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가격 '폭등'…"상승률 전국 1위"
이경주 기자  |  idea_kj@kctvjeju.com
|  2016.04.28 17:38
제주지역 주택 가격 상승은
어제, 오늘 일이 아닌데요.

그런데 해도 해도 너무 오르는 것 같습니다.

제주지역 공동주택 공시가격 상승률은
1년 사이 3배 가까이 증가했고,
다른 지역보다는 무려 4배 정도 높습니다.

이경주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시내 한 공동주택 모델하우스입니다.

부동산 가격 상승 등
투자 기대 심리가 높아지면서 찾는 이들이 많습니다.

분양은 공고가 나기 무섭게 바로 마감됩니다.

<인터뷰 : 정정호/OO건설 분양사업부 과장>
"제주도 분양시장은 제주도의 인구 유입의 증가와
투자 기대 심리로 인해
도민은 물론 내·외국인에게 인기가 많습니다.
저희도 이런 트렌드에//
**수퍼체인지**
맞춰 준비를 해서
분양이 순조롭게 이뤄지고 있습니다."

이처럼 주택 수요가 늘면서
가격도 계속해서 오르고 있습니다.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올해 전국 공동주택 공시가격 상승률은 5.97퍼센트.

제주는 이를 크게 웃돌고 있습니다.


서울의 공동주택 공시가격 상승률은 6.2퍼센트,
전북과 전남 등 다른 지역의 경우
2.2퍼센트에서 6.75퍼센트 상승했습니다.

제주는 지난해보다 25.6퍼센트나 오르며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제주와 함께 유입인구가 많은 세종시의 공시가격이
0.84퍼센트 감소한 것과는 대조적입니다.


지난해 가격 상승률이 9.4퍼센트인 점을 감안하면
3배에 이르는 상승세입니다.

실제 도내 공동주택 10만 6천여 가구 가운데
9억 원이 넘는 공동주택은 66가구.

3억 이상은 5천 500여 가구, 2억 원 이상 공동주택도
9천여 가구에 이릅니다.

개별단독주택의 공시가격도
지난해보다 16.5퍼센트 오르며
전국에서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계속해서 늘어나는 유입인구와
각종 개발 사업에 따른 투자수요의 증가로
꾸준히 높은 상승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끝을 모르고 폭등하는 도내 주택 가격.

<클로징 : 이경주>
"주택 가격 상승이 토지 가격에도 영향을 주는 만큼
제주지역 부동산 시장의 과열 현상은
당분간 계속될 전망입니다.

KCTV뉴스 이경주입니다."
기자사진
이경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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