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국 21주년] "도민의, 도민을 위한..."
최형석 기자 | hschoi@kctvjeju.com
| 2016.04.30 14:52
KCTV제주방송이
오늘(1일)로 개국 21주년을 맞았습니다.
그동안 제주지역방송으로서
도민의 눈높이와 알권리 충족을 위해 발빠르게 대응해 왔습니다.
앞으로도 시청자 여러분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지역 언론의 역할을 다 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최형석 기자입니다.
지난 1995년 5월 1일 출범한 KCTV제주방송이
개국 21주년을 맞았습니다.
KCTV 제주방송은 그동안
시청자의 눈높이를 맞추기 위해 독창적인 시도를 지속해 왔습니다.
지난 2011년 7월
지역 케이블TV 가운데 최초로 고화질 HD 방송을 시작했고,
2013년에는 도내 방송사 가운데 처음으로
최첨단 디지털 뉴스룸을 만들어 2시간마다 지역 소식을 전하고 있습니다.
신속 정확하고 보다 다양하고 자세한 정보를 원하는
시청자들의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섭니다.
4.13 선거 개표방송에서
전국에서 유일하게 선보였던 읍면동별 개표 상황을 구현할 수 있었던 것도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한 고민의 산물입니다.
또한 편성의 유연함을 바탕으로
제주도의회 의정활동을 생중계하고
매일 영어와 중국어 뉴스를 방송하면서 차별화를 시도하고 있습니다.
이와함께 도내 유일의 영어, 중국어 퀴즈프로그램과
귀농을 소재로 한 프로그램,
최로로 시도된 농촌 시트콤 등은 지역방송의 새 지평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뉴스와 프로그램 뿐 아니라
다양한 문화행사와 체육행사 개최를 통해 지역 언론의 역할을 다해오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제스피 콘서트와 삼다공원 콘서트 등 소규모 문화행사를
지속적으로 개최하면서 새로운 문화관광콘텐츠로 키워가고 있습니다.
특히 제주의 생활문화유산 밭담을 소재로 한 제주밭담축제를 통해
제주만의 인문학축제의 발전 가능성도 제시하고 있습니다.
또 제주평화기 전국태권도 대회는
전국이 주목하는 명실상부 제주의 대표적인 스포츠대회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KCTV제주방송은 이와함께
다문화가정을 위한 E-배움 서비스와 고향방문 사업 등을 통해
지역사회 문제 해소와 화합을 위한 노력도 동시에 경주해오고 있습니다.
도민들과 함께 해온 21년 .
<클로징:최형석 기자>
앞으로도 시청자들의 눈높이와 알 권리 충족을 위해
부단한 노력을 계속해 나아갈 것을 약속드립니다.
KCTV뉴스 최형석입니다.
최형석 기자
hschoi@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