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외활동과 나들이객들이
많아지는 봄철 식중독 예방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지난 2012년부터 2015년까지 최근 4년 동안
전체 식중독 환자의 30%인 104명이
4월과 6월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시기는 큰 일교차 탓에 음식물이 상하기 쉽고
야산이나 등산로 주변에 서식하는 야생독성식물을 조리해 먹는 경우가 많은 만큼
식중독 발생 위험도 커질 수 있습니다.
제주도는 식중독 예방을 위해
음식물은 실온에서 2시간 이상 보관하지 말고
야생식물은 가급적 채취나 조리를 삼가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김용원 기자
yy1014@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