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방에 강풍과 함께 산간에 호우경보가 발효된 가운데
내일까지 강풍을 동반한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되면서
시설물과 농작물 피해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내일까지 시간당 30mm 의 폭우가 쏟아지는 만큼
해안가 저지대 지역은 침수에 대비해
하수구나 배수로 정비에 신경써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또 비닐하우스는 버팀줄을 고정해
강풍에 대비해야 하고
밭작물도 침수 피해가 없도록
배수에 신경써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내일까지 비상근무에 들어가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김용원 기자
yy1014@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