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30(목)  |  양상현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에 출마한 정청래 전 당대표도 제주를 찾아 지역 당원들에게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정 후보는 오늘 오후 제주시 노형동의 한 카페에서 당원과의 간담회를 열고 제주4·3의 완전한 해결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한국마사회를 비롯한 공공기관의 제주 이전은 물론 민선 9기 제주도정이 추진하는 AI와 에너지 정책, 데이터센터 유치에도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와 함께 2030 청년을 위한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고 출생률 제고와 양육·보육 부담을 줄이는 데도 최선을 다하겠다며 당대표가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지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제주고> 최강 투수 앞세워 '황금사자기' 노린다
  • 다음달 5일 개막하는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에 제주고 야구부도 2년 만에 출전합니다. 지난해 전국대회에서 단 1승만을 올린 제주고가 올해 이처럼 승승장구한데는 한 명도 보유하기 힘든 정상급 투수를 2명이나 보유하고 있기 때문인데요.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다. 유니폼을 입은 선수들이 달리기를 하며 몸을 풀고 있습니다. 달리기가 끝나자 곧장 포지션별로 캐치볼과 타구 훈련이 이어집니다. 다음달 5일 개막하는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에 출전하는 제주고 야구부 선수들입니다 제주고는 고교야구 주말리그 부산,제주권에서 쟁쟁한 팀들을 이기며 5승 1패로 2위를 기록해 대회 출전권을 따냈습니다. 지난해 전국대회에서 단 1승에 그쳤던 제주고가 올해 창단 13년 만에 최고 성적을 노리는데는 탄탄한 팀웍과 수비력을 꼽습니다. 특히 투수인 김기환·오석주 선수는 전국 고교야구에서 최강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투수 겸 내야까지 멀티플레이를 펼치는 오석주는 주말 리그에서 제주고의 2승을 책임지며 왕중왕전 출전에 1등 공신이 됐습니다. [인터뷰 오석주 / 제주고 야구부 투수 ] "감독님과 코치님, 야수와 투수가 잘 조화가 맞아서 황금사자기에서도 좋은 성적 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빠른 직구를 가진 제주 토박이 김기환도 뒤늦게 두각을 나타내며 전국 고교야구계에 주목받는 선수로 꼽힙니다. [인터뷰 김기환 / 제주고 야구부 투수] "팀분위기가 너무 좋아서 이대로 가면 황금사자기대회에서 좋은 성적 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특히 지난 겨울부터 스카우터들로부터 높은 관심을 받고 있어 오는 8월 예정된 프로야구 신인 드래프트가 기대되고 있습니다. [인터뷰 김정훈 / 제주고 야구부장] "아주 착실하게 연습을 해왔던 학생으로서 프로에서도 탐낼 선수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 열악한 환경에서도 팀이 좋은 성적을 내면서 학부모들의 기대가 커졌습니다. [인터뷰 박용남 / 제주고 야구부 학부모] "처음에는 이렇게해서 야구를 시켜야하는 생각도 했었는데 올해는 너무 성적이 좋아서 기분이 좋습니다. " 전국 최강의 투수진을 내세워 고교 왕좌를 노리는 제주고가 다가오는 황금사자기 전국 고교야구대회에서 어떤 성적을 받아낼 지 제주야구팬들의 관심도 커지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이정�g니다.
  • 2016.04.19(화)  |  이정훈
  • 제주대에 UN 기후ㆍ해양 교육센터 설립 추진
  • 제주대학교에 UN 기후 해양 교육센터 설립이 추진됩니다. 제주대는 세계기상기구와 기상과 기후변화에 대한 국제적인 유엔교육센터 설립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두 기관은 앞으로 동남아를 비롯한 개발도상국의 기상 관련 정부 관료와 전문가 등을 초청해 기상과 해양 재난방재 관련 전문가 교육을 시킬 예정입니다.
  • 2016.04.19(화)  |  이정훈
  • "주거안정 · 1차산업 지원 도정과 협력"
  • 제20대 국회의원 선거 제주지역 당선인들은 부동산 문제 특히 주거안정 대책과 1차 산업 경쟁력 강화, 그리고 신재생 에너지 사업 정상화를 위해 제주도와 힘을 모으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여소야대 정국에서 주요 현안 해결을 위한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3명의 중앙무대에서의 정치력이 시험대에 올랐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첨단과학기술단지 부지에 들어설 예정인 대단지 아파트. 지난해 모델하우스를 짓고 분양을 앞두고 있었지만, 분양가 산정을 두고 무려 7개월 가까이 시행사와 제주도간 힘겨루기가 계속됐습니다. 제주도는 급격하게 오르는 부동산 가격의 제동장치로 분양가 상한제를 민간 택지에도 확대하는 방안을 이번 6단계 제도개선 과제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제20대 국회의원 제주지역 당선인도 부동산 문제에 대해서는 제주도정과 인식을 같이 했습니다. 분양가 상한제 확대 적용과 분양 원가 공개 의무화 그리고 현행 1년인 전매제한 규정과 적용 대상을 제주도 고유 권한으로 지정할 수 있도록 관련 법을 개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제주지역 부동산 수급 정책도 큰 변화를 예고하고 있습니다. 이미 제주도가 소규모 택지개발과 임대주택 공급 계획을 발표한 만큼 당선인들도 국회에서 힘을 실어줄 것으로 보입니다. 서민 주거복지 향상을 위한 제도개선도 이뤄집니다. <씽크:오영훈/제주시을 당선인> "사회안전망으로 아파트 공동체가 유지되고 있지 못하다, 특히 (임차인) 아파트 자치회가 구성되지 못하고 관리 운영과 관련해서 역할을 할 수 없는 상황이기 때문에 (임차인) 대표자 위원회를 구성할 수 있는 법적인 조항을 두는 그런 입법 과정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정부와 제주도에서 적극 추진중인 신재생에너지 보급정책은 탄력을 받을 전망입니다. 당선인 모두 전기차와 스마트그리드 같은 신재생에너지 사업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기 때문입니다. <씽크:강창일/제주시갑 당선인> "제가 산업위원회 간 것도 일부러 그것 때문에 갔습니다. 전기차 문제도 그렇고 벌여놨습니다. 결실을 맺어야 되는데 저희 지역 뿐 아니라 서귀포도 다 포용되는 부분이고..." 휘청이는 1차 산업 분야는 농가 소득 안정을 위한 국비 지원 확대와 새로운 산업과 연계해 활로를 모색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1차 산물에 가공과 서비스가 결합된 6차 융복합 산업을 통해 농촌과 어촌 경쟁력을 높히고, 보조금 성격의 밭농업 직불금 인상과 현재 농산물 최저가격 보장제 도입도 공언했습니다. <씽크:위성곤/서귀포시 당선인> "농산물 최저가격 보장제를 제도화하는 작업을 우선 해나갈 예정입니다. 감귤을 비롯한 밭작물이 가격 변동성이 워낙 커서 사실 농민들의 생활 자체가 불안정하기 때문에 생활안정을 어떻게 시켜줄 것인가의 과제로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당선 전 내뱉은 공약이 허언에 그치지 않도록 제도개선과 국비 확보를 위한 중앙 무대에서의 정치력이 시험대에 올랐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16.04.19(화)  |  김용원
  • 자막
  • 영어교육도시 연간 경제효과 3천600억원 선거운동복 입고 사전투표 오영훈 당선인 '경고' 제주항공, 안전규정 위반 과징금 6억원 이의제기 제주중 이영석(3학년), 전국중고육상대회 110미터 허들 '금" 비날씨·한파 피해 농가에 11억원 추가 지원 제 50회 도민체전 성화 28일 채화 경찰, 20대 차량털이범 검거 미생물 활용 갯녹음 어장 살리기 추진 서귀포 동부지역 재활용쓰레기 자체 처리 환경영향평가사업장 사후관리 강화 내일부터 제주시 중앙지하상가 공사…상인회와 충돌 우려 기후변화주간 맞아 환경축제 다채 제주시, 농산물우수관리 안전성 분석 지원
  • 2016.04.19(화)  |  여창수
  • 비날씨·한파 피해 농가에 11억 추가 지원
  • 지난해와 올해 초 잦은 비날씨와 한파로 피해를 입은 감귤과 월동채소 농가에 재해복구비로 11억여 원이 추가 지원됩니다. 제주도는 지난 달까지 연장조사를 실시해 추가 피해면적 423.9ha 957농가를 확정하고 11억 5천 9백만 원의 복구비를 지원할 계획입니다. 제주도는 농가 특별보상대책으로 감귤 2만 8천여 톤 시장격리사업에 133억원, 지난 1월 한파 피해 농가에 대해서는 270억 규모의 무이자 특별 융자금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 2016.04.19(화)  |  김용원
  • 미생물 활용한 갯녹음 어장 살리기 추진
  • 유용미생물을 활용한 갯녹음 어장 복원사업이 추진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갯녹음 현상이 발생하고 있는 조천과 함덕 행원 이호 귀덕 2리 해상에 사업비 3억 8천여 만 원을 투입해 해조류 식생에 도움이 되는 미생물을 처리한 모판을 설치할 계획입니다. 제주도는 2017년까지 사업을 추진하면서 해조류 번식상황과 갯녹음 제거 효과 등을 수시로 모니터링 할 예정입니다.
  • 2016.04.19(화)  |  김용원
  • 서귀포 동부지역 재활용쓰레기 자체 처리
  • 서귀포 동부지역에서 발생한 재활용 쓰레기도 앞으로 해당 지역에서 자체 선별 처리가 가능해집니다. 서귀포시는 다음달부터 표선쓰레기 위생매립장의 재활용선별시설을 활용해 남원읍과 성산읍, 표선면 등 동부지역에서 발생하는 재활용 쓰레기를 선별 처리하기로 했습니다. 표선매립장 재활용선별시설에서는 하루에 10톤 규모의 재활용 쓰레기를 선별할 수 있게 돼 서귀포지역 쓰레기 처리에 도움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그동안 동부지역의 재활용 쓰레기를 색달동에 위치한 매립장으로 옮겨 처리하면서 운송비가 추가 소요되고 색달매립장 처리난을 가중시켜 왔습니다.
  • 2016.04.19(화)  |  조승원
  • 道, 환경영향평가사업장 사후관리 강화
  • 제주특별자치도가 환경영향평가사업장에 대한 사후관리를 강화합니다. 제주도는 환경전문가 20명으로 조사단을 구성해 27일부터 도내 골프장과 관광개발사업장 항만건설사업장 같은 환경영향평가 사업장 63개소와 현장 점검할 계획입니다. 제주도는 환경영향평가 이행사항을 지키지 않을 경우 1차 조치 명령을 내리고 다시 위반하면 최고 2천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입니다.
  • 2016.04.19(화)  |  김용원
  • 내일부터 중앙지하상가 개·보수 공사
  • 제주시가 내일(20일)부터 중앙지하상가에 대한 개보수 공사를 시작합니다. 하지만 상인들은 영업방해 등의 이유로 공사를 반대하고 있어 행정과 상인들간의 충돌이 우려됩니다. 제주시는 중앙로 지하상가 개.보수 공사는 도민과 관광객들의 안전을 위해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만큼 내일(20일) 오전 9시부터 중앙로 구간부터 공사에 착수한다고 밝혔습니다. 제주시는 상인회가 야간공사만을 주장하고 있지만, 이는 공사기간과 사업비 증가 등의 문제가 있어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는 입장입니다. 제주시는 다만 상인들이 입주해 있는 구간 공사는 지속적인 대화를 통해 협조를 구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 2016.04.19(화)  |  최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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