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환경단체 핫핑크돌핀스는
오늘(19일) 성명을 내고
대정읍 앞바다를 남방큰돌고래 보호구역으로
지정해야 한다고 요구했습니다.
이 단체는 도의회에 제출된
대정해상풍력발전지구 계획을 보면
풍력발전기 20여 기가 바다에 설치될 경우
해양 생태계 훼손과 남방큰돌고래 서식처 파괴,
어업 피해가 예상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 단체는
대정읍 무릉1리와 영락리, 일과2리 일대를
남방큰돌고래 보호구역으로
지정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조승원 기자
jone1003@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