주거단지 사업 대책, 카지노 감독권한의 확대 등에 대해 집중 질문합니다. KCTV 제주방송은 내일 오전 10시부터 도정질문 실황을 생중계합니다.
  • 2016.04.19(화)  |  김기영
  • "강정국제평화영화제 대관 불허조치 유감"
  • 서귀포 예술의 전당이 강정국제평화영화제 대관을 허가하지 않은 것은 표현의 자유를 억압하는 것이라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제주도의회 강경식 의원은 오늘(19일) 열린 도정질문에서 현을생 서귀포시장을 상대로 서귀포예술의전당 사용 불허조치로 강정국제평화영화제가 진행되지 않고 있다며, 누구의 눈치를 보며 공공시설을 임대하지 않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지적했습니다. 도의회 문화관광스포츠위원회 역시 오늘(19일) 보도자료를 내고 표현의 자유를 보장해줘야할 문화예술활동을 서귀포시는 정치적 시각의 잣대로 판단했다며 유감의 뜻을 표명했습니다.
  • 2016.04.19(화)  |  김기영
  • "총선개입 논란 유감, 공유지 취득 의혹 감사"
  • 4.13 총선 당시 현직 도지사와 나란히 서 있는 홍보 현수막이 등장하는가 하면 전직 도지사는 일부 후보의 선거에 직접 개입하면서 갖가지 논란을 불러 일으켰습니다. 오늘 도정질문에서도 이같은 관권개입문제가 제기됐습니다. 원지사는 전직 지사들의 선거개입은 신중해야 했으며 내부정보를 활용한 공무원의 공유재산 취득 의혹에 대해서는 반드시 털고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보도에 김기영 기자입니다. 4.13총선 당시 일부 후보들이 내걸었던 현수막입니다. 원희룡지사와 나란히 찍은 현수막을 게시해 이른바 원희룡마케팅이라는 논란을 불러 일으켰습니다. 심지어 특정 후보의 선거사무실 개소식에는 전직 도지사가 직접 참여하는가 하면 선거운동까지 지원하고 나섰습니다. 야권의 반발이 있었지만 제주도는 후보들의 개인적 판단이라며 일축한바 있습니다. 제주도의회 도정질문에서 이같은 선거 개입과 관련한 의원들의 질타성 질의가 이어졌습니다. <싱크: 현우범/ 제주도의회 의원> "전직 도지사들의 선거 개입과 현직 도지사 마케팅, 퇴직 전직 공무원 동원 등 정치 공무원에 대한 부정적 여론이 높았던 것이 사실입니다." 이에대해 전직지사의 선거개입과 관련해서는 법적인 문제를 떠나 사회적 위치를 고려했을 때 신중했어야 했다는 입장입니다. 또 새누리당 일부 후보들의 이른바 원희룡 마케팅에 대해서는 선관위 문의 결과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해서 허용했다며 제주의 선거상황이나 풍토를 간과한 측면은 인정한다며 도민들의 기대에 부응하지 못해 유감이라고 답했습니다. <싱크: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사실 정치인에 대한 마케팅이 문제되는 곳은 제주도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제주도민이 불편하다면 그것을 굳이 *수퍼체인지* 해야되는 것이 제주도지사의 일은 아니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이번에 겸허하게 교훈으로 받아들이겠다는 말씀입니다." 내부 정보를 활용한 공무원들의 공유재산 취득 의혹도 도마에 올랐습니다. 특히 이번 총선에서 불거진 모 후보의 공유재산 매각 논란에 대해서는 강한 문제해결 의지를 보였습니다. 도민의혹이 큰 만큼, 행정 조사는 물론 감사위원회 감사도 의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싱크: 강경식/ 제주도의회 의원> "도시계획지역에 땅을 어떤 형태가 됐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사고, 이런 일이 정말 저는 너무 놀라웠습니다. 고위공직자가 과연 이럴 수 있는가." *수퍼체인지* <싱크: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조금이라도 도민 전반의 의혹과 걱정을 일으켰다면, 행정에서 조사하는 것을 넘어서 감사위원회에서 전면적인 감사를 해서 이것을 털고가야 한다" 이와 함께 도지사 퇴임 이후 선거에 참여할 것이냐는 질문에 대해서는 소속 정당이 있기 때문에 고민은 되겠지만, 도민들이 과거로 돌아가고 싶지 않는 다는 것은 유념할 것이라고 답했습니다. KCTV 뉴스 김기영입니다.
  • 2016.04.19(화)  |  김기영
  • 내일부터 지하상가 공사…충돌 불가피
  • 제주시가 내일(20일)부터 중앙지하상가에 대한 개보수 공사를 시작합니다. 공권력을 투입해서라도 강행한다는 입장인데요. 하지만 상인회는 영업방해 등의 이유로 여전히 반대하고 있어 양측간 충돌도 우려됩니다. 최형석 기자의 보도입니다 대대적인 개보수 공사를 앞둔 제주시 중앙지하상가 입니다. 평소와 다름없는 모습이지만 점포마다 공사 강행을 반대하는 문구들이 나붙어 묘한 긴장감이 감돕니다. 제주시가 내일(20일) 오전 9시부로 지하상가 개보수 공사에 착수합니다. 그동안 20여 차례에 걸쳐 상인회와 협의를 벌여왔지만 입장차만 확인될 뿐 합의에 이르지 못하면서 더이상 늦출수 없다는 판단입니다. 특히 공권력을 투입해서라도 예정대로 착수하겠다는 입장입니다. <인터뷰:박종영 제주시 건설과장> "화재 위험성이 높다는 진단결과가 나왔습니다. 따라서 시민이나 관광객들에게 안전의 문제를 해소하고자 시급히 개보수 공사를 진행해야 될 상황에 있습니다. " 이번 공사는 중앙로 구간 천장구간 철거를 시작으로 동문로와 관덕로 구간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다만 상인들이 입주해 있는 구간은 지속적인 대화를 통해 협조를 구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브릿지:최형석 기자> "공사는 5개 구간별로 진행되며 공사기간은 구간에 따라 길게는 두달 반에서 한달 반 가량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제주시는 피해를 최소화 하기 위해 주야간으로 공사를 벌여 내년 5월까지 완료한다는 계획입니다. 하지만 상인회는 여진하 수긍할 수 없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어 약측간 충돌마저 우려됩니다. 상인회는 그동안 영업 피해 등을 이유로 최소한의 공사만을 시행해 줄 것을 요구해 왔습니다. 또 공사에 들어간다고 하더라도 야간에만 진행해줄 것을 요청해 왔지만 이 역시 받아들여지지 않았습니다. <전화인터뷰:양승석 제주중앙지하상점가진흥사업조합 이사장> "괜히 잘못해서 우리가 그쪽(제주시)에 명분을 줄 것 같아서 저지는 않고 계속 문을 열어놓고 24시간 장사를 하는 걸로 방침을 정했습니다. 한편 제주시는 공무원과 경찰 등을 동원해 공사 추진과정에 혹시 있을지 모를 만일의 충돌사태에 대비하기로 했습니다. KCTV뉴스 최형석입니다.
  • 2016.04.19(화)  |  최형석
  • 원 지사, 세월호 의인 김동수氏 병문안
  • 원희룡 제주도지사가 세월호 참사 진상규명을 요구하며 자해해 입원 치료를 받고 있는 김동수 씨를 병문안했습니다. 원 지사는 오늘(19일) 오후 제주시내 한 병원에 입원한 김씨를 찾아 쾌유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원 지사는 또한 김씨가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부분에 대해 제주도 차원에서 지원할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전했습니다. 김동수 씨는 세월호 침몰 당시 소방호스를 몸에 묶은 채 단원고 학생 등을 구조하며 의인으로 불렸지만 트라우마 등 후유증에 시달리면서 어제(18일)를 비롯해 3차례나 자해한 바 있습니다. <사진>
  • 2016.04.19(화)  |  조승원
  • "해군기지 진상조사 불가능…구상권 철회 건의"
  • 원희룡 제주도지사가 이제는 해군기지 진상조사가 어렵다면서 다만 황교안 국무총리에게 해군의 구상권 철회를 건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오늘(19일) 열린 제주도의회 도정질문에서 해군기지 진상조사와 구상권 철회 요구를 할 의향이 있느냐는 질문을 받고, 취임 직후 진상규명을 하자고 먼저 제안을 했지만, 강정마을회장이 거부의 뜻을 밝혔다며, 해군기지가 완공된 지금은 이미 시기를 놓쳤다고 답변했습니다. 다만 구상권 부분에 대해서는 강정주민을 보호할 수 있도록 황교안 국무총리에게 철회를 건의했다고 말했습니다.
  • 2016.04.19(화)  |  김기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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