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철 결혼 '특수'…"예식장이 없어요!"
이경주 기자  |  idea_kj@kctvjeju.com
|  2016.04.22 14:41
요즘 결혼 청첩장 받으시는 분들 많으시죠?

그만큼 결혼식이 많다는 건데요.

결혼 시즌을 맞아
예식장 구하는 일도 쉽지 않을 만큼
관련 업계들이 특수를 누리고 있습니다.

이경주 기자가 보도합니다.
다음 달 결혼을 앞둔 김 욱씨.

원하는 날짜에 결혼식을 할 수 있는
예식장을 찾지 못해 애를 먹었습니다.

예식장 예약이 어렵다는 주변의 말을 듣고
지난해 11월 서둘러 알아 봤지만,

이미 원하는 곳은 예약이 꽉 차
겨우 예식장을 정했습니다.

<인터뷰 : 김욱/제주시 오등동>
"5월이 결혼식이어서 몇 군데 다녀봤는데
예식장이 다 찼더라고요. 어렵게 구했어요."


봄철 결혼 성수기를 맞아
예식업계들이 특수를 누리고 있습니다..

웨딩숍은 결혼식이 많은 주말은 물론
평일에도 눈코뜰새없이 바쁘고,

원하는 날짜에 맞는
예식장을 찾기란 하늘의 별따기입니다.

도내 예식장과 호텔 연회장은
이미 6월까지 예약이 마감된 상황.

좋은 날을 원하는 예비 부부들이
일찌감치 날짜를 잡은 겁니다.

제주의 경우 길일을 택해
결혼 날짜를 잡는 경향이 뚜렷했지만,

예식장을 구하기가 점점 어려워지면서
평일 또는 예식장이 비어있는 날짜를
선택하는 경우도 늘고 있습니다.

<인터뷰 : 강병주/OO호텔 식음료팀 지배인>
"6월까지 주말은 마감이 됐고요.
주로 하반기 빈 날짜, 7~8월 비성수기 시즌에
이용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어요."



전통적으로 결혼성수기로 손꼽히는 봄철.

덩달아 도내 예식업체들은
봄 결혼 특수를 누리고 있습니다.

KCTV뉴스 이경주입니다.
기자사진
이경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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