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청 현광식 비서실장을 비롯한
정무직 보좌관 4명이
일괄 사의를 표명했습니다.
현광식 실장과 김헌 정책보좌관실장,
라민우 정무기획보좌관, 김치훈 갈등조정보좌관은
지난 19일, 원희룡 도지사에게
자리에서 함께 물러나겠다는
의사를 전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원희룡 도정의 성공이
보다 새로운 제주를 향한 디딤돌이 될 것이란 신념으로 겸허하게 자리에서 물러난다며 더 큰 제주의 내일을 만들어가는 길에 함께 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현광식 실장은 지난해 1월부터 비서실장직을 맡았고
김헌 실장은 2014년 8월, 라민우 보좌관은 2014년 7월,
김치훈 보좌관은 지난해 9월 각각 임명됐습니다.
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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