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30(목)  |  양상현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에 출마한 정청래 전 당대표도 제주를 찾아 지역 당원들에게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정 후보는 오늘 오후 제주시 노형동의 한 카페에서 당원과의 간담회를 열고 제주4·3의 완전한 해결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한국마사회를 비롯한 공공기관의 제주 이전은 물론 민선 9기 제주도정이 추진하는 AI와 에너지 정책, 데이터센터 유치에도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와 함께 2030 청년을 위한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고 출생률 제고와 양육·보육 부담을 줄이는 데도 최선을 다하겠다며 당대표가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지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제주시 복합청사 건립 무산 위기
  • 제주시 복합청사 건립이 무산될 처지에 놓였습니다. 제주시에 따르면 별관인 옛 한국은행 제주본부 건물이 국토교통부가 시행하는 노후 공공건축물 복합개발 선도사업으로 지정됨에 따라 상업시설을 포함한 복합청사 신축계획을 수립했습니다. 그러나 위탁사업자인 LH가 복합청사 내 상업시설을 20~30년 동안 위탁운영해 개발비용을 회수하는 것이 아니라 1천300억원의 재건축 비용을 분할납부 해줄 것을 요청하면서 무산될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한편 LH는 노후 공공건축물 복합개발 선도사업과 관련해 최근 제주시를 제외한 3개 지방자치단체와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 2016.04.29(금)  |  최형석
  • 제주신항만, 국가계획에 대부분 반영
  • 제주신항만 기본계획이 정부가 추진하는 국가계획에 대부분 반영됐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해양수산부는 제주신항만 건설기본계획 수립과 예정지역 지정에 따른 결정 내용을 공개하고 주민의견을 수렴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제주도가 추진중인 제주신항만 건설계획은 총 사업비 2조8천억원 규모로, 제주시 탑동 앞바다를 매립해 국내 여객부두 9선석과 크루즈부두 4선석을 확보하고 배후부지에 상업시설과 물류산업 시설 용지 등을 조성하는 내용입니다. 제주도는 제주신항만 건설기본계획 절차가 예정대로 진행되면 이른면 2018년부터 건설 작업이 시작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 2016.04.29(금)  |  이정훈
  • 도민체전 오늘(29일) 제주종합경기장서 개막
  • 제50회 제주도민체육대회가 오늘(29일)부터 사흘동안 제주종합경기장에 일원에서 열립니다. 체전 50년 함께할 100년, 도약하는 제주체육’를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도민체전에는 참가 선수와 심판 등 4만 명 이상이 참가합니다. 대회 개회식은 오늘 오후 4시부터 시작되며 식전 행사로 제주도립무용단 공연과 국악소녀 송소희와 아이돌그룹 피에스타의 공연 등 이 예정됐습니다. KCTV 제주방송은 오늘 오후 3시 30분 식전행사부터 개회식 실황을 생중계할 예정입니다.
  • 2016.04.29(금)  |  이정훈
  • 서귀포시 개별주택 공시 가격 14% 상승
  • 각종 개발사업과 제2공항 건설에 따른 개발 기대감 등으로 서귀포시지역의 개별주택 공시가격이 크게 오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서귀포시에 따르면, 올해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가격은 지난해와 동일한 조건의 주택이 평균 14% 상승했습니다. 개별주택을 가격별로 보면 1억 원 미만이 80%로 가장 많고 1억 원 이상, 3억 원 미만이 18%, 3억 원 이상이 2% 순입니다. 서귀포시는 다음달 30일까지 읍면동 주민센터를 통해 개별주택가격에 대한 이의 신청을 접수합니다.
  • 2016.04.29(금)  |  조승원
  • 7월부터 건설폐기물 운반차량 덮개기준 강화
  • 오는 7월 1일부터 건설폐기물 수집.운반차량은 건설폐기물이 흩날리거나 누출되지 않도록 덮개 재질기준이 강화됩니다. 제주시는 이에따라 28개 건설폐기물 처리업체와 건설폐기물 임시운반증을 발급받은 차량을 대상으로 실태점검에 나설 계획입니다. 특히 7월 1일 이후 덮개기준을 충족하지 않을 경우 500만원 이하의 과태료나 영업정지, 영업허가 취소 등 행정처분할 방침입니다. 한편 지금까지는 건설폐기물 운반차량에 대한 덮개 재질 기준이 없어 행정적 제재수단이 없었습니다.
  • 2016.04.29(금)  |  최형석
  • "공영관광지 입장료 인상 필요"
  • 도내 공영관광지의 적자를 해소하기 위해 입장료를 인상하는 것이 적정하다는 용역 결과가 제시됐습니다. 제주발전연구원은 어제(28일) 공영관광지 적정 요금 산정 연구 결과를 발표하고 원가분석과 물가 상승률을 감안해 시설관광지 입장료는 50%, 자연관광지는 25% 인상한 요금을 제시했습니다. 이에따라 시설관광지 가운데 도립미술관과 현대미술관, 별빛누리공원, 돌문화공원 등 11곳은 지금보다 1천 원에서 1만 원 넘게 인상된 요금을 산출했습니다. 자연관광지도 지금보다 소폭 인상된 요금을 산정했고, 현재 무료인 관광지에 대해서도 1천 원에서 6천 원의 요금을 책정했습니다. 한편 제주도는 이번 용역 결과를 토대로 공영관광지 입장료 현실화 계획을 마련한 뒤 관련 조례 개정을 추진한다는 방침입니다.
  • 2016.04.28(목)  |  조승원
  • "감귤 대신 전기농사로 수익 보장"
  • 제주특별자치도가 오는 2030년까지 도내 모든 에너지를 신재생에너지로 대체하는 ‘탄소 없는 섬’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감귤폐원지를 중심으로 주민 주도형 태양광 발전사업을 시도하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보도에 양상현 기잡니다. 제주시 해안동의 한 농지입니다. 태양광 발전시설이 자리를 잡고 있습니다. 1천 600여제곱미터 부지에 100킬로와트의 태양광발전시설을 설치해 연간 2천 100만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습니다. 별다른 관리나 전문적인 기술이 없어도 운영할 수 있다는 특징을 갖고 있습니다. 브릿지> 이런 가운데 제주특별자치도가 주민주도형 태양광 발전 보급사업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감귤폐원지가 주요사업대상지입니다. 농민들로 하여금 감귤이 아닌 전기농사를 짓도록 함으로써 안정적인 수익을 보장하겠다는 구상입니다. 시설비 전액을 17년간 분할상환 조건에다 저리의 자금으로 융자지원하고 판매단가는 20년간 1킬로와트아워당 180원 내외로 고정한다는 계획입니다. ### CG IN ### 500평 즉, 1천 650제곱미터 부지에 100킬로와트급을 설치할 경우 시설비는 1억 5천만원, 이용률 13.75%, 판매단가를 1킬로와트아워당 180원으로 계산하면 연간 600만원의 순이익이 발생할 것으로 제주도는 추산하고 있습니다. ### CG OUT ### 제주도는 올해 15개 농가를 대상으로 시범실시하고 오는 2030년까지 580농가로 확대한다는 계획입니다. 인터뷰) 김영길 제주특별자치도 신재생에너지담당 감귤농가가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밭에서 감귤농사를 짓는게 아니라 전기농사를 지어보자, 그래서 지금보다 훨씬 많은 소득을 창출하게 하고 그 소득을 바탕으로 여유로운 생활을 하게 하자 라는게 저희들의 취지입니다. 감귤폐원지를 활용한 태양광 발전 보급사업이 제주도의 구상대로 농가에 안정적인 수익을 가져다 줄지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양상현입니다.
  • 2016.04.28(목)  |  양상현
  • 제주Utd, 모레(30일) 포항스틸러스 상대 원정경기
  • 제주는 모레(30일) 오후 2시 포항스틸야드에서 열리는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8라운드 원정경기에서 포항과 격돌합니다. 최근 4경기에서 2승 2무로 연속 무패를 달리즌 제주는 현재 3승 2무 2패 승점 11점으로 리그 4위를 기록중입니다 원정 2연승에 도전하는 조성환 감독은 포항전에 이근호를 선발로 투입할 계획입니다.
  • 2016.04.28(목)  |  이정훈
  • 서귀포시, 장기 미착공 건물 건축허가 취소
  • 서귀포시가 건축허가를 받고도 오랫동안 착공하지 않은 건축물에 대해 행정예고를 거쳐 허가를 취소하기로 했습니다. 허가 취소 대상은 건축허가를 받은 뒤 1년 이내에 공사에 착수하지 않은 단독주택 7건, 근린생활시설 2건 등 9건입니다. 서귀포시는 다음달까지도 공사를 시작하지 않거나 미착공에 따른 의견을 제출하지 않을 경우 건축허가를 취소할 방침입니다. 지난달에도 숙박시설과 근린생활시설 각각 8건 등 모두 21건의 건축허가가 취소됐습니다.
  • 2016.04.28(목)  |  조승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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