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30(목)  |  양상현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에 출마한 정청래 전 당대표도 제주를 찾아 지역 당원들에게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정 후보는 오늘 오후 제주시 노형동의 한 카페에서 당원과의 간담회를 열고 제주4·3의 완전한 해결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한국마사회를 비롯한 공공기관의 제주 이전은 물론 민선 9기 제주도정이 추진하는 AI와 에너지 정책, 데이터센터 유치에도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와 함께 2030 청년을 위한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고 출생률 제고와 양육·보육 부담을 줄이는 데도 최선을 다하겠다며 당대표가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지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강창일 의원, 더민주 원내대표 경선 출마
  • 4선인 제주출신 강창일 국회의원이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경선에 나서 결과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강 의원은 어제(30일) 오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더민주당을 '일심일당'으로 만들어 대선승리의 발판을 마련하겠다며 원내대표 후보 출마를 공식 선언했습니다. 이번 더민주 원내대표 경선에는 강 의원을 비롯해 노웅래 의원과 민병두, 우상호, 우원식, 이상민 의원 등 모두 6명이 입후보했습니다. 원내대표 선출을 위한 투표는 오는 4일 실시됩니다.
  • 2016.05.01(일)  |  최형석
  • 강정마을 찾은 오영훈 · 위성곤 당선인 "문제 해결 노력"
  • 더불어민주당 오영훈, 위성곤 국회의원 당선인이 합동으로 강정마을을 찾아 주민 의견을 들었습니다. 오영훈 위성곤 당선인은 오늘 오후, 강정마을회관에서 조경철 마을회장을 비롯한 강정마을 주민 20여 명과 대화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 자리에서 강정마을 주민들은 해군의 구상권 철회를 건의했고 최근 마을에서 진행됐던 해군 훈련에 대해서도 강한 불만을 쏟아냈습니다. 오영훈 위성곤 당선인은 자리에 참석하지 못한 강창일 당선인과 의견을 모아서 앞으로 주민들과 긴밀히 협조해 문제 해결에 나서겠다고 말했습니다. 두 당선인은 간담회가 끝난 뒤 민군복합항관광미항을 방문해 해군과 구상권 등 강정마을 현안에 대한 입장을 전달했습니다.
  • 2016.04.30(토)  |  김용원
  • [문화가소식] 고정된 이미지? 살아있는 그림!
  • 비상구 표지판을 보면 사람 모양의 이미지가 있는데요. 이렇게 고정된 이미지를 다양한 예술 분야와 결합해 새로운 결과물을 만들어낸 전시회가 열리고 있습니다. 김기영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비상시 탈출할 수 있는 문을 알려주고, 화장실의 위치도 어딘지 말해주는 그림문자, 픽토그램. 상징적 이미지를 통해 정보를 전달하는 픽토그램에 예술적 의미가 더해졌습니다. 단순히 정보만을 나타냈던 사람의 이미지에 감정이 입혀졌습니다. 서로 안고 있는 인물들은 정보전달만이 아닌 그 사이 교감까지도 전달합니다. 사랑을 나타내는 하트 모양엔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빨란 물감 대신 형형색색의 빛이 채워졌습니다. 다채로운 색점들은 사랑으로 표현되는 동경과 희생, 질투까지도 매순간 움직이는 생명력으로 표현합니다. 이처럼 픽토그램을 순수미술 등 다양한 영역에 결합한 작품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제주도립미술관이 마련한 '픽토그램 플러스' 전입니다. <싱크: 이미경/ 제주도립미술관 학예연구사> "우리 일상에서 무심코 지나치게 되는 픽토그램 디자인을 예술의 영역에서 새롭게 바라볼 수 있는 계기가 되면서 일상을 새롭게 환기할 *수퍼체인지* 수 있는 시간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픽토그램은 애니메이션으로도 표현됐습니다. 가만히 있다고 생각했던 픽토그램 속 주인공들은 다양한 의사표현을 하며 저마다의 이야기를 이어갑니다. 전시장 한켠에는 작품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관객참여형 체험프로그램도 마련됐습니다. 작춤 감상을 마친 관람객들은 직접 픽토그램을 재구성하며 상상력을 발휘합니다. <인터뷰: 김예림/ 한라초등학교 3학년> "엄마, 이모랑 같이 도립미술관에 가서 직접 그림을 그려서 표현해보니까 정말 즐거운 것 같아요." 서로 다른 매체의 결합을 통해 새로운 예술적 결과물을 만들어낸 픽토그램 플러스 전. <클로징> "7월 말까지 이어지는 이번 전시는 우리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픽토그램의 창의적인 해석을 통해 다채로운 현대미술의 매력을 전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김기영입니다."
  • 2016.04.30(토)  |  김기영
  • 어린이 '수족구병' 유행 주의
  • 날이 더워지기 시작하면서 수족구병에 걸리는 어린이들이 늘고 있습니다. 보통 자연치유되긴 하지만 드물게 뇌수막염같은 합병증이 올 수 있어 증상을 잘 살펴야 합니다. 김수연 기잡니다. 온몸에 쌀알 크기의 빨간 수포가 생겼습니다. 입 안도 수포와 함께 온통 헐어 있습니다. 영유아들이 많이 걸리는 '수족구병' 증상입니다. 날씨가 따뜻해지고 외부활동이 증가하면서 본격적인 유행 시기에 접어들었습니다. ----------C.G IN------------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지난달 10일부터 일주일간 제주지역 외래환자 1000명 당 13.8명의 수족구 환자가 발생했습니다. 전국 기준 2.6명에 비해 크게 웃도는 수칩니다. ----------C.G OUT----------------- 수족구병은 엔테로바이러스에 의한 질환으로 호흡기 분비물이나 대변 등을 통해 전파됩니다. 특히 어린이가 집단생활 하는 어린이집과 유치원 등에서 감염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인터뷰 : 강형윤/가정의학과 전문의> "기저귀를 갈아준다든지 침같은 분비물을 통해 전염될 수 있기 때문에 (아이들이 많은 곳에) 근무하는 분들은 손을 잘 씻어주고 아이들도 *수퍼체인지* 잘 씻겨 주는 게 중요합니다." 수족구병은 대부분 증상이 생긴후 일주일이면 회복하지만 예방백신이 없는데다 드물게 뇌수막염이나 뇌염 등의 합병증까지 동반될 수 있는 만큼 증상을 잘 살펴야 합니다. 특히 고열이나 구토, 무기력증이 동반되면 반드시 병원을 찾아야 한다고 전문가들은 당부하고 있습니다. 또 아이들이 집단생활을 하는 곳은 기저귀를 교체하거나 식사를 하기 전후 손 씻기를 생활화 하고 장난감이나 놀이기구 등을 깨끗이 소독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합니다. KCTV뉴스 김수연입니다.
  • 2016.04.30(토)  |  김수연
  • 서귀포시 수상인명구조요원 모집
  • 서귀포시는 수상인명구조요원을 공개 모집합니다. 모집 인원은 중문색달해변 10명, 신양섭지코지해변 3명, 화순금모래해변 5명 등 모두 25명으로 다음달 31일까지 모집합니다. 지원자격은 만 19살부터 50살까지 도내 거주하는 남성으로 수상 인명구조 자격증 소지자나 관련 교과목을 이수한 자입니다. 근로 조건은 식비와 교통비를 포함해 하루 12만원입니다. 지원 방법은 서귀포시 해양수산과에서 접수합니다.
  • 2016.04.30(토)  |  이정훈
  • 제주공항 우회도로 개설 속도...2018년 완공
  • 공항주변 교통 체증 완화를 위해 제주공항 우회도로 개설이 속도를 낼 전망입니다. 제주도는 어제(29일) 지방재정계획심의위원회를 열고 제주국제공항 화물청사를 출발해 오일장을 지나는 도로 개설사업건을 통과시켰습니다. 전체 4백억원이 투입되는 이 사업은 제주공항에서부터 다호마을, 오일장을 거쳐 지방도 1132호선을 연결하는 사업으로 도로 전체 길이는 2천680미터 입니다. 400억원 가운도 토지보상비가 280억원이며 도로 개설에 따른 공사비는 119억원 입니다. 공항 우회도로는 공항 확충계획에 맞춰 오는 2018년까지 마무리할 계획입니다.
  • 2016.04.30(토)  |  이정훈
  • [영농리포트] 도서지역에 20년째 묘종 공급
  • 영농리포트입니다. 추자도와 같은 도서지역 주민들은 채소 묘종을 구입하기가 쉽지 않은데요 제주도농업기술센터는 채소 묘종을 20년째 추자지역에 공급해 오고 있습니다. 제주도농업기술센터 김창윤 농촌지도사입니다. 제주농업기술센터 원예작물 육묘장입니다. 묘종 수송 작업으로 분주합니다. 추자지역 주민들에게 전달될 고추 묘종입니다. 제주도농업기술센터는 채소 공급이 원할하지 못한 도서 주민들을 위해 고추와 배추 등 채소 묘종을 공급해 오고 있습니다. <인터뷰 고봉철/제주도농업기술센터 원예작물담당> "섬지역이라서 영농기반이 상당히 취약합니다. 섬주민들이 채소를 자급를 하기 위해서 저희들이 매년 묘종을 공급하고 있습니다. " 제공되는 고추묘종은 섬주민들의 텃밭에서 재배됩니다. 지난 1996년부터 봄과 가을 두차례 묘종을 전달하고 있는데 올해로 벌써 20년째 이어오고있습니다. 묘종공급 사업으로 추자 지역에 채소 자급율이 높아지면서 섬주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클로징 김창윤 /道 농업기술원 농촌지도사> "제주농업기술원은 오는 9월에 배추 묘종을 공급해 주민들의 채소 자급률을 높혀 나갈 계획입니다. 제주농업기술원 김창윤입니다."
  • 2016.04.30(토)  |  현광훈
  • 도민체전 개막…사흘간 열전 돌입 (재송)
  • 올해로 꼭 50주년을 맞는 제주도민체육대회가 오늘(29일) 제주종합경기장에서 개막해 사흘간의 열전에 돌입했습니다. 특히 올해는 도민들의 화합을 다지기 위한 다채로운 종목들이 진행됩니다.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다. 경쾌한 음악에 맞춰 각 종목별 출전 선수들이 차례로 입장합니다. 이어 각 지역을 대표하는 선수들도 모습을 드러냅니다. '체전 50년, 함께할 100년, 도약하는 제주체육'을 캐치프래이즈로 내건 제주도민체육대회 막이 화려하게 올랐습니다. 이번 대회를 밝힐 성화가 주경기장으로 도착하고 각계 각층을 대표하는 주자들에 의해 마침내 성화에 점화되며 축제의 시작을 알립니다. [녹취 원희룡 / 제주특별자치도지사 ] "도민 누구나 스포츠에 참여해 스포츠로 행복하고 건강한 제주를 만들어 나갑시다. " 선수들은 어느때보다 공정하고 깨끗한 체전을 다짐합니다. 다음달 1일까지 사흘동안 열리는 이번 대회는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집니다. 58개 종목에 만9천 여명이 참가해 저마다의 자존심과 명예를 걸고 실력을 겨룹니다. 특히 올해로 50주년을 맞는 이번 대회는 엘리트체육과 생활체육이 통합된 후 처음 치러지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40여개 마을 대항전 성격의 계주 달리기를 비롯해 화합을 강조하는 시범 경기도 선보입니다. 도민체전 첫날에는 관중들의 뜨거운 호응속에 계주와 줄다리기 예선전이 펼쳐졌습니다. 대회기간 주경기장 일원에선 어린이 사생대회와 마을 특색 광장,그리고 먹거리관 등도 운영됩니다. 특히 대회 기간 내내 화창한 봄날씨가 예보되면서 도민 화합의 장이 될 전망입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2016.04.29(금)  |  이정훈
  • 개발사업장 공유지 사후관리 '시급'
  • 지난 10년 동안 투자 유치를 위해 각종 세제 혜택을 비롯해 마라도 면적의 28배가 넘는 공유지도 사업부지로 매각됐습니다. 부실한 사업장에 대해서는 공유지 소유권을 다시 가져올 수 있는 환매 특약이 있지만, 제도의 실효성은 거두지 못하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투자 유치를 위해 지난 10년 동안 관광개발사업 부지로 매각된 공유지는 850만 제곱미터. 전체 38개 사업장 면적의 24%에 해당됩니다. 전체 사업 부지의 4분의 1이 공유지였다가 투자 유치를 위해 매각됐습니다. 공유지 매각은 특히 제주도가 적극적인 투자 유치에 나섰던 2006년부터 2010년 전후로 집중됐습니다. 만약 개발 사업이 계획대로 이행되지 않을 경우에는 공유지 소유권을 다시 넘겨 받는 환매 특약이라는 안전장치를 마련했습니다. 이후 공유지 4백만 제곱미터를 매입했던 모 관광단지는 경영난으로 최근까지 기업회생 절차를 밟고 있고, 또 서귀포시 모 유원지 사업은 대법원 판결 이후 공사 중단과 소송전에 휘말리며 사업 재개 여부조차 장담할 수 없게 됐습니다. 사업은 좌초위기에 놓였지만, 공유지였던 사업부지의 공시지가는 10년 사이 10배 넘게 폭등한 곳도 있습니다. 당초 목적과는 다르게 토지를 매각하더라더 이제는 제주도가 이를 제제할 수 있는 방법은 없습니다. 안전장치였던 공유지 환매도 이미 대부분 특약기간 5년이 모두 지났기 때문입니다. <인터뷰:좌광일/경실련 사무처장> "기존에 매각 위주의 정책에서 벗어나서 공유지를 어떻게 보존하고 효율적으로 활용할 지 공익적 관점에서 접근하고 이를 기반으로 제도적으로 정비할 필요가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공유지 매각을 통한 자본 유치의 부작용을 막기 위한 제도개선이 시급한 이유입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16.04.29(금)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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