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30(목)  |  양상현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에 출마한 정청래 전 당대표도 제주를 찾아 지역 당원들에게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정 후보는 오늘 오후 제주시 노형동의 한 카페에서 당원과의 간담회를 열고 제주4·3의 완전한 해결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한국마사회를 비롯한 공공기관의 제주 이전은 물론 민선 9기 제주도정이 추진하는 AI와 에너지 정책, 데이터센터 유치에도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와 함께 2030 청년을 위한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고 출생률 제고와 양육·보육 부담을 줄이는 데도 최선을 다하겠다며 당대표가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지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세월호 진실규명에 최선 다할 것"
  •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은 세월호 참사 2주기를 맞아 추모성명을 내고 세월호 진실 규명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더민주 도당은 19대 국회에서 만든 세월호 특별법은 박근혜 정부와 새누리당이 상위법을 무시하는 시행령으로 유명무실한 법이 됐다며 20대 국회에서는 고인과 유가족에게 부끄럽지 않도록 진실 규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세월호 참사 원인을 철저히 밝혀낼 수 있도록 정부는 특조위 독립성을 보장해달라고 요구했습니다.
  • 2016.04.16(토)  |  김용원
  • "영원히 잊지 않겠습니다"
  • 내일(16일)은 세월호 참사가 발생한 지 2년이 되는 날인데요. 세월호 참사 2주기를 앞두고 도내에서도 다양한 추모행사가 잇따라 열리는 가운데 지난해 세월호 사고로 희생당한 단원고 학생들을 잊지 않겠다는 추모 공간에도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다. 천지연 폭포 사진이 걸려있습니다. 테마파크 공원 모습도 보입니다 2년 전 제주로 수학여행을 떠난 단원고 학생들이 방문하려했던 관광코스들입니다. 안타깝게 꿈을 펼쳐보지 못하고 세상을 떠난 단원고 학생들을 기억하기 위한 추모공간으로 지난 9일부터 '기다림'을 주제로 특별전이 열리고 있습니다. 세월호 인양작업이 속도를 내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지만 그날의 진실은 여전히 오리무중입니다. [인터뷰 이동훈 / 제주시 조천읍 ] " (사고 원인) '왜'라는 부분에서 알려진 것이 없고 밝혀진 것이 없어서 시간이 지날수록 더 슬픈 것 같고... " 방문객들은 노란 종이배에 세월호 참사의 교훈을 잊지 않겠다는 약속을 다짐하는 글을 남깁니다. [브릿지 이정훈기자] "이 곳에는 7개의 꽃다발이 놓여있습니다 지난 달 제주국제대가 마련한 단원고 학생들을 위한 명예입학식에 아이들을 대신해 참석한 부모들이 받은 꽃으로 이곳에 남겨놓고 갔습니다" 이 추모공간은 한 개인이 사재틀 털어 마련했습니다. 도심에서 멀리 떨어져 있고 축사를 개조해 만든 공간이지만 많은 문화예술가들이 참여하는 추모 작품전이 끊임없이 열리고 있습니다. 특히 지역주민들이 자원봉사자로 나서 그 공간의 의미를 더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양정수 / 추모공간 '리본' 자원봉사자] "두 아이의 엄마다 보니까 세월호 사고로 수장된 아이들이 내 아이의 일 같아서 마음으로 아프고 그 일이 다시 일어나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으로 기억하고 싶어서 자원봉사를 하게 됐습니다. " 오는 9월까지 안산과 서울, 제주에서 순회 작품전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세월호 참사가 주는 교훈과 활짝 펴보지 못한 단원고 학생들을 잊지 않겠다는 제주도민들의 약속은 많은 시간이 흘렀지만 여전히 진행형입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2016.04.15(금)  |  이정훈
  • 모레부터 도정질문…총선 이슈 검증되나?(일)
  • 제339회 제주도의회 임시회가 내일(18일)부터 열립니다. 특히 이 기간에 제주도의회는 원희룡 지사와 이석문 교육감을 출석시킨 가운데 도정질문과 교육행정질문을 벌입니다. 특히 도정질문에서는 산적한 주요현안은 물론 최근 총선과 관련한 각종 논란거리가 도마에 오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원희룡 지사의 답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보도에 양상현 기잡니다. 제339회 제주도의회 임시회가 열립니다. 이번 임시회는 원희룡 지사와 이석문 교육감을 출석시킨 가운데 도정질문과 교육행정질문으로 진행됩니다. 이 가운데 도정질문은 3일간 모두 20명의 의원이 나와 제주의 산적한 현안에 대한 도지사의 입장을 묻게 됩니다. 해군의 구상권 청구를 비롯해 제2공항 추진과 주민갈등 심화문제, 부동산 가격 안정화 대책, 포화에 다다른 쓰레기 처리대책, 교통문제가 주요하게 다뤄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인터뷰)이선화 제주도의회 운영위원장 도정질문을 20명 의원들이 하게 됩니다. 지역의 현안에 대해서 의회 의원들의 날카로운 현안 질문이 이어질 것이고요... 이번 도정질문은 총선 직후에 열리는 만큼 이와 관련한 각종 논란거리가 도마에 오를 전망입니다. 원희룡 지사 마케팅과 관권선거 논란, 여기에다 선거기간에 이슈화됐던 도유지 공매 문제와 관련해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의 날선 질문이 예상됩니다. 인터뷰)현우범 제주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3개 선거구 다 원희룡 지사와 같이 찍은 사진을 가지고 홍보를 했거든요? 그러한 문제라던가, 전직 도지사들의 선거개입 문제, 전직 시장.군수, 또 관변단체들의 선거개입 문제... 각종 현안은 물론 총선과 관련한 민감한 사안에 대해 원희룡 지사가 어떤 답변을 내놓을 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KCTV 제주방송은 이번 임시회 중 진행될 도정질문과 교육행정질문을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생중계함으로써 의원들의 날선 질문과 원희룡 지사와 이석문 교육감의 답변내용을 그대로 안방에 전달할 예정입니다. KCTV 뉴스 양상현입니다.
  • 2016.04.15(금)  |  양상현
  • 첨단단지 아파트분양가 번복없어…3.3㎡당 869만 원
  • 제주첨단과학기술단지 아파트 분양가 인상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았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 분양가 심의위원회는 오늘(15일) 오후 회의를 열고, 제주첨단과학기술단지에 들어설 한화의 꿈에그린 아파트 A2블록 410세대에 대한 분양가 재심의를 진행한 결과, 당초 결정 금액인 3.3 제곱미터당 869만 원을 변경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사업 시행사가 신규심사를 신청한 A3블록 일반분양 180세대에 대해서도 3.3 제곱미터당 869만 원을 적용하기로 결정했습니다. 한편, 사업시행자는 아파트 기본형 건축비 상승 등을 이유로 분양가 심의위가 결정한 금액보다 43만 원 더 많은 912만원으로 재심의를 요구했습니다.
  • 2016.04.15(금)  |  김기영
  • 제주지역 출마자 7명 선거비용 전액 보전
  •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한 제주지역 후보 9명 가운데 7명이 법정 선거비용을 전액 돌려받게 됐습니다.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총선 득표율이 15%를 넘으면 선거비용을 100% 보전받고 10% 이상인 경우 50%를 보전 받을 수 있습니다. 이에 따라 강창일, 오영훈, 위성곤 당선인을 포함해 득표율 15%를 넘긴 제주시갑 양치석, 장성철 후보 제주시을 부상일 후보, 서귀포시 강지용 후보 등 9명은 법정 선거비용 전액을 돌려 받게 됐습니다. 11.7%의 득표율을 받은 제주시을 오수용 후보는 선거비용의 절반을 받고 0.85%에 머문 차주홍 후보는 비용 전액을 돌려 받지 못합니다.
  • 2016.04.15(금)  |  김용원
  • "구상권 즉각 철회…재산 의혹 철저히 규명"
  • 제 20대 총선에서 제주지역 3개 선거구를 석권한 더불어민주당 당선인들이 강정마을에 대한 해군의 구상권 철회와 마을 주민들의 조속한 사면복권을 주장했습니다. 공직자 출신 총선 후보의 재산 증식 의혹과 내부정보를 활용한 공무원들의 도유지 취득 의혹에 대해서는 국회 차원에서도 진실을 밝히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지난 17대부터 이번 제20대 총선까지 내리 4번 연속 완승을 일궈낸 더불어민주당. 제주 첫 4연속 국회의원이 된 강창일 당선인과 제주시을 오영훈, 서귀포 위성곤 당선인 그리고 도의원 보궐선거 윤춘광 당선인이 총선 이후 첫 합동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줄세우기와 편가르기의 전형인 전직지사들과 퇴직공무원들의 선거 개입을 도민들이 표로 심판해줬다며 승리의 공을 돌렸습니다. <씽크:오영훈/ 제주시을 당선인> "이번 결과는 제주의 자존과 명예를 지켜낸 위대한 도민 주권의 승리입니다. 우리들의 승리가 아니라 도민 여러분의 승리입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공무원 출신 후보의 재산 증식 의혹과 내부정보를 활용한 도유지 취득 의혹에 대해서는 제주도 감사위 조사 뿐 아니라 국회차원에서도 철저히 규명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씽크:강창일/ 제주시갑 당선인> "(내부정보를) 혹 (활용) 했다고 하면 그건 범죄행위입니다. 이 문제는 벌써 제주도 감사위에서 감사를 시작했다고 하고 저희들도 국회 들어가서 제일 먼저 감사원에 감사 청구를 하겠습니다." 강정마을 주민들에 대한 해군의 구상권 청구는 한 목소리로 철회 입장을 분명히 했습니다. 해군과 국방부가 억지로 사업을 밀어붙인 것도 모자라 이제는 34억원의 구상권까지 청구하는 정부에 대해 구상권 즉각 철회와 주민들의 사면 복권을 요구했습니다. 원희룡 도정도 주민들의 갈등 치유에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씽크:위성곤/ 서귀포시 당선인> "원희룡 도정에서도 이 문제(구상권)에 대한 분명한 입장을 밝히고 대응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개인 문제로 넘겨놓고 우리가 뭐 할 것이냐 이렇게 얘기하는 것은 우리 사회 지도자로서 정당하지 못하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지난 김태환 도정 시절 해군과 국방부 제주도의 해군기지 이면협약서 작성 논란에 대해서는 원내 제 1당의 입지를 굳힌 만큼 진실을 가려내겠다고 밝혔습니다. <씽크:강창일 / 제주시갑 당선인> "(당시는) 저희가 소수당이어서 더이상 진척을 못 시켰습니다. 이 얘기는 모든 것은 국방부와 해군 측의 강행 거기에 부하뇌동한 제주도정에 문제가 있다, 왜 강정주민들에게 책임을 묻느냐 이 얘기입니다." 최우선 공약으로 강창일 당선인은 제주 신재생 에너지와 스마트 그리드 사업을 오영훈 당선인은 지방 자치권 확립을 위한 특별법 개정, 위성곤 당선인은 1차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최저가격 보장제를 시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16.04.15(금)  |  김용원
  • "해군 강정마을 구상권 즉시 철회"
  • 더민주당 당선인들은 해군이 강정마을에 구상권을 청구한 것과 관련해 구상권 철회와 주민 사면 복권을 위한 방법을 찾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위성곤 당선인은 민군복합항 건설은 절차적 정당성을 무시한 국책사업라며 해군은 구상권을 철회하고 원희룡 도정도 이와 관련된 분명한 입장을 밝혀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강창일 당선인은 지난 2009년 해군기지 건설과정에서 작성된 국방부와 제주도의 이중협약서 논란을 언급하며 제1당으로서 반드시 짚고 넘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 2016.04.15(금)  |  김용원
  • 더민주 당선인 "이번 선거 도민 주권의 승리"
  • 제20대 총선에서 승리한 더불어민주당 강창일, 오영훈, 위성곤 당선인과 도의회 윤춘광 당선인이 합동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선거는 도민 주권의 승리라며 앞으로 제주의 산적한 현안을 해결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밝혔습니다. 강창일 당선인은 이번 총선은 전현직 공무원들이 개입으로 관건선거가 우려됐지만 도민들이 승리를 지켜줬다며 선거 과정에서 불거졌던 양치석 후보의 재산 관련 의혹은 감사위원회와 감사원에 청구해 진실을 밝히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오영훈 당선인은 쇄신과 혁신을 통해 수권정당으로서의 위상을 확보해 내년 대선 정권교체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위성곤 당선인은 무거운 책임감을 갖고 있다며 앞으로 정치개혁을 통해 지방분권과 제주특별자치도 완성을 이룩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2016.04.15(금)  |  김용원
  • 2시 주요 뉴스
  • { 맑고 포근한 봄…내일 비·돌풍' } 오늘 제주지방은 낮 기온이 21도까지 오르며 화창한 봄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주말인 내일은 저기압의 영향으로 오전부터 돌풍을 동반한 많은 양의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 일본 구마모토 지진…제주에서도 감지 } 어젯 밤 일본에서 규모 6.4의 지진이 발생한 가운데 제주에서도 진동을 느꼈다는 주민 신고가 잇따라 접수됐습니다. { 노루 유해야생동물 재지정…포획 3년 연장 } 오는 6월로 종료되는 노루 포획 기간이 3년더 연장됩니다. 제주도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조례 개정안을 입법 예고했습니다. { 지하상가 개보수 공사 다음주 시작 } 상인회 반발과 총선 일정에 맞물려 연기됐던 제주시 중앙지하상가 개보수 공사가 다음주부터 시작될 것으로 보입니다. 제주시는 구간별로 공사를 진행할 방침입니다.
  • 2016.04.15(금)  |  이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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