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희룡 제주도지사가
세월호 참사 진상규명을 요구하며 자해해
입원 치료를 받고 있는
김동수 씨를 병문안했습니다.
원 지사는 오늘(19일) 오후
제주시내 한 병원에 입원한 김씨를 찾아
쾌유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원 지사는 또한
김씨가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부분에 대해
제주도 차원에서 지원할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전했습니다.
김동수 씨는
세월호 침몰 당시 소방호스를 몸에 묶은 채
단원고 학생 등을 구조하며 의인으로 불렸지만
트라우마 등 후유증에 시달리면서
어제(18일)를 비롯해 3차례나 자해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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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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