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영어교육도시가 계획대로 조성될 경우
연간 3천600억 원이 넘는
경제적 효과가 창출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한국경제연구원에 따르면
오는 2021년까지
제주영어교육도시에
국제학교 7개를 설립하고
학생 9천명을 유치할 경우
연간 3천600억원의 경제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특히 연구원은
2021년까지 영어교육도시 건설에
1조7천억 원을 투입할 경우
생산유발과 부가가치 유발 효과로 2조9천억 원이 발생하고,
2만명이상의 취업유발 효과가 생길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4.13총선 사전투표 첫 날
정당번호와 이름이 적힌 선거운동복을 입고
투표에 참여했던
오영훈 제주시 을 당선자가 경고조치를 받았습니다.
제주시선거관리위원회는
선거운동복을 입은채 사전투표를 한
더불어민주당 오영훈 제주시 을 당선자에게
경고처분을 내렸습니다.
선거법에 따르면
선거일 투표장 100m 이내에서는
선거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표지를 할 수 없습니다.
선관위는 첫 총선 사전투표인데다
선거운동 중 진행된 투표라는 점에서
의도성이 있는 행위라고 보기는 어렵다며
전국적으로 비슷한 사례에 대해 선처하기로 했습니다.
오늘 제주지방은 대체로 맑고 포근한
봄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 18도, 서귀포 20도로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어제 황사로 인해 정체됐던 대기가 풀리면서
미세먼지 농도도 보통 수준을 되찾겠습니다.
다만,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크고
자외선지수가 '높음' 단계로 예보돼
야외활동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전해상과 남해서부먼바다에서
0.5에서 2미터로 일겠습니다.
내일은 밤부터
시간당 20mm 내외의 강한 비가 내리겠고
기온은 오늘과 비슷할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어제 저녁 6시 10분쯤
제주시 건입동 모 호텔에서 유리창교체작업을 하던
인부 44살 홍 모 씨가 작업차 와이어 줄이 끊어지면서
3층 높이에서 추락했습니다.
이 사고로 홍씨가 숨졌고 작업차에 남아있던
50살 한 모 씨는 경상을 입고 119에 구조돼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소방서>
오늘 제주지방은 대체로 맑고 포근한
봄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 18도, 서귀포 20도로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다만,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크겠고
자외선지수가 '높음' 단계로 예보돼
야외활동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전해상과 남해서부먼바다에서
0.5에서 2미터로 일겠습니다.
내일은 차차 흐려져 밤부터 비가 내리겠고
기온은 오늘과 비슷하거나 더 오를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오늘 오후 5시 20분쯤
제주시 구좌읍 구좌중앙초등학교 남측 도로에서
30대 남성 운전자가 몰던 오토바이와
80대 할머니의 오토바이가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두 운전자 모두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이 최근 봄철을 맞아
고사리를 채취하다 길을 잃어버리는 실종 사고에
드론을 투입하기로 했습니다.
제주지방경찰청은
최근 한국드론협동조합 제주지부와 협약을 맺고
실종사 수색 등에 드론을 사용하기로 했습니다.
또, 자살 기도자와 같은 긴급한 상황에도
드론을 동원해 신속한 수색작업을 벌이기로 했습니다.
한편, 지난해 고사리를 채취하러 갔다가
��을 잃어다며 경찰에 도움을 요청한 신고는
60건에 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