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가 지난 겨울 동계전지훈련팀 유치로
364억원의 경제파급효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시는 지난해 11월부터 지난달까지
30개 종목에 3만 5천여 명의 동계전지훈련팀을 유치해
364억원의 경제파급효과를 냈다고 밝혔습니다.
종목별로는 태권도가 672개팀 1만 4천900여 명으로 가장 많았고
야구 63개팀 3천600여명, 수영 327개팀 3천400여 명 순입니다.
이러한 실적은
평화기 전국태권도대회와 전국 우수고교 윈터리그,
한라배 수영대회 등 전국대회 유치가 주효했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최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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