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오영훈, 위성곤 국회의원 당선인이
합동으로 강정마을을 찾아 주민 의견을 들었습니다.
오영훈 위성곤 당선인은
오늘 오후, 강정마을회관에서
조경철 마을회장을 비롯한 강정마을 주민 20여 명과
대화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 자리에서 강정마을 주민들은
해군의 구상권 철회를 건의했고
최근 마을에서 진행됐던 해군 훈련에 대해서도
강한 불만을 쏟아냈습니다.
오영훈 위성곤 당선인은
자리에 참석하지 못한 강창일 당선인과
의견을 모아서 앞으로 주민들과 긴밀히 협조해
문제 해결에 나서겠다고 말했습니다.
두 당선인은
간담회가 끝난 뒤 민군복합항관광미항을 방문해
해군과 구상권 등 강정마을 현안에 대한 입장을
전달했습니다.
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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