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최대 크루즈선사인 코스타크루즈 선사의
10만톤 급 코스타 포츄나호가
오늘(23일) 오후
제주에 처음으로 입항했습니다.
코스타 포츄나호는
코스타 크루즈 선사의 대형 크루즈선으로
총 톤수는 10만 2천여 톤에 길이는 273미터로
여객과 승무원 3천 7백여 명이 탑승할 수 있습니다.
한국과 중국, 일본을 경유하는 코스타 포츄나호는
올해 49차례에 걸쳐 관광객 12만여 명을
제주에 실어나를 예정입니다.
한편, 올들어 지난 21일까지
제주를 찾은 크루즈 관광객은 20만 3천여 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7퍼센트 증가했습니다.
이경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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