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30(목)  |  양상현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에 출마한 정청래 전 당대표도 제주를 찾아 지역 당원들에게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정 후보는 오늘 오후 제주시 노형동의 한 카페에서 당원과의 간담회를 열고 제주4·3의 완전한 해결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한국마사회를 비롯한 공공기관의 제주 이전은 물론 민선 9기 제주도정이 추진하는 AI와 에너지 정책, 데이터센터 유치에도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와 함께 2030 청년을 위한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고 출생률 제고와 양육·보육 부담을 줄이는 데도 최선을 다하겠다며 당대표가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지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제주도, 일본 지진 피해 이재민에 삼다수 지원
  • 제주특별자치도가 잇따라 발생한 강진으로 막대한 인적.물적 피해를 입은 일본 구마모토현 이재민 구호를 위해 제주삼다수 2.5톤을 긴급 지원했습니다. 당초 300톤 이상의 삼다수를 현지에 지원할 계획이었으나 각종 시설이 파손되고 운송체계 역시 원활하지 않은 만큼 우선 현지에서 수용할 수 있는 물량으로 축소했습니다. 제주도는 구마모토현과의 협의를 통해 삼다수 지원 물량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 2016.04.25(월)  |  양상현
  • 구성할 땐 언제고..."멋대로 폐지?"
  • 제주도가 정책자문위원회를 만들어 놓고 회의 한 번 개최하지 않다가 이를 폐지하려다가 도의회에서 제동이 걸렸습니다. 전형적인 탁상행정이라는 것입니다. 보도에 김기영 기자입니다. 지난 2009년 12월 구성된 제주도 농어업·농어촌 정책자문위원회. 농어촌의 진흥과 발전을 도모하겠다는 취지로 조례까지 만들어 구성했습니다. 하지만 농어업.농어촌 정책자문위원회는 구성 그 자체로 끝나버렸습니다. 구성된 지 7년이 지났지만 단 한차례의 회의도 열리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이제는 이를 폐지하겠다며 관련 조례를 개정해 제주도의회에 제출했습니다. 제주도의회 농수축경제위원회가 제동을 걸었습니다. 좋은 취지로 만들어 놓고도 아무런 실행을 하지 않다가 이제는 아예 없애려 한다며 결국은 농정을 포기한 행태가 아니냐고 지적했습니다. 조례에 명시된 대로 이 자문위원회가 제대로 운영됐다면 아마 지금쯤 제주농업과 어업은 사정이 달라졌을 것이라며 강하게 질타했습니다. 또, 자문위원회가 있는지 모르는 농어민이 상당수라며 무책임한 행정에 대한 비난도 이어졌습니다. 결국 제주도의회는 안건 심사를 보류 했습니다. <싱크: 박원철/ 제주도의회 농수축경제위원장> "지금 도정에서는 이 관련된 회의를 한번도 하지 않았어요. 오히려 기본 정책에 관해서는 확대 강화를 시켜줘야하고, 정책기능까지 수반돼야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에 대해 제주도는 기능이 비슷한 다른 위원회가 있어 폐지를 추진하는 것이라고 해명했습니다. <인터뷰: 이우철/ 道 친환경농정과장> "우리가 자문위원회 운영이 안되다 보니까 유사 위원회 통폐합 차원에서 조례 개정을 하려고 했던거죠." 지난 7년 동안 말로만 자문위원회를 운영하다 이제는 폐지하겠다는 제주도. <클로징> "각종위원회를 구성했다 제대로 활용하지 못한채 폐지하기를 반복하는 제주도의 탁상행정에 농민들의 한숨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KCTV 뉴스 김기영입니다."
  • 2016.04.25(월)  |  김기영
  • 제주시, 국내·외 여행업체 지도점검
  • 제주시가 오늘(25일)부터 다음달 말까지 국내외 여행업체 700여 곳을 대상으로 지도점검을 실시합니다. 이번 점검은 지난해 하반기 지도점검을 받지 않은 업체와 영업 보증보험 미가입 업체, 관광불편신고를 받은 업체를 중심으로 이뤄집니다. 특히 여행사의 여행계약서 약관작성과 준수여부 등을 확인해 위반업체에 대해서는 행정 처분할 계획입니다. 제주시는 매년 상.하반기 2차례에 걸쳐 국내외 여행업체에 대한 지도점검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 2016.04.25(월)  |  최형석
  • 제주시, 동계전지훈련 유치 효과 364억원
  • 제주시가 지난 겨울 동계전지훈련팀 유치로 364억원의 경제파급효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시는 지난해 11월부터 지난달까지 30개 종목에 3만 5천여 명의 동계전지훈련팀을 유치해 364억원의 경제파급효과를 냈다고 밝혔습니다. 종목별로는 태권도가 672개팀 1만 4천900여 명으로 가장 많았고 야구 63개팀 3천600여명, 수영 327개팀 3천400여 명 순입니다. 이러한 실적은 평화기 전국태권도대회와 전국 우수고교 윈터리그, 한라배 수영대회 등 전국대회 유치가 주효했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 2016.04.25(월)  |  최형석
  • "무턱대고 정책자문위 폐지 안 돼"
  • 정책자문위원회를 만들어 회의 한 번 개최하지 않고 뒤늦게 이를 폐지하려는 제주도의 행보에 제주도의회가 제동을 걸었습니다. 제주도의회 농수축경제위원회는 오늘 오전 '농어업.농어촌 정책자문위원회'를 폐지하는 내용의 '농어업.농어촌 지원 기본 조례 개정안'을 심의 보류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제주도의회는 제주도가 농어촌 정책자문위원회를 구성했지만 회의 한 번 개최하지 않고 이제는 없애려 하고 있다며, 제주도에서 제출한 기본조례 개정안을 심의할 수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에 대해 제주도는 기능이 비슷한 다른 위원회가 있어 폐지를 추진하는 것이라고 해명했습니다.
  • 2016.04.25(월)  |  김기영
  • "농업기술원 시험분석기능 강화해야"
  • 제주도 농업기술원의 시험분석 기능을 강화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제주도의회 농수축경제위원회 김천문 의원은 오늘(25일) 오전 열린 임시회 상임위 1차 회의에서 현재 농업기술원의 경우 농산물 우수관리제도 인증을 위한 농산물 잔류농약분석업무를 하지 못하고 있다며, 농민 편의를 위해 시험분석 기능을 강화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특히 지금 잔류농약 분석은 다른지방 업체에 맡겨지고 있어 시료 분석에 많은 시일이 소요될 뿐만 아니라 공정성에 대한 논란도 제기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 2016.04.25(월)  |  김기영
  • 도서지역 동물 무료 진료 실시
  • 제주특별자치도가 제주도 수의사회와 공동으로 도서지역 동물 무료 진료를 실시합니다. 이번 동물 무료진료는 다음달 부터 두달 동안 추자도와 우도 등 동물의료 취약지역을 방문해 진행됩니다. 주요 내용은 질병상담과 예방접종, 동물등록, 반려동물 중성화수술 등입니다. 한편, 제주도는 지난해에도 이같은 사업을 통해 157마리에 대한 무료진료를 실시했습니다.
  • 2016.04.25(월)  |  김기영
  • '등록 취소' 고독성 농약 '메소실' 보상수거
  • 최근 다른지방에서 잇따라 인명피해가 발생하고 있는 고독성 농약인 '메소밀'에 대한 보상수거가 이뤄집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최근 고독성 농약인 '메소밀'에 대한 등록과 사용이 전면 금지됨에 따라 이달말까지 읍면동주민센터와 지역농협을 통해 보상수거를 실시합니다. 아직 개봉되지 않았을 경우 농약 구입가의 2배를, 개봉됐다면 개당 5천원을 보상합니다. 대신 등록이 취소된 메소밀을 사용할 경우 최고 100만원의 과태료 또는 벌칙이 부과됩니다.
  • 2016.04.25(월)  |  양상현
  • JDC, 한국윤리경영학회 '윤리경영대상' 수상
  •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가 한국윤리경영학회로부터 '윤리경영대상'을 수상했습니다. 이번 평가에서 JDC는 반부패 청렴문화 확산 활동과 다문화가정 제주 초청사업, 1차산업 육성을 위한 농기계와 수산종묘 지원 등 사회공헌활동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JDC는 이에 앞서 대한민국 사회공헌 기업 대상과 부패방지시책평가에서 우수등급을 받은 바 있습니다.
  • 2016.04.24(일)  |  양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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