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09(목)  |  김경임
오늘 오후 3시 10분쯤 서귀포시 중문색달해수욕장 서쪽 해상에서 조류에 의해 표류하고 있다는 서핑객의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해경이 정밀 수색을 벌여 신고 접수 17분 만에 40대 남성 서핑객을 구조했으며 건강에는 이상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고산 해역서 규모 2.7 지진 두번 잇따라 발생
  • 오늘 오후 3시 50분쯤 제주시 고산 북서쪽 약 35km 해역에서 규모 2.7의 지진이 1분 간격으로 두번 잇따라 발생했습니다. 이번 지진은 지진계에만 기록되는 무감지진으로 별다른 피해상황은 접수되지 않았습니다. 1. 위치 : 북위 33.52, 동경 125.92 2. 위치 : 북위 33.53, 동경 125.89
  • 2016.04.21(목)  |  김수연
  • 날씨/내일 초여름처럼 더워, 자외선지수 '높음'…밤에는 '황사' 예상
  • 오후부터 날도 개고 바람도 잦아들고 있습니다. 많은 수증기로 약간 습한 기운이 돌고 있는데요. 이로 인해 내일까지는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많겠으니 아침에 운전하는 분들은 이점 유의해주세요. 아침 안개를 제외하고는 내일 대체로 맑겠습니다. 낮 동안 덥게도 느껴지겠는데요. 쾌청한 하늘을 보이며 햇볕이 기온을 끌어올려 낮 최고기온 제주시 23도, 서귀포 22도로 5월 말에 기온에 맞춰지겠습니다. 이같은 날씨에 자외선 지수가 ‘높음’단계 예보돼있으니 자외선 차단제와 모자 등으로 봄볕 차단에 신경써주시는 게 좋겠습니다. 내일 날씨는 지역별로 더 자세히 살펴볼게요. <북부지역> 북부지역, 대체로 맑다가 오후에는 구름이 다소 지나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23에서 25까지 올라 초여름 날씨가 예상됩니다. <남부지역> 남부지역도 날씨가 무난하겠습니다. 아침기온 14도 내외, 낮 기온은 22도 안팎으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동부지역> 동부지역입니다. 쨍한 봄볕이 기온을 끌어올리겠습니다. 낮 최고기온 21에서 23도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서부지역> 서부지역은 오후에 바람이 다소 강하게 불겠지만 기온이 높아서 선선하겠습니다. 아침기온 10도 안팎, 낮 기온은 20도 내외가 예상됩니다. <산간지역> 한라산 등반하시기 좋은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큰일교차와 강한 자외선은 신경써주세요. 낮 동안 강한 햇볕에 아침보다 기온이 10도가량 뛰겠습니다. <도서지역> 도서지역 평년보다 따뜻한 봄날이 이어집니다. 아침기온 11도, 낮기온은 19에서 23도를 나타내겠습니다. <해상날씨> 해상에 짙은 안개는 계속 이어지겠고 바다의 물결은 오전까지 약간 높다가 오후에 잔잔해지겠습니다. <골프장날씨> 도내 골프장 날씹니다. 서부 쪽으로는 바람이 약간 강하게 불겠고 낮동안 강한 햇볕에 피부 상하지 않게 대비 잘해주시기 바랍니다. <주간날씨> 주말인 토요일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밤에 비가 조금 내리는 곳이 있겠고 일요일은 바깥활동하기 무난한 날씨가 되겠습니다. <생활지수> 어제와 오늘 몽골에서 황사가 발생했습니다. 내일 밤부터 우리나라에 영향을 줄 걸로 예상되니 기상정보 틈틈이 확인해주세요. <일출일몰> 내일 아침 해 뜨는 시각은 5시 55분 해지는 시각은 7시 10분입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6.04.21(목)  |  이소정
  • 내일 맑고 다소 더워…밤에는 '황사' 예상
  • 비바람이 그친 제주지방은 기압골의 영향에서 벗어나 내일은 맑고 햇볕이 강하게 비추며 초여름 날씨가 예상됩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내일은 고기압의 영향으로 대체로 맑다가 오후에는 구름이 다소 지나겠습니다. 아침기온은 12도에서 14도, 낮 기온은 제주시 23도, 서귀포 22도 분포로 오늘과 비슷하거나 높아 다소 덥겠습니다. 이 같은 날씨에 자외선 지수는 ‘높음’ 단계로 볕이 강할 것으로 예보돼 주의가 필요합니다. 한편, 어제와 오늘 몽골에서 황사가 발생해 내일 밤부터 일요일 사이에 우리나라에 영향을 줄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보고 있습니다.
  • 2016.04.21(목)  |  이소정
  • 제주지검, 무단이탈 중국인·알선책 9명 구속기소
  • 제주지방검찰청은 무사증으로 제주에 들어온 뒤 다른 지방으로 무단 이탈하려한 중국인 31살 런 모여인 등 4명과 한국인 알선책 37살 장 모 씨 등 모두 9명을 구속기소 했습니다. 검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달 28일 제주에서 목포로 가는 화물선에 숨어 제주를 빠져나가려고 시도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알선책인 장 모씨는 함께 구속된 조선족 26살 순 모씨와 짜고 SNS를 통해 1인당 400만원을 받고 중국 현지에서 무단이탈 대상자를 모집하고 이를 도운 혐의입니다.
  • 2016.04.21(목)  |  최형석
  • 말로만 문화공간? '애물단지' 덕판배
  • 4년 전 탐라대전의 상징물이었던 덕판배를 기억하십니까? 서귀포시는 당시 행사가 끝난 뒤 덕판배를 서귀포로 옮겨 문화예술공간으로 활용하겠다고 했었는데요, 그 취지를 살린 것도 잠시, 운영자를 찾지 못해 수억 원을 들인 조형물을 활용하지 못하게 되는 상황까지 우려되고 있습니다. 조승원 기자입니다. 서귀포시 칠십리시공원 한 켠에 위치한 배 모양의 대형 조형물. 제주의 전통배를 형상화한 덕판배입니다. 지난 2012년 탐라대전 당시 축제 상징물로 활용했다가 이듬해 이 곳으로 옮겼습니다. 문화예술공간으로 활용하기 위한 취지였습니다. <스탠드업> "서귀포시가 예산 수억원을 들여 덕판배를 이 곳으로 옮겨 설치했지만 지역민들의 문화예술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는지 의구심이 가시지 않고 있습니다." 지난해 덕판배 박물관이란 명칭으로 문을 연 뒤 한 도예가가 민간위탁 운영자로 선정돼 전담 관리하고 있습니다. 명색이 박물관이지만 관람객은 찾아보기 어렵습니다. 전시공간에는 민간위탁을 맡은 도예가의 작품만 가득합니다. 지금 당장 활용도가 떨어지는 것도 문제지만 앞으로가 더 걱정입니다. 현재 민간위탁 운영자의 계약기간이 지난달로 만료됨에 따라 서귀포시가 차기 운영자를 모집했지만 2차례나 선정하지 못했습니다. 한 번은 지원자가 없어서, 또 한 번은 지원자들이 심사를 통과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 서귀포시 관계자 > 실험적인 부분에서 시작해서 그런지 (운영자 모집에) 들어오는데 어려워 하시더라고요. 지난달에 공고를 냈는데 잘 안돼서 /// 재공고 올리면서 예술단체 등에 홍보를 조금 더 해볼 생각입니다. 차기 민간위탁 운영자를 찾지 못할 경우 이설과 부지 정리에 2억 7천만 원이 들어간 덕판배를 활용하지 못하게 될 수도 있는 상황. 문화예술공간으로 활용하는 길이 민간위탁 뿐인지, 다른 방법은 없는지, 예산 낭비를 막을 수 있는 고민이 필요해 보입니다. KCTV 뉴스 조승원입니다.
  • 2016.04.21(목)  |  조승원
  • 제주지역 선거법 위반 47명 수사
  • 4.13 총선과 관련해 선거법 위반 혐의로 모두 47명이 검찰과 경찰의 조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지방검찰청은 선거 전 각종 고소고발에 따라 7건에 21명에 대해 수사를 진행하고 있고 내사를 벌이고 있는 사건도 3건에 3명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들 대부분은 허위사실유포 혐의를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당선인 가운데 오영훈 당선인이 당내 경선과정에서 '역선택' 조장 발언을 한 사건으로 내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와함께 경찰이 수사하거나 내사중인 선거법 위반 사건은 모두 23건에 23명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2016.04.21(목)  |  최형석
  • 경찰, 성폭행 미수 40대 중국인 기소의견 송치
  • 서귀포경찰서는 지난 7일 새벽 6시쯤 서귀포시내 한 주택에 침입해 자매를 흉기로 위협하고 성폭행하려다 미수에 그친 중국인 49살 씨를 강도 등의 혐의를 적용해 기소의견으로 사건을 검찰에 넘겼습니다.
  • 2016.04.21(목)  |  나종훈
  • 지난해 도내 도로교통량 증가율 전국 최고
  • 지난해 제주지역의 도로교통량 증가율이 전국 최고수준을 보였습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해 도내 하루평균 교통량은 1만432대로 전년도에 비해 8.8% 늘었습니다. 이같은 증가율은 전국평균 4.2%의 2배가 넘는 것으로 전국 9개 도 가운데서도 가장 높았습니다. 국토교통부는 도내 자동차 등록대수가 43만 5천여 대로 10년전 21만 3천여대에 비해 크게 늘었고 유가하락 등의 원인으로 이같은 현상이 나타난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 2016.04.21(목)  |  나종훈
  • 시·도교육감協, 역사교과서 국정화 중단 촉구
  • 전국 시도교육감협의회가 정부의 역사교과서 국정화 중단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교육감협의회는 어제(20일) 인천광역시에서 간담회를 열고 지난 총선 결과는 정부가 추진중인 역사교과서 국정화에 대한 국민의 반대 의사가 드러난 선거라며 당장 중단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누리과정 예산을 국고에서 부담하는 법률 제정을 촉구하는 한편 감사원 감사 등을 통해 시도교육청을 압박하는 것도 규탄한다고 덧붙였습니다.
  • 2016.04.21(목)  |  이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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