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바람이 그친 제주지방은 기압골의 영향에서 벗어나
내일은 맑고 햇볕이 강하게 비추며
초여름 날씨가 예상됩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내일은 고기압의 영향으로 대체로 맑다가
오후에는 구름이 다소 지나겠습니다.
아침기온은 12도에서 14도,
낮 기온은 제주시 23도, 서귀포 22도 분포로
오늘과 비슷하거나 높아 다소 덥겠습니다.
이 같은 날씨에 자외선 지수는 ‘높음’ 단계로
볕이 강할 것으로 예보돼 주의가 필요합니다.
한편, 어제와 오늘 몽골에서 황사가 발생해
내일 밤부터 일요일 사이에
우리나라에 영향을 줄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보고 있습니다.
이소정 기자
natalie@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