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검, 무단이탈 중국인·알선책 9명 구속기소
최형석 기자  |  hschoi@kctvjeju.com
|  2016.04.21 14:39

제주지방검찰청은
무사증으로 제주에 들어온 뒤
다른 지방으로 무단 이탈하려한
중국인 31살 런 모여인 등 4명과
한국인 알선책 37살 장 모 씨 등
모두 9명을 구속기소 했습니다.

검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달 28일 제주에서 목포로 가는 화물선에 숨어
제주를 빠져나가려고 시도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알선책인 장 모씨는
함께 구속된 조선족 26살 순 모씨와 짜고
SNS를 통해 1인당 400만원을 받고
중국 현지에서 무단이탈 대상자를 모집하고 이를 도운 혐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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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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