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농리포트입니다.
추자도와 같은 도서지역 주민들은
채소 묘종을 구입하기가 쉽지 않은데요
제주도농업기술센터는
채소 묘종을 20년째 추자지역에 공급해 오고 있습니다.
제주도농업기술센터 김창윤 농촌지도사입니다.
제주농업기술센터 원예작물 육묘장입니다.
묘종 수송 작업으로 분주합니다.
추자지역 주민들에게 전달될 고추 묘종입니다.
제주도농업기술센터는
채소 공급이 원할하지 못한
도서 주민들을 위해
고추와 배추 등 채소 묘종을 공급해 오고 있습니다.
<인터뷰 고봉철/제주도농업기술센터 원예작물담당>
"섬지역이라서 영농기반이 상당히 취약합니다. 섬주민들이 채소를 자급를 하기 위해서 저희들이 매년 묘종을 공급하고 있습니다. "
제공되는 고추묘종은
섬주민들의 텃밭에서 재배됩니다.
지난 1996년부터 봄과 가을 두차례 묘종을 전달하고 있는데
올해로 벌써 20년째 이어오고있습니다.
묘종공급 사업으로 추자 지역에 채소 자급율이 높아지면서
섬주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클로징 김창윤 /道 농업기술원 농촌지도사>
"제주농업기술원은 오는 9월에 배추 묘종을 공급해 주민들의
채소 자급률을 높혀 나갈 계획입니다.
제주농업기술원 김창윤입니다."
현광훈 기자
rainmaker@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