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30(목)  |  양상현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에 출마한 정청래 전 당대표도 제주를 찾아 지역 당원들에게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정 후보는 오늘 오후 제주시 노형동의 한 카페에서 당원과의 간담회를 열고 제주4·3의 완전한 해결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한국마사회를 비롯한 공공기관의 제주 이전은 물론 민선 9기 제주도정이 추진하는 AI와 에너지 정책, 데이터센터 유치에도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와 함께 2030 청년을 위한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고 출생률 제고와 양육·보육 부담을 줄이는 데도 최선을 다하겠다며 당대표가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지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제주도민체육대회 내일(29일) 제주종합경기장서 개막
  • 제50회 제주도민체육대회가 오늘(29일)부터 사흘동안 제주종합경기장에 일원에서 열립니다. 이번 대회를 밝힐 성화는 어제(28일) 삼성혈에서 채화돼 50구간으로 나눠 봉송돼 오늘 개회식에 맞춰 제주종합경기장 주경기장으로 들어올 예정입니다 50돌을 맞아 주경기장 성화 1주자는 제1회 도민체전에서 육상 200m 1위를 차지한 강공우씨와 1966년 전국체전 태권도 금메달리스트 최영배씨가 맡았습니다. 식전 행사로 제주도립무용단 공연과 장애인들과 사우스카니발의 합동 공연 그리고 국악소녀 송소희와 아이돌그룹 피에스타의 공연이 예정됐습니다. KCTV 제주방송은 오늘 오후 3시 30분 식전행사부터 개회식 실황을 생중계할 예정입니다.
  • 2016.04.28(목)  |  이정훈
  • 2시 주요뉴스
  • { 비 그치고 선선…내일 다시 맑음 } 오늘 제주지방은 오후들어 비가 그치고 있습니다. 내일은 다시 기온이 올라 맑고 포근한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 제주도 카지노업 감독위원회 출범 } 카지노산업의 지도 감독 등 종합계획을 수립할 제주도 카지노업 감독위원회가 출범했습니다. 카지노업 감독위원회는 법과 관광사업 분야 등 국내 민간 전문가 9명으로 구성됐습니다. { 제주 화장품 인증제도 본격 시행 } 무분별한 제주 화장품 브랜드 사용이 제한됩니다. 제주도는 제주산 원료를 10% 이상 함유하고, 지역내 생산시설에서 만들어진 화장품에 대해서만 제주 화장품 브랜드를 쓸 수 있도록 인증제를 시행합니다. { 태양광 발전 보급 사업 본격 추진 } 태양광 발전 보급 계획이 주민 중심 사업으로 본격 추진됩니다. 제주도는 2030년까지 감귤 폐원 예정지나 마을 소유 공동토지를 대상으롤 천4백메가와트아워급 규모의 태양광발전시설을 추진합니다.
  • 2016.04.28(목)  |  이정훈
  • 대학생 안보토론대회, 내달 1일 개최
  • 대학생 안보토론대회가 다음달 1일부터 4일까지 제주대학교와 강정민군복합항에서 개최됩니다. 육군본부가 주최하고 육군사관학교와 제주대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이번 안보 토론대회는 평화의 섬, 안보의 최전방이라는 주제로 우리나라는 물론 미국과 스페인, 터키 등 5개국에서 2백여 명이 참석합니다. 토론대회는 강정 민군복합항에서의 함상 토론과 홍용표 통일부장관의 안보강연, 그리고 통일과 국방 외교 등 7개 분야에 대한 주제발표로 진행됩니다.
  • 2016.04.28(목)  |  김용원
  • 제주시, 항몽유적지 사유지 매입 20억 투자
  • 제주시가 올해 20억원을 투자해 항몽유적지 문화재 보호구역에 편입된 사유지를 매입합니다. 이번에 매입하는 토지는 애월읍 고성리와 상귀리 일대 사유지 가운데 토성연계 지역과 경관조성 지역 등 20필지 5만9천 제곱미터 규모입니다. 현재 8필지 2만여 제곱미터는 보상협의가 마무리 됐으며 나머지 매입대상 토지에 대해서도 상반기안에 매입을 마무리할 예정입니다. 한편, 제주시는 지난 1997년부터 항파두리 토지매입 사업을 벌여 지난해까지 170필지, 43만1천 제곱미터를 매입했습니다.
  • 2016.04.28(목)  |  최형석
  • 제주 화장품 인증제도 본격 시행
  • 제주산 화장품에 대한 인증 제도가 본격 시행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무분별하게 사용되는 제주 브랜드의 가치를 보호하기 위해 다음달 2일부터 제주화장품에 대한 인증제도를 운영합니다. 인증신청 자격은 제주산 원료를 10%이상 함유하고, 제주지역 내 생산시설에서 만들어진 화장품으로, 인증을 원하는 업체는 제주도청 민원실로 접수하면 됩니다. 제주도는 인증을 받은 제주화장품에 대해 정기 품질 검사를 통해 철저한 사후관리를 실시할 계획입니다.
  • 2016.04.28(목)  |  김기영
  • 제주시, 옥외광고물 데이터베이스화 추진
  • 제주시가 모든 읍면동에 설치된 옥외광고물을 데이터베이스화 합니다. 제주시는 이에따라 다음달 5월부터 4개월 동안 8만여 개의 고정광고물에 대해 전수조사를 실시합니다. 특히 현장 조사를 통해 개수와 크기, 적합여부 등을 현장에서 전산 입력해 데이터베이스 관리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입니다. 제주시는 이를 바탕으로 위험에 노출된 불법 광고물 정비와 지도단속시 효율성을 높여나갈 계획입니다.
  • 2016.04.28(목)  |  최형석
  • 주민 중심 태양광 발전 보급 사업 본격 추진
  • 탄소없는 섬 추진 사업의 일환인 태양광 발전 보급 계획이 주민 중심 사업으로 본격 추진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는 2030년까지 태양광 발전 1천 411MWH 보급을 위해 감귤 과수원 폐원 예정지와 마을 소유의 공유지 등에 태양광 발전시설을 보급합니다. 특히 주민들이 부담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초기 시설 자금을 지원하는 한편, 전력판매와 시설공사 시스템도 구축합니다. 이번 사업이 본격화 되면 오는 2030년에는 신재생에너지에 의한 예상 총 발전량 1만 2천 981GWh 가운데 14%를 태양광이 차지할 것으로 보입니다.
  • 2016.04.28(목)  |  김기영
  • 공유지 관리 시스템 구축?…"뒷북·중복"
  • KCTV가 연속 보도하고 있는 공유재산 사유화 문제에 대해 제주도가 실태조사와 함께 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는데요. 임대한 공유재산이 목적에 맞게 사용되는지 등을 점검하겠다는 계획인데, 이미 사유화가 상당히 진행된 상황이어서 뒷북 대책이라는 시각이 짙습니다. 이어서 조승원 기자입니다. < 김정학/ 제주도 기획조정실장(4월26일) > 현장에서 운영하는 부분에 일부 문제가 있다고 지적하는 부분을 면밀히 검토해서 제주형 공유재산 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겠습니다. 개인 재산처럼 다뤄지고 임대와 매각 과정에서 각종 편법이 작용하는 공유재산에 대해 제주도가 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기로 하고 세부 계획을 세우고 있습니다. 임대해 준 공유재산이 목적에 맞게 사용되고 있는지, 임차한 사람과 실제 사용한 사람이 일치하는지, 임대된 공유재산을 무단으로 점용하는 사례가 있는지를 중점적으로 살피게 됩니다. 점검 대상은 공유재산 가운데 행정재산이 아닌 일반재산으로 1만 2천여 필지, 5천 600여 만 제곱미터에 이릅니다. < 제주도 관계자 > 전부 다 하려면 기간이 오래 걸리고 담당직원은 한정이 있어서 전체적인 전수조사 기간이 길어 질 것이기 때문에 /// 우선은 임대 재산에 대해 선행한다는 거죠. 양 행정시도 제주도 지침에 따라 일제 점검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제주도와 행정시가 공유재산 임대 실태를 점검하겠다며 대대적으로 나서고 있지만, 뒷북 대책이란 시각이 짙습니다. 경작 목적으로 공유재산을 빌렸지만 농사는 짓지 않고 식당 진입로를 조성하는 사례나, 공유지를 가정집 마당으로 사용하는 사례가 이미 오래 전부터 있어 왔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제주도가 점검하겠다고 밝힌 임대 공유재산의 경우 제주도 감사위원회가 최근에 조사를 마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뒷북 대책도 모자라 중복 업무라는 지적이 나오는 대목입니다. < 제주도 감사위원회 관계자 > 임대 부분은 일단 3년 동안의 것은 1차로 봤습니다. 주요는 매각 부분입니다. 매각을 중심으로 한 전반적인 것을 볼 것입니다. 특히 지난 총선 당시 문제가 됐던 전직 공직자가 내부 정보를 활용해 공유지를 취득했다는 의혹에 대해서는 제주도와 행정시가 감사위원회 특정감사에만 맡겨놓고 있습니다. 공유지 문제에 대한 제주사회의 여론을 잠재우기 위한 전시성 정책은 아닌지 도민들의 시선이 차갑기만 합니다. KCTV 뉴스 조승원입니다.
  • 2016.04.27(수)  |  조승원
  • <긴급진단 - 공유지 사유화> 대부분 수의계약... 임대료는 더 싸게!
  • 공유재산 임대는 대부분 특정 이해관계인과 수의계약으로 맺어져 있습니다. 관련 법에서 수의계약을 폭넓게 허용하고 있어 실제 일반인들의 참여는 제한적일 수 밖에 없는 것이 현실입니다. 더욱이 임차인 부담을 덜기 위해 임대료 규정도 완화했는데 이마저도 퍼주기식 혜택이라는 지적이 나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제주도 공유지 임대 현황입니다. 계약 방식을 봤더니 특정인과 맺은 수의계약이 거의 대부분입니다. 제주도의회에서 파악한 결과 전체 임대 건수 2천 4백여 건 가운데 원칙인 경쟁입찰 건 수는 단 두 건에 불과했습니다. 수의계약을 할 수 있도록 규정한 제주도 공유재산 관리 조례. 예외조항이지만 수십가지 경우의 수가 나열돼 있습니다. 여기에 어느 하나만 해당되면 수의계약이 가능합니다. 예를들어 공시자가가 3천만 원을 넘는 공유지는 수의계약을 할 수 없지만 목축 등 특정용도로는 공시지가에 관계없이 임대가 가능합니다. 수의계약이 무제한으로 허용되고 특혜 소지도 일 수 있는 법의 맹점이 드러나는 부분입니다. <씽크:제주도청 관계자> "단서에 따라 일반재산은 다음 각 호에 따라 어느 하나에 해당하면 문구상으로 그렇게 돼 있습니다. 어느 하나에 해당하면이라고 돼 있습니다." 임대료 징수 체계 역시 현실을 반영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공유지 임대료는 공시지가에 일정 비율로 산정하는데 제곱미터당 평균 임대료가 170원 선으로 시세보다 매우 저렴합니다. 하지만 제주도는 오히려 농민들의 부담을 줄인다며 지난 2013년 조례개정을 통해 공유지 임대료 부과율을 절반으로 낮췄습니다. <씽크:제주시 관계자> "공시지가가 지속적으로 상승하기 때문에 경작지 같은 경우는 사실 농사로 임대료 만큼 (수익을) 뽑기 어렵다는 판단이 됐을 겁니다. 의회 차원에서 한 것이기 때문에 아마 여러가지 민원이 있었지 않나.." 느슨한 법망은 공유지 목적외 사용이나 재임대 같은 불법의 수단으로 악용될 수 있는 만큼 실정에 맞는 제도보완이 시급합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16.04.27(수)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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