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소 제로! 숨 쉬는 지구 함께 만들어요!"
이경주 기자  |  idea_kj@kctvjeju.com
|  2016.04.23 15:11
지구의 날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한
축제가 열렸습니다.

빗방울이 떨어지는 궂은 날씨에도
축제장에는 많은 사람들이 찾아
환경의 중요성을 되새겼습니다.

이경주 기자가 보도합니다.

아무것도 없이 밋밋한 가방.

알록달록 색을 칠하자
나만의 개성을 살린 친환경 가방, 에코백이 탄생합니다.

진지한 표정으로 자동차를 조립하는 아이들.

모형자동차에 태양전지판을 달았더니
건전지 없이 태양광을 이용해 움직이는 자동차가 됩니다.

<인터뷰 : 김승현/ 노형중 1학년>
"에너지를 절약하기 위해서 태양광 자동차를 만들었어요.
신기하고 재미있는 것 같아요."


지구의 날을 기념하는 '지구환경축제'가
오늘 제주시민복지타운광장에서 열렸습니다.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기 위해 만들어진
투명한 물방울 모양의 물병.

축제에 참가한 아이들은
그동안 마시고 버렸던 물병과는 달리
물은 물론 물병까지 모두 먹을 수 있다는 것이
마냥 신기합니다.

쓰다 버린 병뚜껑은 향초로 태어나고
일회용품을 줄이기 위한 나만의 그릇 만들기까지.

녹색 생활 실천을 위한 프로그램들로
환경의 소중함을 다시한번 깨닫게 됩니다.

<인터뷰 : 한유리 남지연 한희주/제주시 삼도동>
"아이들이 체험할 수 있고
아이들이 환경을 어떻게 가꿔야 하는지 알려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된 것 같습니다."

환경과 자연, 사람이 함께한 축제.

<클로징 : 이경주>
이번 축제를 통해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다시한번 느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됐습니다.

KCTV 뉴스 이경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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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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