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분기 토지거래가 지난해 4분기에 비해
20% 정도 감소하면서
부동산 시장이 안정감을 찾아가고 있습니다.
제주도의 토지거래 현황에 따르면
올해 1분기에 거래된 전체 토지는
2만491필지, 2천3백95만 제곱미터로
지난해 4분기 2만3천749필지, 3천 16만 제곱미터에 비해
3천여 필지, 700백만 제곱미터가 감소했습니다.
특히 지역별로는 성산읍의 거래량이 가장 많이 줄었고
한림읍, 표선면 순으로 감소폭이 컸습니다.
제주도는 이같은 현상에 대해
최근 부동산 투기에 대한 집중단속이 이뤄지고
농지기능관리가 강화되는 등
대단위 면적보다는 소규모의 실수요토지 위주로
거래가 이뤄진 것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