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09(목)  |  김경임
오늘 오후 3시 10분쯤 서귀포시 중문색달해수욕장 서쪽 해상에서 조류에 의해 표류하고 있다는 서핑객의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해경이 정밀 수색을 벌여 신고 접수 17분 만에 40대 남성 서핑객을 구조했으며 건강에는 이상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위치장치 끄고 원거리 낚시어선 3척 적발
  • 어선의 위치발신장치를 끄고 시도 관할을 넘어 조업하던 원거리 낚시어선 3척이 해경에 적발됐습니다. 제주해양경비안전서는 어제(19일) 오전 낚시꾼을 십수명을 태우고 어선의 위치발신장치를 끈 상태로 전남 완도항을 출항해 제주시 우도면 북쪽 해상에서 낚시를 한 혐의로 전남 완도와 여수 선적 낚시어선 3척을 적발했습니다. 제주해경서는 먼 바다로 나가는 원거리 낚시 어선은 각종 사고의 위험성이 높은 만큼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해양경비안전서>
  • 2016.04.20(수)  |  나종훈
  • 제16회 대한민국새우란대전/모레부터 학생문화원
  • 제16회 대한민국새우란대전이 모레(22일)부터 3일간 제주학생문화원 대전시실에서 열립니다. 한국새우란협회가 주최하고 제주난우회, 탐라새우란회 등 9개 단체가 주관하는 이번 새우란대전에는 새우란과 금새우란, 한라새우란 등 500여 본과 석부작, 야생초 등 100여본이 전시될 예정입니다. 새우란은 뿌리마디가 새우처럼 생긴 난이라고 해서 붙여진 이름으로 제주는 새우란의 최대 자생지 입니다. <자료화면>
  • 2016.04.20(수)  |  김수연
  • 중국인女 살해 용의자 석방…수사 장기화될 듯
  • 서귀포시 안덕면 동광리 중국인 여성 피살사건 용의자가 풀려났습니다. 사건을 담당하고 있는 서귀포경찰서는 그동안 이번 사건의 유력한 용의자로 지목했던 30대 한국인 남성 A씨 에 대해 객관적인 증거를 확보하지 못해 석방했습니다. 경찰은 A씨가 단란주점에서 일하던 피해여성과 지난 12월말까지 수차례 개별적으로 연락하고 만났던 점에 주목해 지난 18일 긴급체포해 조사를 벌였습니다. 하지만 A씨는 범행을 강력 부인하고 있으며, 경찰은 이를 뒤집을 어떠한 증거도 찾지 못해 체포영장 만료 3시간을 앞두고 석방했습니다. 이처럼 경찰의 수사가 허점을 보이면서 자칫 이번 사건해결이 장기화 되는게 아니냐는 우려도 나오고 있습니다.
  • 2016.04.20(수)  |  나종훈
  • 곡우, 밤부터 '비'…최고 200mm 이상(9시)
  • 봄비가 내리고 백곡이 윤택해진다는 절기상 곡우인 오늘 제주지방은 차차 흐려져 밤부터 비가 시작되겠습니다. 내일 오전까지 제주 산간에 200mm 이상의 폭우가 쏟아지겠고 그밖의 해안지역도 30에서 80mm의 돌풍을 동반한 많은 비가 예상됩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 21도, 서귀포 20도로 포근하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전해상과 남해서부먼바다에서 최대 4미터로 점차 높게 일겠습니다. 내일은 계속해서 비가 이어지다 오전에 점차 개겠고 기온은 오늘보다 더 오를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 2016.04.20(수)  |  김수연
  • 중국인 여성 살해 용의자 증거 부족 석방
  • 한 임야에서 중국인 여성이 흉기에 찔려 숨진 사건과 관련해 용의자로 체포됐던 한국인 남성이 오늘 새벽 석방됐습니다. 서귀포경찰서는 이 남성이 숨진 중국인 여성이 일하던 주점의 단골손님으로서 개별적인 만남을 갖는 등 범죄를 의심할만한 정황이 있어 체포했지만 증거 불충분으로 풀어줬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경찰은 이 남성의 휴대전화와 옷, 컴퓨터 등을 압수해 분석을 계속 진행중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중국인 여성 A씨는 지난 13일 낮 서귀포시 안덕면의 한 보리밭에서 흉기에 찔려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 2016.04.20(수)  |  김수연
  • 제주산간 피살 중국인 여성 수사 장기화될 듯
  • 서귀포시 안덕면 동광리 한 보리밭에서 숨진채 발견된 중국인 여성과 관련해 경찰의 수사가 장기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서귀포경찰서는 어제(18일) 새벽 30대 한국인 남성을 용의자로 특정해 긴급체포했지만, 이 남성이 혐의를 강하게 부인하는 데다 뚜렷한 증거를 확보하지 못해 수사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 남성이 피해 여성이 일했던 주점의 단골 손님으로 휴대전화를 통해 안부 인사를 묻는 등 여러차례 연락을 주고받은 것은 확인했지만 이 남성의 집과 차 등에서 별다른 특이점을 발견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이 남성의 컴퓨터와 옷, 신발 등에 대한 감식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한편, 피해 중국인 여성은 지난해 12월 제주시내 단란주점 등에서 한달 가량 일을 하다가 연락이 끊겼으며 지난 13일 서귀포시 안덕면 동광리 한 보리밭에서 흉기에 찔려 숨진채 발견됐습니다.
  • 2016.04.19(화)  |  나종훈
  • 장애인 전용구역 불법주차 '여전'
  • 장애인 주차구역 위반 차량에 대한 집중 단속이 시작됐습니다. 평소 위반율이 높은 공항.만 주차장, 대형마트, 공공기관 주차장이 집중 점검 대상입니다. 장애인 주차 표지를 달지 않았거나, 표지가 있더라도 실제 장애인이 탑승하지 않은 경우 등도 단속 대상입니다. 단속현장을 김수연기자가 동행취재했습니다. 제주국제공항 주차장입니다. 장애인 전용 주차구역에 비장애인 차량들이 버젓이 주차해 있습니다.. 단속반이 스티커를 붙이자 차주가 다가와 성급히 차를 뺍니다. <씽크 : 단속반> "장애인전용주차구역은 전용표지가 있습니다. 표지를 발급받아 부착하고 보행상 장애가 있는 분이 운전 또는 동승해야만 주차를 하실 수 있는데…" -------------------------------------------- <씽크 : 운전자> "난 모르지…나이가 들어가지고…" 올들어 장애인전용주차구역에 불법으로 차를 세웠다 적발된 경우는 718건. 시민문화가 많이 개선됐다고는 하지만 아직까지 장애인편의시설에 대한 법규는 제대로 지켜지지 않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 나들이철이 다가오면서 장애인주차구역에 불법주차하는 렌트카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잠시 세워두는 것은 괜찮겠지 하는 마음으로 주차하는 경우가 많은데 잠깐 정차하는 경우도 엄연히 과태료 부과 대상입니다. <브릿지 : 김수연> "이렇게 장애인주차구역에 불법주차를 하는 경우 과태료 10만 원이 부과됩니다." 장애인 주차구역이 화물을 적치하거나 주차를 방해하는 경우에는 과태료 50만 원을 내야 합니다. 다만, 제주시는 단순한 과태료부과가 목적이 아닌만큼 올해 7월말까지는 장애인 주차구역 불법주차에 대한 계도활동을 병행하기로 했습니다. <인터뷰 : 김미순/제주시 경로장애인복지과 장애인재활담당> "계도를 해서 빨리 차량을 이동시키는 게 목적이고 특히 공항의 경우 모르시고 차를 세우시고 떠나는 분들이 있는데 이 경우에는 스티커를 붙여서 ---------------수퍼체인지-------------- 다른 분들도 단속에 대한 인식을 할 수 있도록…" 잠깐의 편의를 위해 불법주차를 하는 운전자들. 교통약자를 배려하는 모습이 필요해보입니다. KCTV뉴스 김수연입니다.
  • 2016.04.19(화)  |  김수연
  • 신대철 씨, 단원고 학생 위한 특강
  • 인기 락밴드 시나위의 리더 신대철 씨가 오늘(19일) 제주를 찾아 제주국제대학교 실용예술학부에 명예입학한 세월호 희생 단원고 학생 등을 위한 특강을 진행했습니다. 신 씨는 이후 제주시 조천읍에 위치한 세월호 참사 추모공간을 찾아 희생자들을 애도했습니다. 특히, 제주국제대학교와 신대철 씨는 향후 세월호 희생자들을 위한 추모 공연을 제주에서 여는 것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촬영>
  • 2016.04.19(화)  |  나종훈
  • "대정읍 앞바다 돌고래 보호구역 지정해야"
  • 해양환경단체 핫핑크돌핀스는 오늘(19일) 성명을 내고 대정읍 앞바다를 남방큰돌고래 보호구역으로 지정해야 한다고 요구했습니다. 이 단체는 도의회에 제출된 대정해상풍력발전지구 계획을 보면 풍력발전기 20여 기가 바다에 설치될 경우 해양 생태계 훼손과 남방큰돌고래 서식처 파괴, 어업 피해가 예상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 단체는 대정읍 무릉1리와 영락리, 일과2리 일대를 남방큰돌고래 보호구역으로 지정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2016.04.19(화)  |  조승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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