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09(목)  |  김경임
오늘 오후 3시 10분쯤 서귀포시 중문색달해수욕장 서쪽 해상에서 조류에 의해 표류하고 있다는 서핑객의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해경이 정밀 수색을 벌여 신고 접수 17분 만에 40대 남성 서핑객을 구조했으며 건강에는 이상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컨테이너 창고 화재, 인명피해 없어
  • 오늘(17일) 새벽 2시 20분쯤 제주시 오등동 모 컨테이너 창고에서 불이 났습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나 50여 제곱미터 창고 1동이 전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430여 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전기합선에 의해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소방서>
  • 2016.04.17(일)  |  나종훈
  • 정상 되찾은 제주공항…온 종일 '북새통'
  • 어제(16일) 강풍과 난기류로 무더기 결항 상태를 빚었던 제주항공의 항공기 운항이 정상화 됐습니다. 이른 아침부터 공항은 제주를 빠져나가려는 승객들이 몰리며 혼잡이 빚어지기도 했는데요. 각 항공사들은 항공기 임시편까지 투입하며 승객 수송에 분주했습니다. 나종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제주국제공항 대합실이 발 디딜 틈 없이 사람들로 북적입니다. 휴일 승객에다, 어제 하루 강풍으로 281편의 항공기가 결항되면서 제주에 발이 묶인 2만 1천여 명의 체류객 까지. <브릿지> "제주공항은 어제 기상악화로 빠져나가지 못했던 승객들이 이른 아침부터 몰리면서 극심한 혼잡이 빚어졌습니다." 때문에 승객들은 표를 구하는 과정에서 뿐만 아니라 표를 심사하는 과정에서도 긴 줄을 기다려야 했습니다. <인터뷰 : 박길후 / 경기도 여주시> "지금 줄을 서면 대기번호를 준데요. 비행기는 언제 운행할지 모르는데 대기번호를 지금 나눠준다고 해서 지금 줄이 이렇게 길어요. " -----수퍼체인지----- <인터뷰 : 소금실 / 충남 예산군> "(아침 7시에 왔는데) 일행 중에 5명은 먼저 갔어요. 우리는 남아서 3시30분 비행기인데 12시 돼 봐야 갈 수 있을지 못 가는지 알 수 있어요." 각 항공사들도 승객 수송에 분주했습니다. 아침 7시 43분 김포로 가는 아시아나 항공기를 시작으로 정기편 220편과 임시편 51편이 마련돼 쉴새 없이 승객들을 실어 날랐습니다. 국토부도 김포공항과 김해공항의 운항제한시간을 한시적으로 풀어 밤 늦게도 제주를 떠나는 항공기가 운항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전화인터뷰 : 국토교통부 관계자> "일단 오늘 처리를 해야하니까 항공기 승객 수송을 위해서 23시부터 내일 아침 6시까지 금지인데 일단 그 것을 해제하는 것으로." 특히, 선결항편 승객 우선 탑승 원칙에 따라 승객 수송이 이뤄지면서 지난 1월 폭설 대규모 결항사태와 같은 큰 혼란은 빚어지지 않았습니다. 다만, 공항이 정상화되면서 탑승객들을 태운 차량들이 한꺼번에 몰려들며 이 일대 극심한 교통혼잡이 빚어지기도 했습니다. KCTV뉴스 나종훈입니다.
  • 2016.04.17(일)  |  나종훈
  • 강풍으로 20건의 크고 작은 피해 발생
  • 어제(16일) 제주지역에 몰아친 태풍급 강풍으로 모두 20건의 크고 작은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제주도소방안전본부는 어제부터 오늘 새벽까지 강풍에 의해 일부 주택의 지붕이 날리는 등 모두 20건의 크고 작은 신고가 접수돼 안전조치 작업을 벌였다고 밝혔습니다. 내용별로는 간판 안전조치가 5건으로 가장 많았고, 쓸어지거나 뽑힌 가로수 4건, 무너진 공사장 펜스 3건 등입니다. <화면제공 : 서귀포소방서>
  • 2016.04.17(일)  |  나종훈
  • 토지거래 안정세…올해 1분기 20% 감소
  • 올해 1분기 토지거래가 지난해 4분기에 비해 20% 정도 감소하면서 부동산 시장이 안정감을 찾아가고 있습니다. 제주도의 토지거래 현황에 따르면 올해 1분기에 거래된 전체 토지는 2만491필지, 2천3백95만 제곱미터로 지난해 4분기 2만3천749필지, 3천 16만 제곱미터에 비해 3천여 필지, 700백만 제곱미터가 감소했습니다. 특히 지역별로는 성산읍의 거래량이 가장 많이 줄었고 한림읍, 표선면 순으로 감소폭이 컸습니다. 제주도는 이같은 현상에 대해 최근 부동산 투기에 대한 집중단속이 이뤄지고 농지기능관리가 강화되는 등 대단위 면적보다는 소규모의 실수요토지 위주로 거래가 이뤄진 것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 2016.04.17(일)  |  나종훈
  • 29일까지 도로명주소 서포터즈 모집
  • 제주도는 오는 29일까지 제2기 도로명주소 서포터즈 25명을 모집합니다. 참가자격은 도로명주소의 사용과 홍보활동에 의지가 있는 도민이면 누구나 가능합니다. 신청은 도로명주소 안내 홈페이지에서 직접 신청하거나 제주도청으로 우편 또는 방문 접수할 수 있습니다. 서포터즈는 도로명주소의 제도 개선과 모니터링, 홍보 활동 등의 역할을 맡게 되며 활동이 우수한 서포터즈에게는 정부표창과 상품권이 제공됩니다. 제2기 도로명주소 서포터즈는 오는 6월 2일 중앙 발대식으로 2년동안 활동하게 됩니다.
  • 2016.04.17(일)  |  나종훈
  • 공간정보시스템 통합 운영 추진
  • 제주도가 보전지역 GIS관리시스템과 행정시의 공간정보시스템을 통합해 운영합니다. 이에 따라 제주도는 내년 5월까지 8억5천여 만 원의 예산을 들여 행정정보와 공간정보, 통계정보를 융복합한 공간정보기반 지도 플랫폼을 구축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제주도는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그동안 각각의 사이트를 통해 조회해 오던 각종 부동산정보를 한번에 조회할 수 있게된다고 덧붙였습니다.
  • 2016.04.17(일)  |  나종훈
  • 공항 윈드시어 결항 속출…ch20 실시간 확인
  • 집중호우와 강풍으로 제주공항 항공편 지연 결항이 속출하고 있습니다. 제주공항에는 윈드시어와 강풍, 뇌전 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제주기점 항공기가 100편 넘게 결항되고 지연운항도 잇따르고 있습니다. 내일까지 강풍을 동반한 많은 비가 예보되면서 추가 결항으로 인한 큰 불편이 예상됩니다. 현재 해상에도 풍랑특보로 인해 여객선 운항이 대부분 통제됐습니다. 자세한 기상 상황과 항공기 여객선 운항 정보는 KCTV 종합정보채널 20번에서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2016.04.16(토)  |  김용원
  • 산간 호우경보…천둥·강풍 동반 집중호우
  • 날씨 입니다. 주말인 오늘 제주지방은 산간을 중심으로 많은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남서쪽에서 다가오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은 제주지방은 산간에는 호우경보가 발효된 가운데 내일 까지 200mm가 넘는 집중호우가 쏟아지겠습니다. 해안지역에도 내일까지 30에서 80mm의 비가 내리고 강풍과 천둥 번개를 동반한 폭우가 예상돼 차량 운행과 농작물, 시설물 피해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제주 전해상에도 풍랑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물결이 3에서 4미터로 매우 높게 일고 있습니다.
  • 2016.04.16(토)  |  김용원
  • 강풍 동반 호우경보 ...시간당 최고 30mm 폭우
  • 제주지방에 강풍과 함께 산간에 호우경보가 발효된 가운데 내일까지 강풍을 동반한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되면서 시설물과 농작물 피해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내일까지 시간당 30mm 의 폭우가 쏟아지는 만큼 해안가 저지대 지역은 침수에 대비해 하수구나 배수로 정비에 신경써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또 비닐하우스는 버팀줄을 고정해 강풍에 대비해야 하고 밭작물도 침수 피해가 없도록 배수에 신경써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내일까지 비상근무에 들어가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 2016.04.16(토)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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