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39회 제주도의회 임시회가 내일(18일)부터 열립니다.
특히 이 기간에 제주도의회는
원희룡 지사와
이석문 교육감을 출석시킨 가운데 도정질문과 교육행정질문을 벌입니다.
특히 도정질문에서는 산적한 주요현안은 물론
최근 총선과 관련한
각종 논란거리가 도마에 오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원희룡 지사의 답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보도에 양상현 기잡니다.
제339회 제주도의회 임시회가 열립니다.
이번 임시회는 원희룡 지사와 이석문 교육감을 출석시킨 가운데
도정질문과 교육행정질문으로 진행됩니다.
이 가운데 도정질문은
3일간 모두 20명의 의원이 나와
제주의 산적한 현안에 대한 도지사의 입장을 묻게 됩니다.
해군의 구상권 청구를 비롯해
제2공항 추진과 주민갈등 심화문제, 부동산 가격 안정화 대책,
포화에 다다른 쓰레기 처리대책,
교통문제가 주요하게 다뤄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인터뷰)이선화 제주도의회 운영위원장
도정질문을 20명 의원들이 하게 됩니다.
지역의 현안에 대해서
의회 의원들의 날카로운 현안 질문이 이어질 것이고요...
이번 도정질문은 총선 직후에 열리는 만큼
이와 관련한 각종 논란거리가 도마에 오를 전망입니다.
원희룡 지사 마케팅과 관권선거 논란,
여기에다 선거기간에 이슈화됐던
도유지 공매 문제와 관련해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의 날선 질문이 예상됩니다.
인터뷰)현우범 제주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3개 선거구 다 원희룡 지사와 같이 찍은 사진을 가지고 홍보를 했거든요?
그러한 문제라던가, 전직 도지사들의 선거개입 문제,
전직 시장.군수, 또 관변단체들의 선거개입 문제...
각종 현안은 물론
총선과 관련한 민감한 사안에 대해
원희룡 지사가 어떤 답변을 내놓을 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KCTV 제주방송은
이번 임시회 중 진행될 도정질문과 교육행정질문을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생중계함으로써
의원들의 날선 질문과
원희룡 지사와
이석문 교육감의 답변내용을 그대로 안방에 전달할 예정입니다.
KCTV 뉴스 양상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