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사로 인한 미세먼지가 섞인 비는 대부분 그쳤습니다.
내일은 구름만 지나고 포근한 가운데
미세먼지 농도는 계속 나쁨 수준을 유지할 걸로 예보됐습니다.
자세한 날씨는 이소정 캐스터가 전해드립니다.
네, 예보와는 달리 오늘 아침부터 비가 내리면서
야외활동하기 불편하셨죠.
비는 이제 거의다 그쳤습니다.
일요일인 내일은 오전에 흐리다가
오후에는 높은 구름만 지날 텐데요.
하루종일 뿌옇게 뒤덮였던 미세먼지가
내일도 이어질 걸로 예상이 됩니다.
오늘 일최고 농도가 154마이크로그램으로
평소에 약 4배에 달하는
‘매우 나쁨’수준이었는데요.
내일까지 황사의 영향을 받을 걸로 예상돼서
호흡기관리나 개인위생관리 잘해주셔서
건강 챙기시기 바랍니다.
내일 날씨 자세히 살펴볼게요
<내일육상>
아침까지는 다소 흐리다가 점차 밝아지겠습니다.
북서부와 산간으로는 바람이 약간 강하다는 점 참고하시고요.
아침기온 13도내외,
낮 기온은 19에서 22도로 포근하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도 대체로 구름많겠습니다.
낮 최고기온 17에서 23도로 오늘보다
<내일해상>
바다의 물결은 최고 3미터까지 높아지겠습니다.
<주간날씨>
변덕스러운 계절인 봄인 만큼
주의 한번 이상 비가 오는 것 같데요.
다음 주도 화요일과 수요일에 걸쳐 비가 내리겠습니다.
기상센터였습니다.//
이소정 기자
natalie@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