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맑고 포근한 봄날씨를 보였던 제주지방은
오늘 오후부터
강한 바람을 동반한 많은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산간에는 내일까지 200mm 이상의 폭우가 쏟아지겠고
그밖의 해안지역에도
30에서 80mm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특히 밤부터는 강한 바람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어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25도,
서귀포 21도로 어제보다 조금 높겠고,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전해상과
남해서부먼바다에서 최대 4미터로 점차 높게 일겠습니다.
이번 비는
내일 낮에 점차 그칠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김수연 기자
sooyeon@kctvjeju.com