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후 마라도 해상에서 물질을 하다 실종됐던
해녀에 대한 수색이 이틀째 이어지고 있지만
아직까지 별다른 성과를 거두지 못하고 있습니다.
서귀포해양경비안전서는
오늘도 경비함정과 민간어선 등 44척을 동원해
마라도 사고 해역에서 집중 수색을 벌이고 있지만
아직까지 실종자는 발견되지 않고 있습니다.
해경에 따르면
실종 해녀 77살 이 모 여인은
어제(29일) 낮 12시 30분쯤 동료 해녀 5명과 함께
마라도 장시덕 선착장 인근 해상에서 입수한 후
실종상태 입니다.
<화면제공 : 서귀포해양경비안전서>
김수연 기자
sooyeon@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