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새 서부지역 뿌리혹병 발생 10배 증가
이정훈 기자  |  lee@kctvjeju.com
|  2016.05.01 15:10

애월과 한림 등 서부지역에 채소 연작재배에 따른
뿌리혹병 발생 피해가 크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제주도 농업기술원에 따르면 서부지역 뿌리혹병 발생면적은
지난 2013년 9.8헥타르에서 2014년 62.2헥타르,
지난해는 103.4헥타르로 3년사이 10배 이상 늘었습니다.

농업기술원은 토양전염성 병인 뿌리혹병이 급증한 것은
이 지역에 양배추 등 채소 연작 등의 영향때문으로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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