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 유입과 관광객 증가로
제주시 봉개동에 있는 제주북부광역소각장에 반입되는
생활쓰레기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제주시에 따르면
올들어 지난달까지 북부광역소각장으로 반입된 가연성 생활쓰레기는
하루 평균 248톤으로 지난해보다 24% 증가했습니다.
특히 소각장의 하루 처리 능력은 150톤에 불과해
쓰레기 처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제주시는 소각 능력을 초과하는 생활쓰레기는 고형연료로 생산하는 한편 폐목재는 도외로 반출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최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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