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30(목)  |  양상현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에 출마한 정청래 전 당대표도 제주를 찾아 지역 당원들에게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정 후보는 오늘 오후 제주시 노형동의 한 카페에서 당원과의 간담회를 열고 제주4·3의 완전한 해결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한국마사회를 비롯한 공공기관의 제주 이전은 물론 민선 9기 제주도정이 추진하는 AI와 에너지 정책, 데이터센터 유치에도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와 함께 2030 청년을 위한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고 출생률 제고와 양육·보육 부담을 줄이는 데도 최선을 다하겠다며 당대표가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지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약용작물 식재료 개발 실증사업 추진
  • 약용작물이 약용뿐만 아니라 다양한 식재료로 활용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은 제주에서 재배되는 약용작물을 쌈용과 나물용, 장아찌용 등 식재료로 개발하기 위해 실증 사업을 추진합니다. 올해 실증사업 대상 약용작물은 방풍과 참당귀, 고들빼기 등 7종입니다. 제주도농업기술원은 식자재로 이용 가능한 작물을 농가에 보급하고 이용 방법을 개발하는 한편, 원활한 유통을 위한 홍보활동을 전개할 방침입니다.
  • 2016.05.02(월)  |  김기영
  • 제주의료원 노조, "무쟁의 선언…경영위기 극복"
  • 제주의료원 노동조합이 의료원 경영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쟁의를 하지 않겠다고 선언했습니다. 한국노총 전국공공노동조합연맹 소속 제주의료원 노동조합은 오늘(2일) 제주도청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생산적인 노사 관계를 바탕으로 사회적 책임을 실철하는 공공기관으로 거듭나기 위해 올해를 무쟁의 원년의 해로 선언한다고 밝혔습니다. 따라서 앞으로는 명분 없는 투쟁은 지양하고 노사간의 실리를 추구하는 노동 운동을 전개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 2016.05.02(월)  |  김기영
  • 수출업체 전시·박람회 참여경비 지원
  • 국제전시회나 박람회 등에 참여하는 수출업체에 대해 경비 일부분이 지원됩니다. 제주시는 재정적 부담으로 전시 행사 등에 참여가 어려운 수출업체에 대해 왕복항공료를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지원 대상은 제주시내 수출 제조업체로 업체별로 2명까지 지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참여 신청은 제주시 지역경제과로 제출하고 결과보고서와 관련 영수증 원본을 제출하면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 2016.05.02(월)  |  최형석
  • 전업주부 자녀 어린이집 하루 6시간 제한
  • 7월부터 전업주부는 영유아 자녀를 하루에 6시간 이상 어린이집에 맡길수 없게 됩니다. 제주시는 올해 7월부터 맞벌이 가정과 다자녀가구, 한부모 가정은 48개월 미만 아동을 어린이집에 12시간 까지 맡길수 있지만, 전업주부와 육아휴직중인 가정은 6시간으로 제한하는 내용의 맞춤형 보육서비스를 시행합니다. 다만 전업주부와 육아휴직중인 가정은 특별한 사안이 발생할 경우 한달에 15시간 이내로 추가 서비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 제주시는 오는 11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 종일반과 맞춤반 보육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자격을 통지 할 예정입니다.
  • 2016.05.02(월)  |  최형석
  • 원산지 허위 '아름다운 맛집' 3곳 지정취소
  • 제주시가 원산지를 거짓으로 표시하다 적발된 아름다운 맛집 3곳에 대해 지정 취소하기로 했습니다. 이들 업소들은 지난달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이 실시한 특별단속에서 스페인산 돼지고기와 뉴질랜드산 쇠고기, 중국산 배추김치를 각각 국내산으로 거짓 표시하다 적발됐습니다. 제주시는 특히 올해 '아름다운 맛집' 재지정부터 기존 평가항목에 원산지 표시 여부 등을 추가할 방침입니다. 한편 제주시는 지난해 규모는 크지 않지만 맛있고 가격이 저렴한 업소 45곳을 아름다운 맛집으로 지정했습니다.
  • 2016.05.02(월)  |  최형석
  • 오라관광단지 개발 조건부 통과
  • 오라관광단지에 관광 휴양개발진흥지구를 신설하는 계획이 제주도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통과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최근 도시계획위원회를 열고 사업자인 JCC가 신청한 오라관광단지 조성사업 도시관리계획 결정 변경안을 조건부로 통과했습니다. 이번에 통과된 내용은 제주시 오등동 일대 91만여 제곱미터를 관광 휴양 개발진흥지구로 신설하는 것으로 상하수도 기반시설과 광역교통체계 마련 등이 부대 조건으로 달렸습니다. JCC는 2021년까지 6조 2천억 여 원을 투자해 관광호텔과 콘도, 면세 백화점 등을 조성하는 관광단지 개발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 2016.05.02(월)  |  김용원
  • 일간지 주요내용
  • 오프닝> 천정부지로 치솟고 있는 부동산 가격 때문에 서민들의 집구하기가 점점 어려워지고 있고 이 때문에 제주도가 다양한 주거복지 정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과제도 만만치 않게 제기되고 있습니다. 관련 내용 보시겠습니다. <1. 제민일보 1면 도내 주거시장 안정 기여 난개발.특혜논란 불가피> 제주도가 주거복지 안정을 위해 뉴스테이 1만호 공급을 추진하고 있지만 도심권 난개발과 고도완화에 따른 특혜 논란 해소 등이 관건으로 지적되고 있다는 기삽니다. 자연녹지지역내 무분별한 주택건립에 따른 환경훼손 문제와 고도완화를 둘러싼 형평성과 특혜 논란이 불거질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라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2. 제주신보 1면 노인들 소득인정액 초과로 기초연금> 최근 부동산 열풍에 따른 집값 상승이 작은 밭이나 집을 갖고 있는 기초연금 신청자를 울리고 있다는 기삽니다. 기초연금은 65세 이상 노인 중 소득인정액이 선정기준액 이하의 노인들을 수급대상으로 해 지급되는 연금인데... 문제는 재산을 환산평가하는 과정에서 최근 땅값 상승으로 집이나 밭의 가격이 오른 노인들이 소득인정액 상승으로 인해 수급자격에서 탈락하고 있다면서 2월 한달만 하더라도 51.4%가 수급 자격에서 탈락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3. 제주일보 1면 제주도 살림살이 외화내빈> 최근 부동산.건설 경기 호황과 관광시장 확대 등으로 제주도의 살림살이나 외형적으로 상당부분 나아졌지만 내부적으로는 인건비를 비롯한 고정 지출 부담 등으로 통합 재정수지 적자인 것으로 나타났다는 기삽니다. 특히 현재 시장 호황세가 한풀 꺾일 경우 세입도 줄어들 수 밖에 없는 점 등을 감안할 때 재정수지 균형을 맞추기 위한 재원 확충 특례방안이 시급해지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4. 한라일보 2면 제주.서귀포시 행정시장 연임이냐, 교체냐> 제주시와 서귀포시 시장의 임기가 오는 6월말로 각각 만료되면서 양 행정시장의 교체와 연인 여부에 도민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는 기삽니다. 양 행정시장을 연임시키지 않고 외부공모를 통해 새로운 인물을 발탁할 경우 공모기간과 도의회 인사청문회 등을 감안하면 5월 초에 행정시장의 연임과 교체여부에 대한 결정이 이뤄질 것으로 예상되는데, 이런 가운데 최근 곽지풀장이나 영화제 대관불허는 막판 악재로 작용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5. 제주매일 1면 구상권 청구 철회 국회차원 노력> 제주지역 국회의원 당선인들이 첫 행보로 강정마을을 찾아 해군의 구상권 청구 철회를 위해 국회 차원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약속해 해결의 실마리를 찾을지 주목된다는 기삽니다. 특히 원희룡 지사가 공약으로 내세웠으나 사실상 물거품이 된 제주해군기지 진상 조사에 대해서도 협의를 통해 방법을 강구하겠다는 입장을 피력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6. 제주매일 1면 4선 강창일 더민주 원내대표 도전장>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4선에 성공한 더불어민주당 강창일 의원이 원내대표 출사표를 던졌다는 기삽니다. 강 의원은 출마선언을 통해 변화의 시작이 승리의 시작이며 준비된 변화만이 새로운 변화를 이끌어 낼 수 있다고 강조했는데, 현재 더민주 원내대표는 6자 대결로 진행되며 오는 4일 후보자 합동토론회와 정견 발표 이후 투표를 통해 대표를 선출하게 된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7. 제주일보 2면 개점휴업 국회, 제주법안 처리 불투명> 여야 3당이 4월 임시국회를 사실상 개점휴업하면서 장기공전해온 제주법안들의 19대 국회 처리 가능성이 더욱 불투명해졌다는 기삽니다. 제주현안들이 대부분 몰려 있는 국회 안전행정위원회는 오는 11일 상임위를 열자는데 여야의원들이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으나 실제 열릴지 여부는 불확실하다며 상임위원장이었던 진영 의원은 새누리당을 탈당해 더불어민주당으로 이적하면서 안행위원장 사임계를 제출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8. 제주신문 1면 부족한 주차공간, 맴도는 차들> 최근 봄철이 다가오면서 제주국제공항의 주차시설에 대한 이용객들의 불만이 하늘을 찌르고 있다는 기삽니다. 주차지옥이라는 평가를 받을 만큼 제주국제공항을 비롯한 주변 도로가 운전자들와 이용객들로부터 많은 지적을 받고 있는데, 제주공항의 주차난이 주차문제로만 끝나는 것이 아니라 비행기에 오르려는 사람들과 제주공항을 찾거나 떠나는 사람들의 일정에도 지정을 주고 있어 관계 당국의 점검이 요구된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브릿지> 5월은 가정의 달입니다. 하지만 최근 가장폭력이 심각해지고 있다는 기사 올라와 있습니다. <9. 한라일보 4면 지난해 800건 발생 1년사이 2.6배> 지난해 도내에서 발생한 가정폭력 사건은 800 건으로 하루에 2번꼴이며 이는 1년 사이에 2.6배 늘어나 이미 위험수위를 넘어섰고 범행도 흉포화하는 경향을 보인다는 기삽니다. 늘어나는 가정 폭력만큼이나 가정보호사건도 증가하는 추세인데, 문제는 보호처분을 이행하지 않은 당사자에게는 5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는데, 이 과태료가 부부의 공동재산으로 인식되다보니 큰 실효성을 거두지 못하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10. 제민일보 4면 우도 무허가 숙박업 버젓이> 빼어난 비경으로 한해 200만 명 이상이 찾는 섬속의 섬 우도가 숙박업소의 무법지대로 전락하고 있다는 기삽니다. 무허가 건축물을 이용한 불법숙박업소가 3년간 버젓이 운영돼 왔고 특히 이 과정에서 숙박업 신고도 누락한 채 인터넷 홈페이지까지 만들어 모객을 해 왔지만 민원이 제기되기 전까지 행정은 실태파악조차 못한 것으로 드러났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11. 제주신보 4면 특화거리 지정만 하면 뭐하나> 도내 곳곳에 각종 특화거리가 조성돼 있지만 정작 사후관리는 제대로 이뤄지지 않으면서 효율성 저하는 물론 예산 낭비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는 내용의 기삽니다. 서귀포시 대정읍에 조성된 방어축제거리를 확인한 결과 일부 벽면에 벽화가 그려져 있는 것을 빼고는 방어축제거리를 특징할 만한 것이 없어 주변 상권 살리기라는 당초 취지를 무색하게 했대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12. 제주일보 4면 교통약자 외면하는 저상버스> 교통약자를 위해 도입된 저상버스가 정작 교통약자들이 많이 찾는 대형 종합병원을 경유하지 않아 교통약자 이동권을 외면하고 있다는 지적의 기삽니다. 현재 2개 노선에서 운영되고 있는데, 한 노선은 제주대병원과 제주한라병원을 지나가지 않고 있으며 또 다른 노선은 한국병원만을 경유하고 있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13. 제주매일 4면 악취 가득 도서관 불만 폭발> 어린이들이 많이 찾는 주말 도서관에서 지붕을 공사하며 화학약품 냄새가 심하게 나 자녀의 건강을 염려하는 부모들의 불만이 터져 나왔다는 기삽니다. 한라도서관의 지붕 방수공사 과정에서 발생한 일인데, 이에 대해 도서관측은 공사 시한을 맞추느라 부득이하게 공사할 수 밖에 없었다며 다음부터 이용객에게 자세히 설명하는 등 주의하겠다고 답변했다는 내용 함께 싣고 있습니다. <14. 제주신문 1면 제50회 제주도민체전 열전 마무리> 제50회 제주도민체육대회가 3일간의 열전을 마무리하고 폐막된 가운데 43개의 대회기록이 작성됐으며 대회 최우수선수에는 육상 여고부 포환던지기에서 13미터 95를 던져 금메달을 목에 건 제주육상의 기대주인 신성여고 3학년 이유리가 수상했고 대회 모범선수당은 서귀포시선수단, 개회식 입장상은 제주시선수단이 각각 수상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15. 제주신보 15면 국가 차원 제주신항만 개발 탄력 기대> 국가 차우너에서 추진되는 제주신항만 개발사업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되면서 제주시 탑동 앞바다가 머지 않은 미래에 국제적 관광미항으로 발바꿈할 것으로 기대되는 가운데 아직 넘어야 할 과제가 산적해 있는 만큼 이해 당사자는 물론이고 도민들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해 도민사회 공감대를 확보해야 하며 어떤 경우라도 국책사업이라는 명목하에 일방적 추진으로 가선 안 된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16. 제민일보 15면 위기감 높아지는 전기차 시장> 제주도가 2030년까지 도내에서 운행중인 자동차를 모두 전기차로 바꾸는 사업을 추진하는 가운데 올해 배정된 물량 중 절반도 소화하지 못하는 등 전기차 보급에 한계를 드러내고 있다며 정부와 지자체, 자동차업계는 우선 공공기관 급속충전 유료화를 철회하거나 공공주차장 주차요금을 면제하는 등 각종 인센티브 제도를 마련하는 한편 배터리 성능 향상에 사활을 걸어야 할 것이라는 내용 실었습니다. < 17. 한라일보 15면 원산지 속이는 > 원산지표시제가 시행된 지 20년이 넘었지만 아직도 이를 지키지 않고 어기는 사례가 비일비재하게 발생하고 있고 심지어 일반 음식점도 아닌 호텔이나 골프장에서도 원산지 표시 위반으로 걸린 것으로 드러나 실망스럽다며 이에 따라 원산지 표시를 위반한 업소는 명단공개를 적극 검토할 필요가 있으며 아울러 이를 이용하는 소비자의 감시역할도 매우 중요하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 18. 오늘의 사진 - 제민일보 1면 마음은 벌써 여름으로 > 오늘의 사진입니다.만 요며칠 다소 더운 날씨를 보였는데요... 구좌읍 세화리 앞바다에서 어린이들이 때이른 더위를 피해 물놀이를 즐기고 있는 모습 카메라 앵글에 담았습니다. 참 천진난만하다는 느낌을 주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오늘의 일간지 주요기사 살펴봤습니다.
  • 2016.05.02(월)  |  양상현
  • 낮 최고 22.1도…9만5천명 봄 정취 '만끽'
  • 가정의 달 5월의 첫번째 휴일인 오늘(1이) 제주지방은 낮 기온이 20도를 넘으며 화창한 봄날씨를 보였습니다. 고기압의 영향을 받은 제주는 오늘 낮 제주시 낮 최고기온이 22.1도, 서귀포시가 21.6도를 기록하며 맑은 날씨를 나타냈습니다. 이런 가운데 어제와 오늘 제주를 찾은 9만5천 여명의 관광객들은 한림공원 등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며 제주의 봄 정취를 만끽했습니다. 월요일인 내일은 저기압의 영향으로 차차 흐려져 낮부터 비가 내길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16.05.01(일)  |  이정훈
  • 도민체전 성황리 폐막…신기록 '풍성'
  • 제주도민의 화합의 잔치인 제50회 도민체육대회가 오늘(1일) 성황리에 폐막했습니다. 마지막날까지 선수들은 열전을 펼치며, 모두 40개가 넘는 신기록을 쏟아냈습니다.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도민체전 여자 멀리뛰기 결승전 경기. 30대부터 60대까지 각 연령대를 대표하는 선수들이 당당히 도전장을 냈습니다. 출발 신호에 맞춰 선수들이 힘차게 내달립니다. 하지만 마음처럼 몸은 따라주지 못하고 번번히 실격 처리됩니다. 원하는 경기 결과는 받아들지 못했지만 표정은 즐겁기만 합니다. [인터뷰 현역희 / 여자멀리뛰기 참가자] "고등학교때 체력장 이후 처음 뛰어봤는데 연습할때는 계속 모래판까지 가지 못했는데 최선을 다해보니까 모래판에 갈 수 있었습니다." 제50회 제주도민체육대회가 사흘간의 일정을 마치고 성황리에 폐막했습니다. '체전 50년, 함께 할 100년, 도약하는 제주체육'을 주제로 내건 이번 대회에는 선수권부와, 동호인부, 장애인부 부문 모두 58종목에 만9천여 명의 선수가 참가해 열전을 벌였습니다. 특히 대회 기간 쾌청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육상과 수영 등에서 43개의 대회 신기록을 쏟아냈습니다. [인터뷰 김하숙 / 정선경 배드민턴 참가자] "오랫만에 1년 만에 만나서 호흡을 맞춰보니까 옛날 호흡이 다시 살아나는 것 같고 너무 생동감느껴 좋았습니다. " 무엇보다 엘리트체육과 생활체육이 통합 이후 처음 치러지는 대회로 화합을 강조한 종목들이 선보이며 선수들은 경기결과를 떠나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올해로 꼭 50주년을 맞은 도민체육대회는 제주종합경기장에서 폐회식을 열고 내년 서귀포시에서의 대회를 기약했습니다. [클로징 / 이정훈기자] "대회 마지막날 승패를 떠나 선수들은 서로를 격려하고 스포츠 자체를 즐기면서 진정한 화합의 장을 만들었습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 2016.05.01(일)  |  이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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