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예술의전당 대관 불허로 논란이 됐던
제1회 강정국제평화영화제가
내일 서귀포 강정마을 일대에서 개최됩니다.
강정국제평화영화제 조직위가 마련한 이번 영화제에서는
내일(23일) 서귀포성당에서 개막작 업사이드 다운을 시작으로
오는 26일까지 총 34개 작품이 강정마을회관과 강정평화센터
강정천 야외극장 일대에서 무료로 상영될 예정입니다.
이밖에도
'강정 오키나와 섬들의 연대'와
'기억 투쟁으로서의 영화'를 주제로 한 평화포럼과
북콘서트도 함께 열립니다.
강정국제평화영화제 조직위는 당초 서귀포시에
예술의전당 대관을 요청했지만 서귀포시는 정치성을 띤다는
이유로 대관을 불허해 논란이 됐습니다.
김용원 기자
yy1014@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