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지사, "누리과정 예산 후정산…교육청과 갈등 없을 것"
김기영   |  
|  2016.04.21 16:06

원희룡 지사가
누리과정 예산과 관련해
교육청과 갈등을 빚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오늘(21일) 열린 제주도의회 도정질문에서

정부와 지방교육청의 갈등으로 차질을 빚고 있는 누리과정 예산은
국가적 차원의 해결이 이뤄질 때까지
예산 부족분에 대해 제주도가 선집행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제주도교육청의 어려운 예산여건을 아는 만큼
교육청과 얼굴을 붉힐 일은 없을 것이라며
압박하지 않겠다는 뜻을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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