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연봉 새누리당 제주도당 위원장이
위원장직을 사퇴했습니다.
새누리당 제주도당은 보도자료를 내고
4.13 총선에서 도민들이 보여준 질책의 목소리를 겸허히
수용한다며 이 위원장이 오늘자로 도당 위원장에서 물러난다고
밝혔습니다.
새누리당 도당은 차기 도당위원장을 선출하는
7월 도당대회까지 비상체제로 운영됩니다.
이연봉 위원장은 지난 4.13총선에서
새누리당 제주시을선거구에 출마했지만
공천을 받지 못했습니다.
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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