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루 포획 3년 연장방침 설득력 떨어져"
김용원 기자  |  yy1014@kctvjeju.com
|  2016.04.21 17:24

제주도가 노루 포획기간을 3년 연장하는 것과 관련해
시민단체가 이의를 제기했습니다.

제주환경운동연합은 성명에서
제주도가 설정한 노루 서식 개체수는
자연증가분을 전혀 고려하지 않아 설득력이 부족하고

적정개체수를 6천 1백마리로 정한 것도
어떠한 과학적 학문적 검토가
이뤄지지 않았다고 주장했습니다.

특히 노루를 포획해도 농가 피해규모는 줄지 않고 있다며
정확한 개체수 조사와 적절한 보상 대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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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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