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30(목)  |  양상현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에 출마한 정청래 전 당대표도 제주를 찾아 지역 당원들에게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정 후보는 오늘 오후 제주시 노형동의 한 카페에서 당원과의 간담회를 열고 제주4·3의 완전한 해결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한국마사회를 비롯한 공공기관의 제주 이전은 물론 민선 9기 제주도정이 추진하는 AI와 에너지 정책, 데이터센터 유치에도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와 함께 2030 청년을 위한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고 출생률 제고와 양육·보육 부담을 줄이는 데도 최선을 다하겠다며 당대표가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지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제주도농어업인회관 강당 사용 유료화
  • 앞으로 제주도농어업인회관에 마련된 강당을 사용하려면 별도의 사용료를 내야합니다. 제주특별자치도의회는 오늘(27일) 열린 제339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이같은 내용을 담은 '제주도 농어업인회관 설치 운영 조례안'을 의결했습니다. 조례안에 따르면 대강당은 하루 8만원, 소강당은 하루 4만원의 이용료를 내야합니다. 다만, 농업인단체의 경우에는 무료로 강당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 2016.04.27(수)  |  김기영
  • 원 지사 "취임 2년 앞두고 일대 쇄신해야"
  •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취임 2년을 앞두고 일대 쇄신을 강조하고 나섰습니다. 원 지사는 오늘 오전 도정시책 공유 간부회의를 주재하고 임기 중간점이 도정 전반에 대한 특별한 점검과 변화의 계기가 돼야 한다며 5월과 6월을 각 분야에서의 소통과 쇄신의 과제를 구체화하는데 업무의 목표를 두겠다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도정 쇄신을 위해 광범위한 의견수렴을 거치고 있다며 이후에 조직개편과 정기 인사를 단행할 계획이라고 덧붙혔습니다.
  • 2016.04.27(수)  |  양상현
  • "예술중점학교 학급수 축소 방침 철회해야"
  • 제주도교육청은 예술중점학교의 학급수 축소 방침을 철회해야한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제주도의회 고태민 의원은 오늘(27일) 임시회 본회의 5분 발언을 통해 애월고와 함덕고의 일반학과 학급수를 줄여 예술중점학교로 전환한다면, 지역 학생들이 지역 고등학교에 입학하는 것은 더 어려워질 것이라며, 교육청은 이같은 방침을 철회해야 한다고 주장햇습니다. 만약 예술중점학교 추진으로 학급을 줄여야 하는 상황이 온다면, 지역학생의 지역고교 우선선발제도라도 시행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에 대해 제주도 교육청은 지역 학생들이 지역 고등학교에 가는 비중은 30%도 안된다며 학급수를 줄인다고 해도 큰 영향을 없을 것이라고 반박했습니다.
  • 2016.04.27(수)  |  김기영
  • 구의장, "원지사 태도 변화 고무적"
  • 총선 이후 변화된 원희룡 제주도지사의 태도에 대해 구성지 제주도의회 의장이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습니다. 구성지 의장은 오늘(27일) 열린 제339회 제주도의회 임시회 폐회사를 통해 이번 도정질문 답변에서 원 지사의 변화된 태도를 느낄 수 있었다며, 예전과 다르게 소통하려는 모습은 고무적인 변화로 이어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최근 제주도 비서실장 등 4명의 보좌진이 사퇴한 것 역시 민선 6기 도정의 인사 부담을 덜고 행동반경을 넓혀 놓은 바람직한 정치적 책임이라고 덧붙였습니다.
  • 2016.04.27(수)  |  김기영
  • 함덕 · 애월고 내년부터 예술중점학교
  • 함덕고와 애월고등학교가 내년부터 예술중점학교로 운영됩니다. 그런데 예술중점 학교 운영의 열쇠라고 할 수 있는 우수 강사진 확보 방안은 미흡합니다.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다. 함덕고등학교입니다. 내년 신입생 모집부터 음악과가 신설됩니다. 모집 정원은 40명으로 2개 학급 규모입니다.. 애월고등학교에는 미술과가 신설됩니다. 역시 40명 정원으로 예술고에 준하는 전문교육이 실시됩니다. 예술중점학교는 음악과 미술 등의 교육과정을 예술고 수준까지 대폭 편성이 자유롭습니다. 이 때문에 읍,면지역 고등학교의 경쟁력 강화에 도움이 될 것이란 기대도 크지만 우려도 만만치 않습니다. 우수 강사를 확보하지 못할 경우 자칫 무늬만 예술중점학교로 그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도교육청은 우선 해외유학 등을 다녀온 도내 인적 자원을 외부강사로 활용할 계획입니다. [인터뷰 정이운 / 제주도교육청 정책기획과장 ] "각 전공별로 교사를 뽑을 수가 없는 이유가 수업시수 때문입니다. 이 때문에 일반 이론수업은 교사가 맡고 세부 전공은 도내 유학다녀온 훌륭한 분이 많이 계시니까 그분들을 강사로 위촉해서.. " 하지만 우수 강사진이 곧 대학 진학률과 직결돼 사교육을 찾는 현실에서 외부강사 활용으로 기대만큼의 유인 효과를 낼지 미지숩니다. 또 당장의 누리예산에 막혀 지방재정이 열악한 상황에서 우수한 강사와 막대한 시설 예산을 확보하는데도 어려움이 예상됩니다. 특히 일반 보통과 진학을 원하는 읍,면지역 학생들의 입시에도 영향을 줄 것이라 주장하는 도의회를 설득하는 과제도 주어졌습니다. [녹취 고태민 / 제주도의회 도의원] "예술중점학교라는 명분으로 현재의 2학급씩을 줄이려는 방침을 철회할 것을 주문합니다. 학급을 줄일 경우 20%의 지역학교 진학률마저 포기해야 된다는 것을 명심해야 합니다. " 읍,면지역 고교 경쟁력 강화라는 제주고교체제 개편의 한 축인 예술중점학교가 학생과 도민들의 호응을 얻기 위해서는 앞서 제기된 과제를 얼마나 슬기롭게 풀어내느냐가 중요한 변수가 될 전망입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2016.04.27(수)  |  이정훈
  • 김병립 시장, 곽지해수풀장 사업 사과…"원상복구"
  • 김병립 제주시장이 법 절차를 이행하지 않고 추진한 '곽지과물해변 해수풀장 조성사업'과 관련해 공식 사과했습니다. 김 시장은 오늘(27일) 제주시청 기자실에서 청정과 공존이라는 제주의 핵심가치에 상충되는 행위로 청정제주의 환경을 훼손하고 행정불신을 자초한 것에 대해 도민께 머리 숙여 사과한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법적인 절차를 이행하지 않고 공사를 추진하는 어처구니 없는 과오가 발생했다며 모든 책임은 시장에게 있다고 말했습니다. 따라서 최단시간에 원상복구하고 책임 소재에 대해서는 제주도감사위원회의 감사결과에 따라 모든 조치를 취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곽지과물해변 해수풀장 조성사업은 현재 3억원 가량이 투입돼 70%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 2016.04.27(수)  |  최형석
  • 道, 장애인 정보통신보조기기 지원
  • 제주특별자치도가 신체활동이 어려운 장애인에게 점자단말기 같은 정보통신보조기기를 지원합니다. 대상은 장애인복지법에 의한 등록장애인과 국가유공자 가운데 1에서 7급 판정을 받은 장애인입니다. 신청은 다음달 20일까지 제주도와 읍면동에서 이뤄지며 최종 대상자로 선정되면 화면확대기와 터치모니터, 영상전화기 등 정보통신보조기기 84종이 지원됩니다.
  • 2016.04.27(수)  |  김용원
  • 원 지사, 현광식 실장 등 보좌진 4명 사표 수리
  •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현광식 비서실장과 김 헌 정책보좌실장 등 정무라인 4명에 대한 사표를 오늘(27일)자로 수리했습니다. 이에 따라 원 지사는 조만간 이에 따른 후속인사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현광식 실장을 비롯한 정무 라인 4명은 지난 19일 원 도정의 쇄신과 새출발을 위해 사의를 표명한 바 있습니다.
  • 2016.04.27(수)  |  양상현
  • 출자·출연기관장 업무추진비 공개 확대
  • 출자.출연기관장에 대한 업무추진비가 구체적으로 공개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앞으로 의무적으로 출자출연기관장의 업무추진비 집행 내역을 매월말 기준으로 상시 공개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지금까지 집행 내역이나 금액만 공개했으나 제공대상과 제공방법 등 구체적으로 공개하도록 했습니다. 제주도는 업무추진비 공개내역을 수시로 점검해 출자 출연기관장의 평가에 반영한다는 계획입니다.
  • 2016.04.27(수)  |  양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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