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30(목)  |  양상현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에 출마한 정청래 전 당대표도 제주를 찾아 지역 당원들에게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정 후보는 오늘 오후 제주시 노형동의 한 카페에서 당원과의 간담회를 열고 제주4·3의 완전한 해결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한국마사회를 비롯한 공공기관의 제주 이전은 물론 민선 9기 제주도정이 추진하는 AI와 에너지 정책, 데이터센터 유치에도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와 함께 2030 청년을 위한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고 출생률 제고와 양육·보육 부담을 줄이는 데도 최선을 다하겠다며 당대표가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지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서귀포시, 공유재산 관리실태 일제 점검
  • KCTV뉴스가 최근 기획보도하고 있는 공유재산 문제에 대해 서귀포시가 관리 실태 점검에 나섭니다. 서귀포시는 공유재산의 필지별 무단점유 실태와 불법시설물 설치, 대부 재산의 적정 사용 여부를 오는 10월까지 조사하기로 했습니다. 조사는 서귀포지역 내 공유재산 토지 4만 2천여 필지와 건물 600여 동, 그리고 대부된 470여 필지를 대상으로 이뤄집니다. 서귀포시는 불법 사용한 재산에 대해서는 변상금을 부과하고 대부 재산에 대해서도 사익을 취하는 사례가 적발될 경우 계약 해지와 원상복구에 나선다는 계획입니다.
  • 2016.04.27(수)  |  조승원
  • 농어업인 고등학생 자녀 학자금 전액 지원
  • 농어업인 고등학생 자녀의 학자금이 전액 지원됩니다. 제주시는 농어가의 교육비 부담 경감 지원을 위해 농어업인 고등학생 자녀의 수업료와 입학금 전액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지원 대상자가 거주지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재학하고 있는 학교로 지급됩니다. 한편 지난달까지 제주시에 접수된 학자금 지원 신청 규모는 883명에 7억 6천만원입니다.
  • 2016.04.27(수)  |  최형석
  • 제주 조기집행실적 전국 최하위권
  • 제주특별자치도의 조기집행실적이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조기집행 규모는 7천 386억원으로 계획의 25% 수준에 머물고 있습니다. 이같은 집행률은 30%에 이르는 전국 평균에 비해 낮은 것이며 서울시와 세종시에 이어 최하위권에 맴도는 수준입니다. 이에 따라 제주도는 조기집행 부진 부서에 대해서는 재정 패널티 등 불이익을 준다는 방침입니다.
  • 2016.04.27(수)  |  양상현
  • 축산분뇨 무단 투기행위 집중단속
  • 농경지나 임야 등에 가축분뇨를 무단 투기하는 행위에 대한 집중단속이 이뤄집니다. 제주시는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축산악취 민원이 점차 증가함에 따라 가축분뇨를 무단투기하거나 덜 부숙된 액비를 살포해 악취와 토양오염을 유발하는 행위를 집중단속 합니다. 특히 다음달까지 지난해 위반 사업장을 중심으로 관련부서와 합동으로 불시 단속에 나설 계획입니다. 또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가축분뇨 배출과 액비살포기준 준수 여부, 청결상태 등을 주기적으로 점검합니다.
  • 2016.04.27(수)  |  최형석
  • 제 339회 임시회 폐회…KCTV '생중계'
  • 제주특별자치도의회가 내일(27일) 본회의를 열고 제339회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합니다. 이번 본회의에서 제주도의회는 각 상임위원회를 거쳐 올라온 조례안과 동의안 등 각종 안건을 의결합니다. 특히 전국에서 처음으로 규정을 강화한 악취 배출 허용 기준 조례안과 회의장 개선보다 물품 전시시설을 확충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됐던 제주도 경제통상진흥원 회의장 현대화 리모델링 출연 동의안 등을 처리할 예정입니다. KCTV 제주방송은 오후 2시부터 진행되는 제주도의회 본회의 실황을 생중계합니다.
  • 2016.04.26(화)  |  김기영
  • 악취배출 기준 강화 조례 상임위 통과
  • 악취 배출 허용 기준을 강화하는 조례안이 제주도의회 상임위원회를 통과했습니다. 도의회 환경도시위원회는 오늘(26일) 악취 배출 허용 기준 조례안을 수정 가결했습니다. 이 조례안은 악취 배출 시설의 부지 경계선에서 채취한 복합 악취의 배출 기준을 10이하로 규정하고 있습니다. 한편, 악취방지법의 기준은 15이하로 도 단위 전체적으로 규정을 강화하는 것은 제주도가 첫 사례입니다.
  • 2016.04.26(화)  |  김기영
  • 제주개발공사 인력 두배 증원…조직 확대 개편
  • 제주도개발공사 인력이 지금보다 두배 이상 늘어나고 부서조직도 확대 개편 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이 같은 내용의 제주도개발공사 정관 제규정 개정안을 승인했습니다. 이에 따르면 개발공사 정원이 현재 336명에서 780명으로 2배 이상 늘어나면서 기존 3교대로 운영되던 공장 라인을 4교대로 전환하고 행정 조직도 기획과 마켓, 생산, 고객 총괄체제로 개편됩니다. 특히 인력 채용의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특별채용 규정을 없애고 공채로만 직원을 선발합니다.
  • 2016.04.26(화)  |  김용원
  • "공유재산 실태조사, 관리시스템 구축"
  • KCTV뉴스가 집중 보도하고 있는 허술한 공유재산 관리와 관련해 제주도의회에서도 도마에 올랐습니다. 의원들은 공유재산이 눈먼땅이 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제주도는 전면 조사를 실시하는 한편, 조속히 공유재산 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보도에 김기영 기자입니다. 제주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제2차 회의. 이번 회의에서도 화두는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공유재산 관리의 건이었습니다. 다른 조례안과 동의안도 상정됐지만 이에 대한 심사를 뒤로하고 공유재산 관리 실태에 대한 문제점을 조목조목 지적했습니다. 우선, 공유재산이 사적으로 이용돼 온 사례들을 끄집어내며, 그동안 실시된 일제조사에서는 왜 문제가 되지 않았는지 꼬집었습니다. 또 임대하면 결국엔 매각되는 악순환 고리가 형성돼 있다며, 임대인들은 토지를 자기 재산으로 간주해 사유화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싱크: 이상봉/ 제주도의회 의원> "임대하면 그게 마지막에는 매각으로 소유자에게 간다는게 현실적으로 이번 총선기간에 나왔던 사례입니다." 제주도는 적법한 절차에 따라 공유재산 업무를 진행하고 있다는 입장입니다. <싱크: 김정학/ 道 기획조정실장> "저희들이 현재 법령, 조례, 규칙, 행자부 지침에 의해서 공유재산 업무를 담당..." 이에 제주도의회는 아무리 원칙에 맞다 하더라도, 도민들의 의혹이 계속된다면 제도를 지역 실정에 맞게 고쳐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싱크: 고정식/ 제주도의회 행정자치위원장> "지금 도민 사회에서는 이런 특정 고위공직자들이 적법한 절차에 의해 매각을 받더라도 의혹이 있는거죠. 의혹을 사서 문제가 되는거에요 지금." 결국 제주도는 제주형 공유재산 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겠다고 답변했습니다. <싱크: 김정학/ 道 기획조정실장> "이런 부분이 현장에서 운영하는 부분에 일부 문제가 있다고 지적하는 부분을 면밀히 검토해서 제주형 공유재산 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겠습니다." 한편, 행정자치위원회는 이번 임시회에 제출된 공유재산관리계획변경안 8건을 모두 상정 보류했습니다. KCTV 뉴스 김기영입니다.
  • 2016.04.26(화)  |  김기영
  • 한치 앞도 못 보는 지방세정…중과세 폐지?
  • 세수 확보차원에서 폐지했던 휴양형 콘도미니엄에 대한 중과세 감면 제도가 불과 6개월만에 부활을 추진하고 있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외국인 투자유치라는 명분을 내세우고 있지만 세금 부과 체계를 6개월만에 손바닥 뒤집듯 하는 세수정책이 오히려 행정불신을 조장하고 있습니다. 보도에 양상현 기잡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도세 감면 조례 개정안을 입법예고했습니다. ### CG IN ### 주요내용은 외국인이 취득한 휴양 콘도미니엄을 별장으로 사용할 경우 취득세와 재산세를 오는 2018년까지 중과세가 아닌 일반과세로 적용한다는 내용입니다. 현재 휴양콘도미니엄은 중과세 대상으로 취득세와 재산세의 경우 일반 과세 4%에 중과세로 8%가 추가로 부과되지만 중과세 부분을 없애겠다는 것입니다. ### CG OUT ### 외국인 투자를 유치하기 위한 조치라는게 제주도의 설명입니다. 인터뷰)강애란 제주특별자치도 세정담당 기존에 외국인 투자기업에 대해서는 조세를 감면하고 있습니다. 그러한 맥락에서 투자이민제 정착을 위해서 2018년까지 유예하고자 하는 내용입니다. 브릿지> 하지만 이같은 도세 감면 정책은 폐지된지 불과 6개월만에 부활하려는 것이어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애당초 콘도미니엄에 대해 중과세 감면 정책을 펴 왔던 제주도는 지난해 10월 조례 개정을 통해 이를 폐지했습니다. 이미 효과를 볼 때로 본데다 또 주택시장이 활황세를 보이고 있는 만큼 더 이상 세금 혜택을 줄 필요가 없다고 판단됐고 여기에다 세수 확충 목적까지 더해져 내려진 결정입니다. 원희룡 지사의 투자정책은 차치하고서라도 중과세 감면 정책을 폐지한 후 제대로 시행도 못한 채 불과 6개월만에 다시 세금 부과체계를 변경한다는 자체가 선뜩 납득하기 어려운 대목입니다. 인터뷰)김태석 제주도의회 의원 법의 일관성이라는게 무시되는 것이고 대외적으로도 잘못한 시그널을 보냄으로써 신뢰성이 무너지기 시작하면 제주도 전체에 대한 대외신임도도 마찬가지로 무너지기 시작한다... 논란이 되고 있는 제주도세 감면 조례 개정안은 다음달 2일까지 입법예고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양상현입니다.
  • 2016.04.26(화)  |  양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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