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09(목)  |  김경임
오늘 오후 3시 10분쯤 서귀포시 중문색달해수욕장 서쪽 해상에서 조류에 의해 표류하고 있다는 서핑객의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해경이 정밀 수색을 벌여 신고 접수 17분 만에 40대 남성 서핑객을 구조했으며 건강에는 이상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화창하고 따뜻한 봄날씨…낮 최고 23도(9시)
  • 오늘 제주지방은 화창하고 따뜻한 봄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다만, 아침까지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겠고, 낮동안에도 옅은 안개가 남아 있을 것으로 예보돼 교통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한낮에는 제주시는 기온이 23도까지 올라 다소 더울 것으로 전망됩니다. 그밖의 지역도 낮 최고기온이 20도 안팎으로 포근하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전해상과 남해서부먼바다에서 최대 2.5미터로 일겠습니다. 휴일인 내일은 차차 흐려져 밤부터 비가 조금 내리겠고 기온은 다소 내려갈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 2016.04.22(금)  |  김수연
  • 대형세탁기 옮기다 깔린 50대 숨져
  • 어제 오후 3시 40분쯤 제주시 화북일동의 한 세탁공장에서 50살 문 모 씨가 대형세탁기계를 옮기던 중 장비 아래 깔려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동료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16.04.22(금)  |  김수연
  • 최근 10년사이 중국인 범죄 11배 증가
  • 도내에서 중국인에 의한 범죄가 최근 10년 사이 11배나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지방경찰청이 분석한 외국인 범죄 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으로 범죄를 저질러 처벌받은 외국인은 모두 393명으로 이 가운데 중국인은 전체의 66%인 260명에 달했습니다. 이는 10년 전인 2006년 23명에 비해 11배 이상 늘어난 수치입니다. 경찰은 이에 대해 제주도가 무사증 입국 지역으로 정착되면서 관광 목적 외에도 돈벌이를 위한 중국인이 제주를 찾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했습니다. 한편, 지난해 제주를 찾은 중국인은 모두 223만7천여 명에 이릅니다.
  • 2016.04.21(목)  |  나종훈
  • 도로 위 자동차 늘었다…교통혼잡 '가중'
  • 지난해 기준으로 제주지역에 등록된 자동차는 43만5천여 대를 넘어섰습니다. 10년전에 비해 2배이상 늘었는데요. 이 때문일까요? 제주지역의 교통량의 크게 늘고 있습니다. 전국 최고수준인데요. 이로 인한 교통혼잡도 가중되고 있습니다. 나종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길게 꼬리를 물고 늘어서는 차량들. 많은 차량이 도로 위로 쏟아지며 교통 정체가 빚어집니다. 출퇴근 시간, 이른바 러시아워 때의 교통 혼잡은 이루 말할 수 없습니다. <인터뷰 : 박제선 / 버스기사> “(요새는 어디를 가나) 차 막히죠. 그 다음에 출퇴근 시간은 더 혼잡하죠. 여기에다 렌터카가 끼어들면 운전하기 아주 불편하고." ### PIP C.G IN 지난해 제주지역의 하루 평균 교통량은 1만432대. 전년도 9천590대에 비해 8.8% 증가했습니다. ### PIP C.G OUT ### C.G IN 이는 전국평균 증가율 4.2%를 두 배 이상 웃도는 것으로 전국 9개도 가운데서도 가장 높았습니다. ### C.G OUT 특히 도내에서는 제주시 노형동 지방도 1136호선의 교통량이 가장 많았습니다. <브릿지> 제주시 노형오거리에서 평화로로 이어지는 이 곳의 하루 평균 교통량은 4만6천900여 대로 가장 많은 차들이 지나다닌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어서는 평화로 애월읍 광령리 일대과 5.16도로로 이어지는 제주시 아라2동 순으로 교통량이 많았습니다. 전문가들은 이같은 제주지역의 교통량 증가 원인으로 등록된 자동차 대수가 늘어남과 함께 렌터카 이용 역시 활발해졌기 때문으로 보고 있습니다. ### C.G IN 실제 지난 2005년 당시 21만3천여 대에 불과했던 도내 등록 자동차 수는 지난해 43만5천여 대를 넘어섰고, 도내에 등록된 렌터카도 지난 2005년 8천700여 대에서 지난해 2만9천여 대로 3배이상 늘었습니다. ### C.G OUT <인터뷰 : 오주삼 / 한국건설기술연구원 연구위원> “제주도의 경우에는 자동차 등록대수가 과거 10년 동안에 100%이상 증가를 했고요. 그리고 제주만의 특징이라 할 수 있는 렌터차량 등록 -----수퍼체인지----- 대수가 2만9천대로 10년 전에 비해 3배 증가했습니다. 이와 함께 최근 저유가가 지속되고 열악한 도내의 대중교통 인프라까지 더해지며 제주의 교통량과 함께 교통혼잡을 부추기고 있다는 지적입니다. KCTV뉴스 나종훈입니다.
  • 2016.04.21(목)  |  나종훈
  • 가수 혜은이, 제주경찰 교통안전 홍보대사 위촉
  • 제주 출신 가수 혜은이가 제주지방경찰청 교통안전 홍보대사로 위촉됐습니다. 제주지방경찰청은 오늘(21일) 오전 가수 혜은이를 교통안전 홍보대사로 임명하고 위촉장을 전달했습니다. 이에 따라 혜은이 씨는 직접 부른 로고송 등을 통해 도민들을 대상으로 안전운전 홍보 활동을 펼쳐나갈 예정입니다. <촬영>
  • 2016.04.21(목)  |  김수연
  • "노루 포획 3년 연장방침 설득력 떨어져"
  • 제주도가 노루 포획기간을 3년 연장하는 것과 관련해 시민단체가 이의를 제기했습니다. 제주환경운동연합은 성명에서 제주도가 설정한 노루 서식 개체수는 자연증가분을 전혀 고려하지 않아 설득력이 부족하고 적정개체수를 6천 1백마리로 정한 것도 어떠한 과학적 학문적 검토가 이뤄지지 않았다고 주장했습니다. 특히 노루를 포획해도 농가 피해규모는 줄지 않고 있다며 정확한 개체수 조사와 적절한 보상 대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 2016.04.21(목)  |  김용원
  • 봄철 수두 환자 증가…예방접종 필수
  • 요즘 제주지역 어린이들 사이에 수두환자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여름을 앞두고 매년 4,5월이면 수두환자가 증가하는데요. 예방접종 기록 다시 한 번 확인하셔야겠습니다. 김수연 기자의 보돕니다. 최근 제주지역 어린이들 사이에서 수두환자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C.G IN--------------- 제주도에 따르면 지난 한달간 수두가 발병한 6살 이하 어린이는 모두 64명. 지난해 같은기간 18명이 발생했던 것에 비해 3배가 넘게 늘었습니다. ----------C.G OUT------------------------- 수두는 재채기나 콧물 등 분비물을 통해 주로 전파되는데 매년 여름철을 앞둔 4,5월이면 환자수가 증가합니다. 수두는 보통 3에서 6세 사이의 미취학 아동들이 많이 걸리는데, 감염되면 미열을 시작으로 온몸에 발진성 수포가 나타납니다. 수두발병을 피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예방접종이 필수입니다. <인터뷰 : 문신항/제주시보건소 공중보건의사> "수두예방접종은 생후 12개월에서 15개월 사이에 받는 것이 좋고, 접종을 받게 되면 감염이 되더라도 가볍게 앓고 지나갈 수 있고 합병증을 예방할 수 있기 때문에 권해드립니다." 또 예방접종을 받은 경험이 있더라도 수두 환자와 접촉했을 경우 72시간 내에 재접종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 수두로 진단을 받으면 딱지가 사라질때까지 학교나 어린이집에 등원하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해야 합니다. 단체생활을 하는 어린이집과 유치원 등에서는 기침을 할때 입과 코를 가리는 예절을 지켜야 하고 손씻기와 양치질 등 철저한 위생관리가 필요합니다. KCTV뉴스 김수연입니다.
  • 2016.04.21(목)  |  김수연
  • 소년법상 화해권고제도 설명회/오늘, 제주학생문화원
  • 학교폭력 사건 이후 원할한 관계 회복을 위한 사법 장치인 소년법상 화해권고제도 설명회가 오늘 제주학생문화원 대극장에서 열렸습니다. 제주지방법원과 제주도교육청이 공동으로 마련한 이번 설명회는 도내 각급학교 교감과 학교폭력대책자치위원 등 8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분쟁조정과 갈등해결 전문가인 박수선 강사의 특강으로 진행됐습니다. 소년법상 화해권고제도는 형사합의와 달리 피해 학생의 피해 회복을 중심으로 가해 학생과의 정서적 화해를 이끌어내는 제도입니다. 한편 제주지방법원은 지난해부터 소년보호 사건 가운데 피해 학생과 가해학생의 동의를 전제로 화해권고제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 2016.04.21(목)  |  최형석
  • JDC 해울, 국제학교 저소득층 장학생 모집
  • 제주영어교육도시 내 국제학교 운영법인인 주식회사 해울이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장학생을 모집합니다. 대상은 현재 중학교 3학년 학생으로 3년 이상 제주에 살고 있어야 하며 기초생활수급자 또는 차상위 계층입니다. 선발될 경우 오는 8월부터 NLCS 제주나 브랭섬홀 아시아에 입학하게 되며 입학시험 전형료와 전 학기 등록금을 지원받게 됩니다. 신청은 다음달 6일까집니다.
  • 2016.04.21(목)  |  양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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