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30(목)  |  양상현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에 출마한 정청래 전 당대표도 제주를 찾아 지역 당원들에게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정 후보는 오늘 오후 제주시 노형동의 한 카페에서 당원과의 간담회를 열고 제주4·3의 완전한 해결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한국마사회를 비롯한 공공기관의 제주 이전은 물론 민선 9기 제주도정이 추진하는 AI와 에너지 정책, 데이터센터 유치에도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와 함께 2030 청년을 위한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고 출생률 제고와 양육·보육 부담을 줄이는 데도 최선을 다하겠다며 당대표가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지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원지사, "누리과정 예산 후정산…교육청과 갈등 없을 것"
  • 원희룡 지사가 누리과정 예산과 관련해 교육청과 갈등을 빚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오늘(21일) 열린 제주도의회 도정질문에서 정부와 지방교육청의 갈등으로 차질을 빚고 있는 누리과정 예산은 국가적 차원의 해결이 이뤄질 때까지 예산 부족분에 대해 제주도가 선집행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제주도교육청의 어려운 예산여건을 아는 만큼 교육청과 얼굴을 붉힐 일은 없을 것이라며 압박하지 않겠다는 뜻을 전했습니다.
  • 2016.04.21(목)  |  김기영
  • <제주해군기지> "진상조사는 공약"vs"이미 늦었다"
  • 이틀동안 무난하게 진행되는듯 했던 도정질문이 오늘은 강정마을 진상조사를 놓고 공방이 벌어졌습니다. 당초 공약대로 해군기지 진상조사를 실시해야 한다는 주장에 원지사는 이미 시기를 놓쳤다며 일축했습니다. 보도에 김기영 기자입니다. 껄끄러웠던 도의회에 화해의 제스처를 보내는 듯 지난 이틀간의 도정 질문 내내 달라진 모습을 보였던 원희룡 지사. 쟁점 사안을 놓고도 언성을 높이거나 대립각을 세우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몸을 낮추며 공감을 강조했습니다. 하지만 도정질문 마지막날. 강정마을 진상조사를 놓고는 양보없는 설전을 펼쳤습니다. 제주도의회는 책임감 있는 진상조사를 강조했습니다. 특히 강정마을 진상조사는 도지사의 공약이었으며, 그 공약을 언제까지 하겠다고 결정한 바는 없었다고 주장했습니다. <싱크: 김희현/ 제주도의회 의원> "지사님 공약은 언제까지 유효한 겁니까. 저는 이해가 안가는게 지사님은 지사님 임기동안 공약 아닙니까. (저는 진상규명에 대해서는 그러한 *수퍼체인지* 우여곡절 때문에 솔직히 힘들어졌다는 것을...) 그럼 공약은 폐기한 것이죠. (제 힘으로는 더 이상 밀고 가기 어렵습니다.)" 반면 원지사는 모든 일에는 때가 있다는 입장을 고수했습니다. 이미 공사가 끝나버린 만큼, 이제는 해군의 협조를 구할 수가 없다며 강경하게 맞섰습니다. <싱크: 원희룡/ 제주도지사> "원래 공약이었으니까 때 다 놓쳐놓고 제가 나름대로 생각할 수 있는 복안은 이미 다 무산이 됐는데, 무조건 해라. 당선된 국회의원들께서 *수퍼체인지* 하십시오. 저는 협조하겠습니다." 이에 도의회는 진상조사가 이뤄지지 않은 것은 행정의 불신 때문이었다고 맞받아쳤습니다. 도지사는 해군관사 건립을 막겠다고 했지만 말뿐인 약속이었다고 주장했습니다. <싱크: 김희현/ 제주도의회 의원> "해군관사 건립 저지하겠다. 국무총리에게도 건의했다. 강정에서 믿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일본 갔다와서 어떻게 됐습니까. 강정주민들 비참하게 무너졌습니다. 도정을 신뢰 안하겠다는 것이죠. 그래서 모든 것을 거부하겠다고 말한 적이 있었습니다. 누구의 잘못입니까. 지사님께서 군관사 문제 해결하겠다고 *수퍼체인지* 약속 안했습니까. 누구의 잘못이죠. 거기의 잘못입니까. 지사님 잘못입니까. *수퍼체인지* <싱크:원희룡/ 제주도지사> 도지사의 한계입니다. 더이상 해결할 힘이 없습니다. 해군기지 진상조사만큼은 불가능하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는 가운데, 강정마을 갈등해결은 갈길이 멀어 보입니다. KCTV 뉴스 김기영입니다.
  • 2016.04.21(목)  |  김기영
  • 현광식 비서실장 등 보좌진 4명 일괄 사임
  • 제주도청 현광식 비서실장을 비롯한 정무직 보좌관 4명이 일괄 사의를 표명했습니다. 현광식 실장과 김헌 정책보좌관실장, 라민우 정무기획보좌관, 김치훈 갈등조정보좌관은 지난 19일, 원희룡 도지사에게 자리에서 함께 물러나겠다는 의사를 전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원희룡 도정의 성공이 보다 새로운 제주를 향한 디딤돌이 될 것이란 신념으로 겸허하게 자리에서 물러난다며 더 큰 제주의 내일을 만들어가는 길에 함께 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현광식 실장은 지난해 1월부터 비서실장직을 맡았고 김헌 실장은 2014년 8월, 라민우 보좌관은 2014년 7월, 김치훈 보좌관은 지난해 9월 각각 임명됐습니다.
  • 2016.04.21(목)  |  김용원
  • 추자·우도에 월파감시용 CCTV 추가 설치
  • 추자도와 우도에 월파감시용 CCTV가 추가로 구축됩니다. 제주시는 추자도와 우도지역의 신속 정확한 재난상황 판단을 하기 위해 추자면 묵리항과 예초항 인근 해안과 우도면 천진항, 하우목동항 인근 해안에 각각 1대씩 모두 4대의 월파감시용 CCTV를 설치한다고 밝혔습니다. 늦어도 6월 중순까지 사업이 마무리되면 재난감시용 CCTV는 현재 61곳에서 모두 65곳으로 늘어나게 됩니다. 한편 월파감시용 CCTV는 지난 2007년 월정 포구 등 6곳에 처음 설치돼 현재 15곳에서 운영되고 있습니다.
  • 2016.04.21(목)  |  최형석
  • 쓰레기 종량제봉투 판매량 꾸준히 증가
  • 쓰레기 불법투기에 대한 단속이 이뤄지면서 쓰레기 종량제 봉투 판매량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제주시에 따르면 올들어 지난달까지 쓰레기 종량제봉투 판매수입은 15억 6천만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3% 증가했습니다. 특히 읍면지역 쓰레기 종량제봉투 판매 수입은 30% 가까이 늘었습니다. 제주시는 야간시간 청결지킴이 운영 등 쓰레기 불법투기 단속과 시민의식이 향상되면서 종량제 봉투 판매량도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 2016.04.21(목)  |  최형석
  • 제주시, 중과세 대상 유흥주점 일제조사
  • 제주시가 올해 재산세 부과에 앞서 중과세 대상 유흥주점에 대한 일제조사를 실시합니다. 조사 대상은 유흥주점 영업허가를 받은 사업장 가운데 영업장 면적이 100㎡를 초과하는 261개 업소입니다. 중과세 대상은 영업장면적이 100㎡ 초과하면서 무도장이 설치된 카바레나 나이트클럽이 해당되며 객실면적이 영업장 면적의 50% 이상을 차지해도 중과세가 부과됩니다. 한편 지난해 중과세 대상 유흥주점은 38곳으로 자진폐업과 시설변경 등으로 소폭 감소했습니다.
  • 2016.04.21(목)  |  최형석
  • 오늘부터 19대 국회 마지막 임시회, 제주법안은?
  • 제19대 국회 마지막 임시회가 오늘부터 다음달 20일까지 30일간의 회기로 열리는 가운데 제주관련 법안 처리 여부에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현재 국회에 계류중인 제주관련 법안은 국무조정실 산하 제주지원위원회 사무처의 존속기한 연장과 유원지 시설의 기준을 도조례로 정할 수 있도록 한 제주특별법 개정안, 4.3 특별법 개정안 등입니다. 하지만 여여간 쟁점법안을 놓고 이견을 보이는데다 민생.경제법안 처리에 초점을 맞추고 있어 제주관련 법안의 정상처리여부는 불투명한 실정입니다. 특히 제주지원위원회 사무처의 경우 이번 마지막 국회에서 처리되지 않는다면 오는 6월로 자동 폐지돼 각종 제도개선 추진에 어려움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 2016.04.21(목)  |  양상현
  • 제주시, 공모사업 115억 확보…역대 최대
  • 제주시가 중앙단위 공모 사업에 응모해 역대 최고의 성과를 거뒀습니다. 제주시는 중앙단위 공모 사업에서 29개 사업이 선정돼 역대 최고인 115억원의 국비를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주요 사업으로는 전통시장 활성화 사업 6건에 75억원, 밭담브랜드 개발 등 지역행복생활권 선도사업 27억원 등입니다. 제주시는 앞으로도 공모 사업에서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모니터링과 부서간 협업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입니다.
  • 2016.04.21(목)  |  최형석
  • 봄나들이철 '식중독' 주의
  • 야외활동과 나들이객들이 많아지는 봄철 식중독 예방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지난 2012년부터 2015년까지 최근 4년 동안 전체 식중독 환자의 30%인 104명이 4월과 6월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시기는 큰 일교차 탓에 음식물이 상하기 쉽고 야산이나 등산로 주변에 서식하는 야생독성식물을 조리해 먹는 경우가 많은 만큼 식중독 발생 위험도 커질 수 있습니다. 제주도는 식중독 예방을 위해 음식물은 실온에서 2시간 이상 보관하지 말고 야생식물은 가급적 채취나 조리를 삼가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 2016.04.21(목)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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