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 동부지역에서 발생한 재활용 쓰레기도
앞으로 해당 지역에서
자체 선별 처리가 가능해집니다.
서귀포시는 다음달부터
표선쓰레기 위생매립장의 재활용선별시설을 활용해
남원읍과 성산읍, 표선면 등
동부지역에서 발생하는 재활용 쓰레기를
선별 처리하기로 했습니다.
표선매립장 재활용선별시설에서는
하루에 10톤 규모의 재활용 쓰레기를
선별할 수 있게 돼
서귀포지역 쓰레기 처리에
도움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그동안 동부지역의 재활용 쓰레기를
색달동에 위치한 매립장으로 옮겨 처리하면서
운송비가 추가 소요되고
색달매립장 처리난을 가중시켜 왔습니다.
조승원 기자
jone1003@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